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죽을병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가슴이 미친듯이 뛰어놉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숨을 쉬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만듭니다.
누군가가 나를 훔쳐보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를 내가 훔쳐보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가슴이 헐떡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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