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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얻는 것 때론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려야 할 때가 있다. 학교다닐 때... 국민학교때도 그랬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그랬던 것 같다. 시험기간이면 시험 과목을 보고 맘 편하게 공부하던 날이 있던가 하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공부하던 날도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편했던 때는 도덕과목이 할당된 날이 가장 그래도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도덕... 어쩐지 공부 안해도 대충 문제만 잘 읽어주면 점수 대충 나와주는... 그야말로 만만했던 과목... 그런 만만했던 도덕... 그 도덕성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된다는 걸 나는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다. 그것도 아주 뒤늦게서야... 그 사람의 인간성을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고 대단한 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다. ..
갈비찜_ 고기 야들야들.. 갈비찜..
................................... 1# 아침에 한의원에 들러 진료를 받고 침을 맞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임을 재 확인하다. 2# 사장님과 독대하다. 머리가 더욱 복잡해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에 휩쓸려 화가 치밀어 오르다. 3# 선교회 모임에 참석하다. 반가운 얼굴들임에도 웃어보일 수도 없는 지금 내 신세가 처량하기만 하게느껴지다. 4# 구집사님 모친상에 다녀오다. 인생이란건 이렇게 덧없음을 또 다시 느끼며 가슴속의 울음을 삼켜버리다. 5# 전화통화를 하다. 복잡한 마음만 겹겹히 쌓여가고 불신들이 난무함을 다시한번 느끼다. 안타까운 마음과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마음들이 바닥부터 끓어오름을 느끼다. 6# 오늘... 그리고 과거 며칠... 아니 몇개월... 움... 몇년... 그래 지난 5년......... 그리고 내일... 나는..
괜찮아_ 입밖으로 내뱉으면... 그때부터는 내 일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가슴속에 담아둘 때는 내일이 아니라고 해버려도 아무도 뭐라지도 않고 책임을 묻지도 않지만... 일단 입밖으로 내뱉어버리면 그때부터는 내 일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팠습니다. 내내... 내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쉬 버리지 못했던 나의 무던함이 그렇게 나를 아프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습니다. 독감을 앓고 나면 언제나 그렇듯 다시금 번뜩 일어나 서게 마련이니까요... 실수 였다고 말해버리면 너무 화가날 것 같습니다. 내딴에는 참 오랜 생각끝의 결론이었으니까요. 괜찮습니다. 후회도 미련도 덜할테니까요... 또 알았습니다. 또 하나를 나는 배웠습니다. 그..
성배군_ 1년 전 쯤.. 성배군이랑 강남에서 저녁 먹던날..
있는 그대로_ 진짜 사랑이니 가짜 사랑이니 첫사랑이니 두 번째니 세 번째니 따지지마. 그 시간에 차라리 오늘 저녁에 둘이서 뭐 먹고 뭐하고 놀까 그 생각을 해. 그게 훨씬 기분도 좋고 사랑이 오래 가는 비결이니까. - 양순자의 中에서 - 그런 것 같다. 진짜일까 가짜일까... 혹시 지나가는 소나기는 아닐까 하는 그런 바보같은 생각일랑 버리자. 그냥 있는 그대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버리자. 때로는 그렇게 울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게 웃어지기도 하고, 그런게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닐까... 살다보면 그렇게 뜻하지 않는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하는거지... 그렇게 기다리던 순간들이 다가오기도 하는거지... 그러다가 그렇게 삶이 내것이라는 것을 번득! 느끼기도 하는거지... 그런거 아니겠어? 어떻게든 괜찮아..
오늘하루_ # 종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인천갈 준비를 하고 인천길에 향한다. 신도림에서 부장님을 만나 인천행_ # 일단 오늘 선약되어진 곳에가서 현장실측을 했다. 공연이 있어 당장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갑자기 잡혀진 것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일이 급빨리 끝나 버렸다... # 인천끝까지들어간다. 가서 평소 친분이 있는 감독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눈다. 선약되어진 감독님께 가기전에 잠시 들러 이야기도 나누고 점심 식사를 했다. 그리고 선약된 감독님을 만나러 다시 이동... 가다보니 전에 우리 현장 근처... ^^; 가서 리허설도 좀 보다가, 감독님과 한참 이야기들을 나눈다. 사람은 역시 겪어봐야 한다. 참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고 유익했던 시간.. # ..
가슴을 따라 가라 머리는 나를 그에게로 이끌지 못하지만 가슴은 나를 그에게로 이끌수 있다. 머리는 듣지 못하지만 가슴은 들을수 있다. 가슴을 따라 가라. 사랑하고 싶다... 가을이 깊어지니... 더 없이 그렇게 사랑이 그리워진다. 사람이 그리워 사랑이 그리운가? 사랑이 그리워 사람이 그리운가? 무어면 어떠겠는가... 사랑이 찾아와준다면... 고히 그 사랑 담아 간직하고 키워가면 되는게 아니겠는가...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 소중하게 키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방법을 몰라 늘 그렇게 튕겨보내기만 했던 나의 무던함들을 그만 버리고... 진심을 가슴에 담아낼 수 있는 그런 사랑스럽고 성숙한 여인이 되면 좋겠다. 가슴을 따라 심장이 뛰는 대로... 그렇게... 따라갈 수 있는 그런 멋진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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