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person has own their way also I have my way. Somebody choose way for them where many people have walked with the same cross. But I choose my why which no one walk on the way because nobody try there's no tracking traces. When someone try new thing that no one try is always bring fear. It's just mormal. I have wanted to find out my own way and I'm walking on the path just like a path through a forest. From time to time I can feel that I feel loneliness but when I change my point of view I could find beautiful things and very marvelous things through the path.
If I walked same away I never find out those things. I could see same things I could miss same things as well.
My expectation was I would be lonley but I have met fantabulous friends on my way and I feel like a free-swimming fish with fruitfulness.
My expectation was my first step would be in fear because my plan was nothing but now I'm looking forward tomorrow, next day, and next day, and next day..
I remind that how important are obvious purpose and vision.
Vision & Purpose for my Life.
This is everything to me because this brings me strength, power, energy, happiness, and tomorrow.
Therefore, I'm walking through my way..
애써 험한길을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가다보니 남들이 주로 걷지 않는 길이며, 왠만해서는 선택하지 않는 길일 뿐이었다.
어쩌면 나는 시대를 역행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남이 걷는 길이었다면 더 없이 재미없다고 느꼈을 것이며, 이러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도 느껴보지 못했겠지. 생각한다.
많은 케이스들이 있었다면, 그래서 걸었던 그 길을 그대로 따라 걸어갔더라면
나는 그들과 꼭 같은 것을 얻고,
또 그들과 꼭 같은 것을 잃게될 것이다.
다른 길을 가겠노라고 다짐했던 그 첫 외침.
그 외침이 얼마나 나를 외로움의 끝자락 까지 가져다 줄지 상상같은 것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
그저 망망대해 나는 외로울 것이라고 막연한 확신을 했었건만.
외롭지 않고, 오히려 풍요함 가운데 헤엄치고 있다.
계획적이지 못했던 나의 시작이 두려움으로 엄습해 오지는 않을까 걱정 했었건만
예측할 수 없는 다음 상황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분명한 목적과 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얼마나 풍요로움 가운데 나는 불평하며 만족하지 못하며 살았는지,
뒤늦게 깨닫고 내려놓음.
그 안에 감사함이 자리한다.
비전, 삶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