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GERMANY_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_ 중국과 정식 딜러십 체결 걸음걸음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는 삶. 나를 보내사.. 사명,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모든 일을 행하신다. 나의 힘도 능도 아닌 오직 아버지의 일하심 가운데 그 길 가운데 서는 것, 그것이 나의 삶이라는 것.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밤.. 사실 조금 추웠던 밤.. 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일의 야경을 이렇게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주세페, 나디아 덕분에 이런 야경을 보게 되었다. 감사! ^^*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늘 마음으로 반겨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 기대하지 않았던 바니의 방문, 참 여러 면으로 고마운 친구. 그리고 새로 만난 사이먼 순박한 사람들을 만나고 마음 따.. 2011_Musikmesse GERMANY_ 아주 오래전 2012_Musikmesse 때 늦은 사진 무작위 방출_ 2012_Musikmesse 무작위 사진방출_ 2012_Musikmesse 철지난 사진 방출_ 2012_Musikmesse 지난 뮤직메세 사진 방출_ 이 때만 해도, 한국에 돌아가 2주 후에 백수가 될 거라고는, 그리고 새로운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2011_ FRANKFURT It's time to think about to go to Germany. In 2004 it was the first time to go to Germany. And I've been there several times for business. Actually the Germany is very beautiful but I feel like a bit cold. I mean it's about emotional thing it's not about weather. But the view_ that's just very romantic. so I thought.. why I have got two of too different way_ I couldn't find out the reason why ye.. 2011_ Vorgangerkirchen Des Doms_ I never thought how would I remember a place which is part of otherside from me. It just same all the time. I never know where I was when I was in somewhere.. and away from the place I always miss that place.. That's stupied I know. But I cannot control it. You know.. nobody can control like this kind of movement of emotion. “ Only I can remind when I left from something that is worthy. So.. I t..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