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64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806_ # 방학이라고 너무 퍼져있는가 봅니다. 학교 방학이라고 인생이 방학인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이제 방학도 몇주 남지 않았으니 맘껏 누려 보리라.. 참 야물딱지게도 마음을 먹었는가 봅니다. 학교 방학.. 뭐 대수라구요.. 회사도 방학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방학 한달이 주어진다면.. 역시나 여행갈 궁리를 하겠지요? 그렇다면 어느 쪽 지도를 손에 쥐고 있을까요..? 아마 가슴에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이태리, 아니면.. 그리움 사무치는 캐나다..? 아니면.. 한창 파란 하늘이 가득 채워져 있을 것만 같은 대관령에 한번 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관령에 들렀다가 예수원에 들러 조용히 나를 위한 침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YBM학원다닐때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선물 생각지도 않은 선물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곧 떠나게될 여정을 위한 특별한 선물.. :) 꼭 필요한 녀석들이 크크 내 손에!!!!! 부럽냐!?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계만지는 여자.. 꽤 오랫동안 기계와 가깝게 꽤나 가깝게 지내왔다.. 사실 장비에 그닥 소질 없는 내가.. 그야말로 기계치인 내가.. 첨단 장비들을 만지며 살아간다는 것이 실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 나 기계만지는 여자다! 그런 나를.. 그러니까 내가 기계와 친하지 않은 나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다들 나는 기계와 아주 아주 친숙하다 못해 동거수준의 여인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 진짜로 깊이 파고 들지 않음, 쉽사리 기계와 친해지기 어려우며, 만약 내가 정말 잘 다루는 기계가 있다면.. 그야말로 나와 수도없이 동침한 장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장비들도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 내 손을 타면 이것들이 스믈스믈 앓는다.. 그러다가 심지어는 실신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왜! 왜! 왜! 도대체 왜 그.. Seminar 세미나 중.. 오랜만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뭐.. 타사 세미나 이지만 유익하네요.. 한가지 난점이라면, 아무래도 전문분야이다 보니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더 헤깔리는군요.. 비루한 언어가 참 섭섭해지는 순간이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재미난 팔로워 보기 _ 트위터 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재밌네요 ^^ 로딩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ㅎㅎ 나를 팔로윙하는 사람들이 쭉~ 나와요~ 정말 퍼레이드 함.. ㅋㅋ http://isparade.jp/ for AWESOME TRIP_ 여행은 늘 즐겁다. 연애 초기단계에 느끼게 되는 그런 느낌.. 설레게 하고 꿈꾸게 하니까.. 계획했던 이태리 여행은 19일에 끝났다.. 일정대로 였다면..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태리는 올해 나와는 인연이 없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다음달 홍콩 세미나를 위해 일정을 다시 잡았다. 딱 7일간의 일정.. 아무리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이라지만 여름 휴가를 몽땅 세미나에 쏟아부을 수는 없잖아.. 이틀정도는 정말 나 자신을 위한 여행이 있을 예정이다. 늘 그렇듯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정보력은 여행을 고롭게도 하고 지치게도 한다. 책한권을 집어들고 지하철 길에서 열심히 홍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있는 중.. 마카오.. 아주 멀지 않은 오래전 '꽃보다 남자"에서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던 그곳.. 마카오.. 지.. 20100712_ #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이 훌쩍 지나버리고 주말을 지나 또 다시 월요일입니다. 종일 왜이렇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뭔가 획일적이지 않은 조금은 신선한(응?)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은 한결 좋습니다. 이왕이면 기분도 상큼해졌음 좋겠습니다. 적당히 평범하지 않은 사고를 가지고 살아왔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평범해진 사람.. 그게 내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살아가면서 적당히 느끼고, 그러다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다시 새로운 발상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늘 추진력 있게 일을 진행하던 누나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라고 말하는 녀석의 말이.. 내 가슴을 깊이 찔렀는 모양입니다. 서서히 사회의 부적응자에서 적응자로 변해갔던 모양일까요? 그 .. 과감해 지라우~ 언젠가 부터 평이해지기 시작한 나는.. 더 없이 밋밋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안그래도 밋밋(응?)한데.. 더 밋밋해지면.. 정말 이거 싱거워 어디 살겠나 싶은 심정인데.. 요즘 내 모습을 쫙쫙 압축기로 몇번은 압축했을 법한 얼음무지개님의 덧글 한줄.. "뭔가 계속 업데이트는 되는데 내 시선을 확~~~끄는 포스팅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가? 시선을 확~~~ 끄는 포스팅은 없는건 사실.........이지만.... 진정 그런달 말쌈?... 괜시리 고민하고 뾰로뚱해버리게 되는 이건.. 또 뭥미.. 하기사 옛날 HTML로 작업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소리사랑 웹하우스는.. 참으로 특별했었던건 사실이다. 그 어떠한 틀도 없었으며, 규칙성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나름의 매력(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소리사랑..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