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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_ 우여곡절이 많았지만_ 전시회는 여전시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 정리하고 이제 내일모레 시험주비만 남았다. 내 기록들은 시험 끝나면... 차근차근 정리하지뭐! ^^ 일상으로 돌아왔다... 평온하다..
제발_ 마음이 조금해지기 시작했다. 다음주에는 KOSOUND가 있다. 전시회를 마치고 나면 곧바로 시험이다. 시험...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힌다.공부를 못했으니까.. 벼락치기라도 빡세게 해야 한다. 이번에 시험에 떨어지면... 그러면... ㅠ.ㅠ 안돼안돼................턱걸이라도 붙길바라는 간절한 마음.................. 부디......................
이제 웃고 사는 일만 남았다. 우리가 2005년 12월 31일 홍대 부근에서 처음 봤구나...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천상 여자 같더니만 나름 거칠은 음향쪽 일을 한다고 해서 놀라웠지. 일 욕심도 많고 여린 마음 다잡아가며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그동안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어 휴가는 커녕 예산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힘들게 지내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경과가 좋아 참 다행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소리사랑 냥은 참 행복한 사람이야... 사람들이 찍어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자기도 가고 싶다고 앙앙거릴 때, 정작 데리고 가려고 해도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는 너를 보며 참 많이 미안했다. 잘 될 거야.. 마음 착한 사람은 잘 될 수밖에 없다구.. 예쁜 사랑도 갖게 될 거고, 하는 ..
2006_KOSOUND 제4회 국제음향산업전이 오는 10월 17일~19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 넥스코 부스로 찾아오시면 차한잔 꼭 대접하겠습니다! ^^ 행사기간 : 2006년 10월 17일(화) ~ 19일(목) [3일간] 관람시간 : 10 :00 ~ 17 : 00 행사장소 : 코엑스(COEX) 컨벤션홀 사전등록 가락전자(주)고일상사(주)넥스코(주)대경바스컴(주)드림사운드디오텍전자(주)미디앤그래픽스(주)비엘에스(주)사운더스(주)사운드솔루션세원공업(주)(주)소비코(주)시공사(주)아빅스테크야마하뮤직코리아(주)사운드미디어위즈소닉(주)(주)인터엠정우아우름(주)조은테크닉스앤아트(주)쟈스텍청보음향(주)(주)특수에이브이한국카나레(주)SR뮤직(주)CBS 기독교방송 한국음향협회
같이먹어요_ 시골집에서 날라온 햅쌀이다. 직원들이랑 조금씩 나눠먹으라고 시골 집에서 보내주셨다. 지난번 아빠 병원 입원하시고 회사에 좀 소홀했던 것... 내내 걸리신단다. 괜찮다고 해도 엄마아빠는 고맙고 죄송스럽다며 햅쌀이라도 나눠먹어야 겠다고 하셨다. 늘 그렇지만.. 울 엄마의 그 마음의 반만이라도 닮았음 좋겠단 생각을 참 많이한다. 언니랑 늘 하는 얘기지만, 울 엄마는 정말 천사다. 진정천사! 왕인정!!!이다. 우리도 논 농사를 짓는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나누지는 못하고, 도지준 논에서 나온 식량을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 나눌 수 있는 그 마음이 풍요로와 따뜻하고 기쁘다. 맛나게들 드세요~ ^^
선물_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떠올려 그려본다는 것이다. 마음을 떠올려 그려본다는 것은 그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두고 산다는 것이다. 참 이쁜 마음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 사진으로 나누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이쁜 달력을 만들어냈다. 이쁜데다 능력까지 있는 애니와 더없이 자상하고 마음좋은 달곰오빠의 합작품_ 내년 달력이다. 3권을 구입했는데 더 구입해야 할 것 같으다... 꼭 선물해야 할 사람을 위해 두권을 포장했다. 손재주가 출중하지는 못하기 땜시롱~ 좀 어설프지만... 어쨌든 편지까지 넣어주는 센쓰~ ㅎㅎㅎ 받고 기뻐하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받은 사람이 저말 내년 한해, 담겨진 사진들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로 꾹꾹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유일한 한장_ 국민학교 5학년 때 였던 것 같다. 처음 나한테도 소질이라는게 있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쭉... 그렇게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현실적인 문제들과 부딪치지만 않았더라면... 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었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그랬다면 나는 이렇게 매력적인 지금 일을 하지 못하고 있겠지? 집 정리하면서 찾은 마지막 한장의 그림이다. 6년여간 그린 그림이 수백장이건만... 꼴랑 한장이 남겨져 있었다. 그림을 보아하니 아마도 중학교 2~3학년때쯤 그린 것 같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는 그림 한장... 이 한장이라도 남겨져 있어서 나는 지난 시간을 또 회상할 수 있나보다. 나이가 들어서... 조금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다시 해보고 싶은 것... 갑자기 먹향이 그리워진다.
이런시절_ 이런 시절도 있었다. 지난번에 시골 집 정리하다가 책장 구석에서 발견한 이것은 나 고2때 썼던 일일계획표_ 아주 친했던 선생님이 매일같이 저렇게 일과 체크를 해주셨었다. 그렇게도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었는데도 나는 공부를 억수로 안했던가보다... ㅠ.ㅠ 그땐 정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척! 이라도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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