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64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감해 지라우~ 언젠가 부터 평이해지기 시작한 나는.. 더 없이 밋밋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안그래도 밋밋(응?)한데.. 더 밋밋해지면.. 정말 이거 싱거워 어디 살겠나 싶은 심정인데.. 요즘 내 모습을 쫙쫙 압축기로 몇번은 압축했을 법한 얼음무지개님의 덧글 한줄.. "뭔가 계속 업데이트는 되는데 내 시선을 확~~~끄는 포스팅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가? 시선을 확~~~ 끄는 포스팅은 없는건 사실.........이지만.... 진정 그런달 말쌈?... 괜시리 고민하고 뾰로뚱해버리게 되는 이건.. 또 뭥미.. 하기사 옛날 HTML로 작업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소리사랑 웹하우스는.. 참으로 특별했었던건 사실이다. 그 어떠한 틀도 없었으며, 규칙성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나름의 매력(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소리사랑.. 20100705 주말은 잘들 보내셨어요? 벌써 7월도 한주가 지나버리고 둘째주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정말이지 무섭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논산천안고속도로위를 달리고 있어요.. 또 출장이예요.. ^^아침일찍일 출발했거든요. 주말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놀았어요.. 아침에 늦잠도 잤고 약속이 있어서 낮에는 충무로에 갔었어요. 생각지도 않게 영화까지 보고왔죠^^ 나잇&데잇이 맞나요? ㅋㅋ 잼나게보고는 제목도 헤깔려하는 ㅋㅋ 내친김에 저녁까지 먹고 좋은 사람들과 참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어요.. 다시한번 생각했죠.. 삶이 쉽지만은 않고.. 내 생각대로 안되는 것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나에게 관심을 아끼지않고 보이지 않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거.. 그게 내게 힘을 내게하는 유쾌함 입니다. 어쩌.. 20100628_ 내일 또 다시 출장을 갑니다. 하루 24시간.. 소소한 일들이 참 많기도 합니다. 여러 생각들이 오가면서 많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늘 뒤 따르는 것은 아쉬움과 후회인 것 같습니다. 후회할 짓(응?)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저에겐.. 그래서 아쉬움도 늘 뒤 따르는 모양입니다. 출장을 갑니다.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마음에 짐을 더 안겨주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동안 나를 믿고 내 팀을 믿어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 분에게 마음의 부담이 생기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에 또 다시 느낍니다. 저는 사업을 해서 돈 벌 재목은 못되는가 봅니다. 미안한 마음이 가시지가 않습니다. 되려 날더러 미안하다 말해주시.. 체류4일째 예상은 했습니다만, 집방에서 4일째.. 그래도 오늘 오전쯤엔 올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습니다. 사실은 어제는 올라갈 수 있는 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아직 체류중입니다. ^^; 이제는 갈아입을 옷도 없어요.. 겨울에야 입은 옷 또 입어도 뭐 대수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여름이잖아요.. 땀나고.. 흑.. 끕끕한 냄새와 ㅠ.ㅠ 그 기운을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요. 뭐 글타고 깔끔떨만한 위인은 못되어 주십니다. 오늘은 오후에 대학로에서 중요한 모임도 있고, 내일은 지인의 결혼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일은 축구가 있네요.. 쓸쓸하게 이곳에서 축구보는 상황이 없기를.. 서울에 없으니.. 학원을 못가서 입이 굳어지면 어쩌나 살짝 걱정을 합니다. 이놈의 비루어 샬랄라 영어 실력이 늘 고민이네요.. .. 휴유증_ 너무 많이 아프다. 전시회 시작 전부터 많이 아팠었고.. 전시회 중에는 아파도 쉴 수가 없었기 때문에 역시 아픈채로 고단함을 쌓아가야 했다. 전시회 마치고 토요일 종일 끙끙 앓았고, 주일예배 1부예배 겨우마치고 집에서 푹 쉬었으나 여직 온 몸은 물먹은 솜방망이 마냥 더 없이 무겁고 아프기만 하다. 그리고 오늘 출근하고 나서 거울을 보고 알았다. 눈에 황달끼가.. ㅠ.ㅠ 기관지가 심하게 좋지 않은 나는 감기에 걸리면 기침때문에 정말이지 가슴뼈가 아릴정도인데, 전시회 시작전 현장투입 후에 감기로 한탕 고생하고 조금 잦아질 즈음하여 전시장에서 내 목은 남아날 틈이 없었던 것이다. 하루에 수십명.. 족히 백명가량이 될법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설명하고 인사하고.. 그것이 화근이었던 거겠지.. 목감기가 더 심해지고,.. 공대생 어제는 마지막 1학기 수업이 있었다. 1학기가 그렇게 끝이 났다. 정신없이 서류를 준비하고, 입학을 한 뒤 정신없이 수, 목, 금요일을 꼬박 학교를 가야 했었던 시간들.. 과제물과 시험, 중간 과제발표 등.. 부담스러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1학기를 무사히.. 마친 것 같아 내심 뿌듯하다. 금요일은 모든이(응?)에게 부담이 가장 덜한 날이므로 금요일 수업 역시.. 끝난 다음, 이후의 시간들이 어느정도는 프리했던.. 금요일 교수님은 특히나 학생들과 소통하길 좋아하시는 분.. 어제는 교수님 근무하시는 전자부품연구원에서 마지막 특강을 듣고 신촌에서 쫑파티를 했다. 다음학기에 교수님 수업이 또 개설이 될지 어쩔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다들 수업 개설이 되기를 간절히(응?) 바라는 눈치다. 공대다보니 여학생은 역시나.. 20100611_ # 사라진 이태리 7월 9일 12:10분 인천공항 출발, 로마 도착 비행기는 몇 주전에 회사의 중대 스케줄이 급 잡히는 바람에 범!!!! 날라가 버렸다. 그랬다. 그래도 조금의 위안을 삼았던 것은.. 그 중대 스케줄이 이태리 버금가는 아주 달콤한 유혹의 일정이었으므로.. 위안을 삼을 수 있었는데, 그 중대 스케줄은.. 같이 진행하는 팀의 스케줄이 꼬이는 관계로.. 취소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이태리는 사라졌다. 누굴 원망해야 하는거지? No One.. 내년.. 내년의 풍요로운 여행을 위해.. 마음을 다스리도록.. # 꿩대신 닭 이태리가 날라가고 꼭 듣고 싶었던 Bob아저씨의 세미나를 듣기위해 홍콩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8월 한여름 휴가철 일주일 일정을 잡고 홍콩에서 이태리의 아쉬움을 달랠 것이다. 홍콩은.. 바램 가끔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조용히 말없이 내 울음을 받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