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꾸올라_ 환율이 자꾸오른다.. ㅠ.ㅠ 처음에 그냥 보낼걸 그랬나보다.. 자꾸 이렇게 오르다간.. ㅠ.ㅠ 걱정이다. 안그래도 간당간당한데.. 정말 이러다가 부족하면 어쩌지.. ㅠ.ㅠ 제발 떨어져라........................... 제발 떨어져라...................... 제발............... 기도_ 당신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당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당신을 통해 행복하게 하소서.. 감사하게 하소서.. 나를 통해 당신이 세상을 만나게 하시고, 나를 통해 당신이 세상과 소통하게 하시고.. 나를 통해 당신이 행복하게 하소서.. 감사하게 하소서.. 일본서 날라온 선물_ 방금 일본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 걍 가슴에만 담아둘 수가 없네요~ ㅎㅎ 최근 가장 많은 포스팅을 차지했던 소중한 친구 유진, 옥선에게서 선물이 왔어요~ 우히~~~ *^^* 옥상의 선물이예요.. 요녀석이 행운을 주는 고양이라고 하네요! ^^ 책상 바로 앞에 두고 매일 웃는 얼굴 보면서 나도 웃으려구요! 옥상~ 고마워~~~ 으흐~~ 느므 귀엽다! ^^ 저녀석 이름도 옥상이닷~ ㅋㅋ 괜찮지? ^^ 올해 내 행운은 다 옥상 덕분일거야~ 고마워~~~ *^^* 유진의 선물.. 일본에서 역시 잘 하고 있는 멋진 녀석.. 유진의 선물은 이쁜 캐시미어 스웨터.. 녀석의 쎈스_!! GAP에서 산건데 혹시라도 내가 부담갖게 될까봐 테그를 안땐거 있죠? 세일할때 산거라서 비싼거.. to you_ 당신이 그런말을 하는거..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는 말인지.. 진심인지.. 구분 안되요.. 당신이 다른 문화의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가 어렵다고 한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모습인걸요. 어제.. 밤새.. 한숨 못잤어요.. 생각이 멈춰버리니.. 도무지 머리가 온통 뒤죽박죽해서 잠이 오지 않는거예요. 내가 당신을 잘 모르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모르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해요? 난.. 그게 이해되지 않아요. 좀처럼 나보다 바쁘사람 거의 만나본적 없어요.. 당신은.. 나보다 다섯배는 바쁜 사람이예요. 가끔씩 주고 받는 문자는.. 딱딱하기 그지 없고 사무적이기만한데, 내 핸드폰의 작은 스피커에서 들리는 당신 목소리는 반가움이 가득한.. Joyful_ I hope to meet you soon and I guess Mr. Oh would bring you to Frankfrt fo the show, othewise we'l certainly meet in late May as I'd go to Beijing and then I'll pay a vist to you. 오늘 아침에 받은 메일 끝 부분.. Biffi사장님과 메일을 한번 주고 받기 시작하면 하루걸러 한통씩 오가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가 서로 너무 바빠지면 한두달이 지나서야 연락을 하게되기도 한다. 안되는 영어에 어떻게든 내 의지와 열정을 실어 보낸다. 언젠가는.. 아주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영어.. 매진중이다. 요즘은 종종 메일을 쓰면서 보통 사.. 나의 하루는 짧다_ 나의 하루는 짧다. 요즘은 아침에 기상시간이 약간 당겨져 5시 50분이면 일어나 씻고 가방을 메고 사무실로 출근한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급한일을 처리한다. 그리고 책을 잠시 본다. 내가 갖는 유일한 내 개인시간인 것 같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나에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8시 40분 경부터 일을 하고.. 12시가 되면 점심 식사를 하고, 일을 하다가 오후 7시쯤 되면 저녁 식사를 한다. 그리고 일을 하고.. 밤이 되면..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어지고.. 바깥세상은 어둡다.. 어둑어둑한 아침에 나와 어둑어둑한 밤에 들어간다. 늘 그렇게 어둠과 만나는 것이 익숙해 지고 있다. 무슨일들이 그렇게 많은지.. 하루는 더 없이 짧다. 하루에 겨우 10분 하는 전화영어.. 겨우 10분인데 그걸 챙겨.. 첫지출_ 186,800(1월 17일) 첫지출이 있었다. 아.. 정말 시작이구나.. 준비할게 얼마나 많은지.. 왜 이제서야 이런것들이 보이는겐지.. 좀만 더 일찍 준비할걸..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일주일 내내.. 너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라.. 도통 무언가를 준비할 시간이 없다. 공부할 것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출퇴근시간 뿐이다.. 지하철 안에서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이다. 그것에도 감사해야지..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야지.. ^^ 화이팅!! 화장실 갈 시간_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럴만도 하지요.. 월요일부터.. 토요일 주일까지.. 정말 하루하루 시간은 미친듯이 흘러가버립니다. 드디어.. 제 부사수가 들어왔습니다. 완전.. 좋아죽겠습니다만.. 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업무 인수인계를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과제를 내주고 트레이닝만 드립다 시키고 있습니다. 아마 갑갑할지도 모릅니다. 좀 빡세주시거든요.. 그래도 착실하게 잘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빡빡하게 트레이닝 과제를 주지만 칭찬도 아끼지 않습니다.. ^^ 일이 어찌나 바쁜지.. 화장실에 갈 시간도 아깝습니다.. ㅠ.ㅠ 밥먹는 시간요? ㅎㅎ 밥은 먹어야죠! 굶으면서 일하면 성질냅니다! ㅋㅋ 무조건 배 채우고 일합니다! ㅎㅎ 화장실을 참다참다 갑니다.. 한번 의자에 엉..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