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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mates of ILSC_ It hasn't been so long.. we were happy with together even though it was very short time but we spend great time in class and I remember that when we went to Japaness rastaurant it was really funny and great at there also do you remember when we went to Canadian pup? I remember all of occasion.. as much as possible I'd like to go again and meet you guys up again..
내 마음은_ 미친듯이 휘몰아 흔들려간다. 폭풍속에 휩쓸린 마냥.. 가슴이 답답하고, 어렵다. 외롭다. 늘 외로운 인생을 나는 스스로 선택해 걸어왔다. 그랬다. have+p.p의 삶.. 이었던거.. 그래왔던거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쭉.. 그렇게 살아왔으면, 앞으로도 언제까지 그럴지 알 수 없는.. 그런 삶을 나는 왜 선택하고 걸어왔던 걸까..? 나의 삶에 대해 여자로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냐며, 치열하게 살아가냐며 쑥떡이는 이들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나는 내 길을 걸어왔다. 여자 고예나가 아닌, 여자사람 고예나.. 그러고 싶었다. 그럴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해 왔고, 의심치 않았다.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림을 조금더 디테일하게 그려가다보니.. 마음이 복잡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그 외..
전시회에서_ 올해에는 참관을 하지 않고, 구경꾼으로 전시장에 찾았다. 처음인 것 같다. 기분이 오묘(응?)하더라. 할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급한 마음을 안고 가야 했던 전시장엔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 둘러보고 다시 들르마.. 했던 말들이 무색하게 한바퀴 돌고나니 사무실로 복귀해야 할 시간이다. 새로운 것이라고는 그닥 없었고, 방출관에 TW AUDIO가 한국에서 선을뵀다. 다들 좋다하여.. 기대 하였으나.. 아마.. 컨디션을 아직 찾지 못한 모양이다. 아쉬움이 남았다. 오랜만에 넥소 식구들과 재회한다. 그래봐야 이차장님과 믹과의 인사이다. 믹은 여전했고, 이차장님은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더 젊어진 듯(응?) 보였다. 믹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한다. 옛날에 같이 일할때 얘기와 지금 핸드링하는 아웃라인 스피커..
2009_아침고요수목원_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색빛깔 꽃들로 가득했다. 예나 오랜만에 면상 많이 담아주셨음.. ㅋㅋ 나와 함께 한 사진 속 그녀_ 겸둥언니
The Winner is...Outline mini-COM.P.A.S.S. Outline Mini-COM.P.A.S.S. MSRP: Shipdate: After Jan 1, 2008 The Outline Mini-COM.P.A.S.S. is the only compact VLA on the world market offers the adjustment of directivity on the horizontal plane from 60 degrees to 150 degrees per side in relation to the axis, even asymmetrically. Outline’s COM.P.A.S.S. - COMpact Polar Adjustable Sound System - is a loudspeaker element intended to form vertical l..
with Yoshida Tsuneo(극단사계 chief engineer) Yoshida 상과 함께 잠실 샤롯데 앞에서.. 아버님 까지는 아니지만.. 한참 선배님이신데.. 참 재미나 주시는 분이셨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려 애쓰시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감동적이었다는.. 유진냥 덕분에 Yoshida상과 즐거운 시간.. 귀여우심! ㅋㄷ Yoshida상과 샤롯데 담당 직원 되어주심.. 일본어.. 참 잘해주심.. 부러워 주심.. 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꺼히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해준 Yoshida상에게 감사.. 어제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 주셨음.. 기회가 되면 많은 얘기 해보고 싶어 주심..
홍대_200910 신혼여행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새신부! 감자냥.. 이쁘다~ ^^ 홍대 이쁜 카페에서..
홍대출몰_200910 지현이의 신혼여행이후 첨으로 모인 지현, 덩어리님, 클락님, 덩어리님.. 다섯이 홍대서 모여 잠시 차 한잔을 하기로 한다. 지현이도 일이 있고, 나도 일이 있던터라.. 길게 함께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홍대에서 차 한잔을.. 지현이의 신혼여행 사진 구경도 재미있었음! ^^ 아주 작은 카페.. 아기자기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