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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_ 아무리 이해하려 애써보지만,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채워진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판단을 하고 제대로 할말을 하고 있는가? 내 이기적인 판단을 위한 판단이 아니라, 진정으로 옳은 것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있는가? 이기적인 판단을 내리면 그렇다면 나는 다 얻을 수 있는가? NO... 내가 다치게 될지언정 진정 나는 할말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NO...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이 깨어질게 두려워 할말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가? YES... 잃을게 두려워 가슴에 담아두고 무언가를 기대하는가? NO...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다 더 잃을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NO...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의 ..
갈망_ 출장길... 가을은 그렇게 깊어 있었다. 내려가는 4시간 동안 만났던 가을은 가을 걷이가 끝난 들판이었다. 한겨우내 소의 여물이 될 짚더미들은 이쁘게도 말려있다. 들판은 알록달록... 울긋불긋... 그렇게 가을은 깊어있다. 푸른 하늘과 저 포근한 들판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있다. 갈대는 가을 바람에 춤을 추고, 들판의 들풀은 향기를 머금고 춤을 춘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흘러간다. 지난 사랑도 떠오른다. 조금만 더 나에게 시간이 주어졌다면 나는 정말 그 지난 사랑을 가슴에 진심으로 담을 수 있었을까... 잘 살고 있을까... 작은 마을, 한적한 오솔길... 걷고 싶어진다. 고속버스에서 내려 찬찬히 걷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길에서 반가운 길손님을 만나면 사진속에 그리고 내 눈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담..
광주출장 광주 출장갑니다. 어제 먼저들 출발하시고 저만 오늘 따로 출발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아........ 출장갔다가 부산이라도 댕겨올까 싶어지기도 하는데... 어찌할지 모르겠군요! ^^; 혼자가는게 익숙치도 않고 말이죠...
잠잠히_ 조용히_ 아주 잠잠히_ 그렇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린눈에 힘을 주고, 초점을 맞춰 느러지는 몸을 추스리는 그런 억지스러움 말고... 그냥 잠잠히_ 그렇게 쉴 수 있다면...
2006_음향엔지니어 1급 지난 10월 22일에 있었던 음향엔지니어 1급 시험 결과가 나왔다. 합격... ^^
괜찮아... 알려고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의중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단 말이다. 그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서로의 오해가 깊었음을 알 수 있고, 그러면서 용서할 수도 있고 서로에 대한 서운한 마음도 조금씩 덜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겠지만... 나는 요 며칠사이에 참 많은 상황들을 보면서, 그리고 겪으면서... 나도 많이 배우고 많이 뉘우치고, 많이 깨닳았다. 그러면서 자라는거겠지... 세상에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세상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가만 생각해보면 틀리지 않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오묘하신 그뜻을 어찌 알겠냐만은... ..
버려야 얻는 것 때론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려야 할 때가 있다. 학교다닐 때... 국민학교때도 그랬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그랬던 것 같다. 시험기간이면 시험 과목을 보고 맘 편하게 공부하던 날이 있던가 하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공부하던 날도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편했던 때는 도덕과목이 할당된 날이 가장 그래도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도덕... 어쩐지 공부 안해도 대충 문제만 잘 읽어주면 점수 대충 나와주는... 그야말로 만만했던 과목... 그런 만만했던 도덕... 그 도덕성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된다는 걸 나는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다. 그것도 아주 뒤늦게서야... 그 사람의 인간성을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고 대단한 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다. ..
갈비찜_ 고기 야들야들..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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