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진, 옥선에게_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한.. 5년쯤.. 한 1년쯤.. 한 3개월쯤.. 아니.. 그저 한달쯤 만이라도.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그대들 알게된것,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것.. 좋은 벗이 된것.. 나에겐 기쁘고 감사한 일이야.. 일본으로 가나마다 고민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 다음주면 떠나게 되네.. 아................... 좀더 자주 볼걸..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이야.. 그토록 오래토록 가게 될 줄이야.. 나 이제 누구랑 놀아? 그래도.. 나 참 기쁘다.. 잘 가는 길이니까.. 그대들이 더 멋진 모습으로 허물 벗으러 가는거니까.. 아름다운 나비가 되러 가니까.. 너무 기대되고.. 기뻐.. 긴 시간동안.. 많이 보고 싶겠지만.. 그대들 .. 예쁜그녀_다훈 송년모임벙개_ 감자탕집에 가기전 시간이 뻘쭘한 관계로.. 옆에 별다방에서 잠시 담소를 나눴습니다. 성격좋고 웃을때 보조개가 참 매력적인 여백님_ 이쁜 선물(2008년 어린왕자 데스크 다이어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완전 쌩유~ *^^* 그리고 골프동화님_ 쌍커플이 없는 눈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했는데..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이 어찌나 매력적인지! ^^ 입담에 넘어갑니다~ '그냥 계세요~ ㅎㅎ' 우리 카페의 트레이드마크.. 썰렁썰렁 왕썰렁맨.. 큰오빠 얼음천사님! 연이은 송년모임과 야근에 지쳐보이셨으나 자리를 2차까지 빛내주셨습니다! ^^ 그리고 쐬주값도 살짝 많이~ 찬조해주시는~ ^^ 2008년에도 돈 많이 많이 버셔서 찬조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저 멀리 지방(인천)서 와주신 우리 부매님! 오시느라 고생.. 폴 매카트니와 버터플라이 - What a Show! McCartney와 버터플라이 - What a show! 영국 BBC의 2007 일렉트릭 프롬나드 음악회에서는 Outline의 버터플라이 라인어레이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젠 익숙해진 Britannia Row 프로덕션이 제공한 이 시스템은 24개의 버터플라이 High/Mid와 Subthec 218 8개로 구성되었고, 앰프는 Outline의 T9이 사용되었으며, 돌비레이크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습니다. 공연장이었던 Roundhouse는 지난해 오디션 후 Britannia Row 프로덕션이 가장 최근에 구입한 시스템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였습니다. 버터플라이를 다시 요청한 것은 Roundhouse의 모든 기술 스탭과 BBC 직원들 똑같이 만장일치 “Yes" 였습니다. 재건된 Roundhouse에서는 올해 세계.. 크리스마스 느끼기_ 마지막에 꼬맹이의 표정이 압권.. 아마 저 보컬 누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 다른 사람들을 가르키자 너무나도 귀엽게 삐져버리는 꼬맹이~ ^^ Herbalife를 위한 Koln 아레나의 76개 Butterfly 독일 Cologne, 2007년 7월 26~29일 리스본에서 2006년 11월 이후, Cologne은 Outline의 Butterfly 라인어레이가 특별히 요청되었던 엄청난 Herbalife 컨벤션을 주최하였습니다. 전세계 61개국 100만명의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연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강분야의 리더인 이 미국업체는 완벽한 컨벤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항목들 목록 상위에 항상 ‘음향적 요소'을 놓고 있습니다. 리스본의 Pavilhao Atlantico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이룬 것을 고려해, 독일 Koln 경기장(20,000명)의 전체 관객을 커버하기 위해서 76개의 Butterfly CDH 483 Hi-pack과 12개의 Victor Live, 8개의 Subtech이 Outline의 .. 생각이 많을 즈음.. 생각이 많아지는 시점입니다. 예년처럼 정신사나운일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이 많고 생각해야 할 것들도 많고, 무엇보다 결단하고 결정해야 할 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때로는 긴장감을, 때로는 설레임을 주는가 봅니다. 어느덧 2007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고, 그 와중에 시작하는 것들도 너무 많습니다. 여전히 보고 싶은 사람들을 전만큼 자유롭게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얼굴을 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좋습니다. 짧은 순간인듯 긴 인생은 그렇게 흘러 가기 마련입니다. 연말이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지 싶기도 합니다. 계획을 좀더 잘 세워야 겠습.. with_Carlo 훌륭한 엔지니어를 알게되어서 기쁘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 ㅠ.ㅠ 통화하면서 후덜덜.. 이건 뭐 거의 일방적인.. ㅠ.ㅠ 아.............. 노세요............. 나 열심히 공부해서 궁금한거 다 물어볼 테예요..!!! with_ Outline 엔지니어 Carlo Gennaro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