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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삶_ 어제 헌신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은혜를 나에게 예배하셨는지. 다시 느끼게 되다. 전도사님 요청으로 헌신예배 섬기기로 했다가 다른 분이 섬기게 되었던 상황에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건, 아마도 내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 자리의 복됨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그 자리만의 특권을 누리고 싶었던가 보다. 리허설을 마치고 권선생 오빠가 오셔서 자리를 내어드렸다. 그리고 채희 언니와 제일 앞자라에서 예배를 드렸다. 처음이었다. 늘 하우스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제일 뒤에서 예배 드렸었는데.. 예배를 드리며 알았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나에게 준비해 주셨구나..' "예나야.. 오늘만큼은 저자리 말고 이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지 않으련?" 그렇게 나로하여금 주님을 만나게 하신분.. "언..
PRIDE -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 -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 Edition 2 | 현대카드 - 교보문고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 Edition 2 |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는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현대캐피탈 임직원과 CEO가 함께 만든 워크product.kyobobook.co.kr 바로 엇그제 읽었던 The 4-Hours Workweek과는 아주 상반대는 내용들이 속속 보이는 책이었다.마침 두 책을 연달아 읽게 되어서 각 상황에 대한 판단을 조금더 뚜렷하게 올려놓고 바라볼 수 있었다.개인적으로도 현대카드의 스타일과 방식들이 맘에 들었던터라 현대카드의 사내 안내서 같은 책이 나와 같은 일반인(현대카드사 직..
첫날 밤_ 20110825 루까스의 집 도착 44유로의 택시비를 내고 도착한 곳. 환전한 돈을 몽땅 캐리어에 넣어 둔터라 잔돈까지 탈탈 털어 다 드리고, 숙소 앞이라고 하는 곳에 내렸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는 루까스의 집.. 누구시길래.. 루까스는 누구시길래.. 숙소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만든 민박집. 도착하고 한참을 숙소 앞에서 멤멤 돌다가 로컬 친구들(더구나 조각상이었음)이 찾아줬다. 숙소 10미터 지점에서 마드리드의 두 조각상과 잠시 멈짓 멈짓.. 셋이서 멍.......................................................................................................... 그렇게 웃고 서로 갈길을 가는 해프닝을 첫날부터 연출 해 주셨다. 루까스의 집..
SPAIN_20110825 HOME - SPAIN 10시 비행기 출발. 헬싱키를 경유해서 스페인으로 들어간다. 길지도 않건만, 당분간 끊게 될 한국 음식에 대한 약간의 '미련' 때문에 아침부터 돌솥밥을 한그릇 뚝딱 해치운다. 9시간째 비행.. 지금 어디쯤 일까? 모르겠다 당췌.. 어디쯤 일까? 처음 비행기를 타고 여행 할땐 창가가 최고인줄 알았다. 밖을 내다볼 수 있으니까.. 근데 이젠 복도 사수.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 편하다. 무엇보다 화장실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는 점. ^^* 이번에는 앞쪽에 앉아서 서비스도 편하게 받고 좋다! 비행기에서 잘생긴 남자사람이 레이더에 포착. 그런데 이분.. 하.. 코 파스 '드시는' 광경을 연출. 이런 고난이도의.. 너무 정성들여서 잡수시는 ㅡ.ㅡ^ 아.. 역시 공평해....
감사_ 2012년, 돌아보면 모두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힘든일 보다는 힘듬을 느끼지 못한 순간이 더 많았고, 괴로울 때보다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이 더 많았으며, 울때보다 웃을 때가 훨씬더(울었던 순간이 떠오를 만큼) 많았고, 불평할 때보다 감사를 고백할 때가 더 많았으니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2013년 첫 공식 스케줄. 2013 STANDING PARTY도 잘 마쳤다. 그것도 좋은 피드백을 얻었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감사하다.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꿈꾸고 실천하는 것. 그 안에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나아가는 것.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을 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연합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니님의 이끄심 그 안에 나는 안전지대에 살고 있다. 그 안전지대 밖에..
The 4-Hour Workweek The 4-Hour Workweek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 다른상상 - 예스24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맹목적으로 돈을 좇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삶.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야근, 휴일 근무까지 하면서 ‘양에 의한 결과 측정 방식’에 순응하며 사는 삶. 효www.yes24.com 한창 SPC 밑그림을 그리는 중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계속 들고 다니면서도 좀처럼 다 읽어내지 못했던 책을 시원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재미가 없었단 뜻은 절대 아니다.오히려 아껴 읽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던, 그래서 곱씹어 보게 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밑줄그리기]당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을 때는 언제나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마크 트웨인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
병_ 뜨거운 여름의 한가로움을 또 다시 꺼내 봅니다. 병인가 봅니다. 잊을만 하면 다시 불쑥 찾아와 그리움 조각들을 모아대는.. 몹쓸 병인가 봅니다. 아마도 추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손이 얼얼한 이 추위, 그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추울때면 군고구마를 생각한다던 드라마 속의 누군가 처럼. 나는 추울때면 그렇게 뜨거운 지중해의 날들을 떠올리게 되는 가 봅니다. 아마도 뜨거웠던 태양보다, 뜨거웠던 수 많은 사랑이 더 그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른 이 추운 날들이 퇴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을 안은채 따뜻함과 자연스럽게 디졸브 되어 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은 그렇게 연장이 됩니다. 마치 그 누구도 이날을 기다리지 않았던 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무덤덤하니 하루를 맞는 것 같습니다...
파티를 마치고_ 2013' STANDING PARTY_ SPC를 처음 시작할 때 그렸던 밑그림. 그 중심에는 재미, 열정, 사람, 기쁨, 나눔, 이러한 단어들이 있었다. 그리고 조금더 세세한 그림의 한 가운데 몇가지 가지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살면서 감사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 고마운 사람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는 것,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소중한 사람들과 그 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함께 공유 할 수 있는것,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것, 함께 나누는 것, 이 모든 것이 용기가 필요한 것들임을 느즈막히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감사하게 되고,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것 같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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