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3차 발주분 2월 17일, 새해 들어 벌써 3번째 물건 입고, 두건은 현장으로 바로 직송되고, 다시 물건을 재 발주해야 할 상황이다. 감사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매일 매일 경험하는 삶... 40일 금식 새벽기도를 하면서 특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하는 시간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시간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주신 메세지 「기다림」 맡겨주신 일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 쎄시봉 재미있고 유쾌하고 그리고 아린 영화 쎄시봉... 정우의 연기는 언제나 처럼 진짜같은 넉살에 참 좋다. 윤형주 역할의 강하늘은 노래부를때 어쩜 저런 미성이 나올까 싶어서 놀라웠고, 송창식 역할의 조복래... ㅋㅋㅋ 정말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대박대박 외치며, 조영남 역할의 김인권이 너무 조금 나와서 아쉬웠던, 김인권 연기 정말 대박인데... 좀 아쉽다. 정우는 [바람]시절의 그 연기에 폭~ 빠져, 응사에서 정점을 찍었던 쓰레기 오빠! ^^* 한효주가 참 예쁘게 나왔던, 그리고 김희애의 마지막 앤딩곡... 웨딩케익.... 한창시절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를 열창하던 그때 그대로였다. 노래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오근태와 민자영의 라인이 냉정과 열정사이의 그 모습과도.. 내려놓음_ 무언가를 하려들지 말기.다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기다리기.아버지의 마음에 마음쏟기.아버지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아버지께서 열어주시는 길 따라 걷기.그렇게.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기.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든.감사함으로 고백하기. 무엇보다...그 어떤 것보다 주님이 우선임을 잊지 않기. 장기기증_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신청하게 된 장기기증 희망 등록.아빠와 신장이 맞았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할때가 많다.그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할 때가 너무너무 많아서,누군가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누군가가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겠거니...그 간절함의 끝을 알기에...주저없이 신청 안구기증과 뇌사시 장기기증 신청.뇌사시 장기기증을 하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니...참 좋은 것 같다.내것이 아닌채로 왔으니, 누군가에게 삶을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인지도 모른다. 언젠가 내 생이 다하는 날이면 누군가가 인생을 덤으로 살게 될테니...그것으로 미리 감사한다. Davide_ 2012년 이었으니까... 벌써 횃수로 4년이 된거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처음 그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네가 나는 참 고마워... 2012년 처음 만났을 때의 너는 영화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았어. 톡톡튀지만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고, 몹시도 따뜻했었지... 이탈리아 어딘가를 구경시켜 주겠다며 어딘가로 갔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때 네가 내 노트를 빌려 이탈리아어로 한장 가득 편지를 썼었지. 그리고 너는 그걸 잊지 않고 말했어. "한글을 읽을 수는 있는데 아직 뜻을 알 수가 없어!" 잊지 않고 있구나... 싶어서 몹시도 고맙고 미안했어. 늘 내가 찾아가던 이탈리아에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너를 볼 수 있다는게 몹시도 신기하고 즐거워. 무엇보다 네 마음이 나는 몹시도 고마워. .. 로랑 코르샤 내한공연 다비드가 한국에 왔다. 부산 일정을 다 서화하고 서울에 올라왔다. 스케줄을 읊어주는 다비드를 모른척 할 수 없는... 한국에 갔으니 예나는 꼭 보고 오는게 맞는거야! 라며 공연 티켓 준비해 놨으니 무조건 와야 한다는 다비드의 마음이 고맙다. 한국에서 감기까지 걸리고 여러 환경의 열악함과 불친절함 때문에 고생했단 얘기 들었는데... 네 초 긍정과 매너가 너를 더 빛나게 해준게 아닌가 싶어.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고, 그 마음.. 고마워... 개구쟁이 다비드~ 춤은... 음악이 없으면 더 어색하당! 글치? ^^* 부산 공연에서 하드웨어팀에 문제가 많아서 고생 엄칭하고 서울에서 구원투수로 투입된 알파사운드 아람군과 스테이지 민준씨, 그리고 김광우씨. 다들 넘넘 반가운 만남이었다. 거기서 다들 만날줄야~ ^^.. 아버지_ 사소한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내가 두렵다.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넘겨버려야 하는데,마음대로 되지 않는 건,아마도 마음의 무게일 것이다. 그러지 말아야지...자꾸 의미를 부여하거나 돌아보지 말아야지. 아버지,마음 눌러주세요.바보같은 의미부여 하지 않게 해 주세요.이 마음도 아버지께서 허락하신게 아니라면 꾹꾹 누르게 해 주세요.아버지의 계획하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도록...아버지의 방법대로...주신 말씀 그대로...기다림...그 기다림의 열매를 기대해요.그러니...주님,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 주세요.아버지 앞에만 바로 서게 해 주세요.어떠한 생각도 상상도, 해석도 더하지 않게 해 주세요.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해요. 용기_ 사랑하는 이태리 식구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너무나도 귀한 보물들. 사랑하셔서 만나게 하시고 교제하게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오늘은 주세페와 아침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부탁이 있는데..." -"뭔데? 말해봐!" "하루하루 지내면서 마음에 느끼는 것, 있었던 일들은 조금 더 깊이 나눠줄 수 있어? 그게 어떤거든 상관없어. 마음속 깊은 곳에 두고 꺼내놓지 못한 것도 좋고... 힘든 상황이나 고민이나 인생의 문제나.. 그게 뭐든..." -"영어로 표현하는게 힘들어..." "그렇지, 우리언어가 아니니까... 하지만 괜찮다면, 할 수만 있다면 나눠주면 좋겠어. 알고 싶어, 알아야 겠어.." -"왜?" "사랑하니까... 주세페도 가족도 모두 사랑하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나보..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4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