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Outline appoints new German distributor OUTLINE PRESS RELEASE… Flero – Brescia – Italy, Monday 9th November 2009 Outline appoints new German distributor Italian pro audio manufacturer Outline has appointed Steinbild Media GmbH as its sole distributor for the German market, with effect from September 1st 2009. Steinbild Media GmbH was founded in 2009 by engineer Guido Steinbild, previously Key Account manager with several professional .. 재미_ 재미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9년) 상세보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재무설계 담당해 주고 있는 영권오빠의 선물, 출퇴근하며 며칠안 걸려 다 읽어버린 책, 마치 어른들이 읽어야 할 동화 같은 느낌이 가득했던 책.. 내가 늘 생각하던, 그 삶의 모습들이 들어있어서 읽는 동안 재미있었던 것 같다.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어쩌면 가장 맞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재미있게 읽은 책, 미치자, 즐기자, 후회말자.. 내 좌우명과도 너무 일맥상통하지 않아? back to the past_ 다이어트가 필요하군하, 지금과 사뭇 다르군하! 왤테 살덩이가 내 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고? 옳지 않음이셔~ 이때의 체중으로.. gogo~~~ 선물_ 오늘 아침, 회의를 마치고 보니 책상에 선물이 도착해 있다. 캐나다에서 만난 친구 Mr.Oh군이 선물을 보내주었다. 히~ 미리 읽고 싶은 책을 말하라고 해서 말했는데, 한권을 더 보내주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오해피데이' 책을 고르는 것도 그 사람의 성향이 담기는 것 같다. 꼭 나다운 책을, 그리고 오군다운 책을 고른 것 같다. 요즘 읽을 책도 없었는데.. 쌩유 오군, 며칠 징징거렸었는데 좋은 선물을 보내줘서.. 며칠간 출퇴근 길은 행복하지 싶다! BC day_Festival 다운타운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VANCOUVER ART GALLERY, 늘 재미난 전시회가 있는 곳이다. 미술관 뒤쪽 경관도 참 이쁘다. 옆에는 이쁜 샵이 있는데, 안에 정말 별의 별 것들이 다 있다. BC데이 1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있었다. 무료 공연으로, 넓지막하던 미술관 앞 마당에 돔 공연장을 세팅했다. 각 주에서 선별된 사람들이 한 팀을 이루어 투어를 돈다고했다. 참 훌륭하다는 생각.. 많이 했다.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을 잃지 않고 있다는게.. 그저 부러울 뿐이다. 그 누구보다 빛나던 그녀.. 춤, 노래, 기타, 건반기타.. 못하는게 없던 그녀 춤추다가, 연주하다가, 노래하다가, 연기하다가.. 멋지다. 제일 왼쪽과 제일 오른쪽에 있던 두 남자는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끊임없이 다른 .. SDA에서_ 인터넷 랩을 신청해서 좋은것은 15분 가량(응?) 더 잘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15분일 뿐인데.. 나에게 그 15분은 한시간 반같은 시간이다. 그러다 보니 15분을 포기하고 일찍 일어나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하고 싶은데로 하기로 했다. 일찍 일어나지면 일어나서 전랩도 가서 듣고, 그렇지 않으면, 15분을 맘껏(응?) 더 즐기기로 했다. 마음 편하게 살자. 괜히 의미없이 애쓰는데 기운 뺄 이유는 없을 것 같다. Orin선생님은 정말 선생 같으다.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정말 자발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끌어 준다. 딱~ 내스타일이야~~~ ^^ 오늘은 갑자기 Novel아저씨랑 나를 앞으로 끌어낸다. 그리고 질문을 하라고 한다. Justine이 나더러 어떻게 공부하길래 영어를 그리 잘하냐고 .. 2005년 여름 경포대_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해 여름.. 이때의 체중으로.. Get back to the Summer 2006_ 프랑크푸르트_ 프랑크푸르트 다운타운에 있는 역사 꼭데기, 아련한 기억이다. 그래봐야 겨우 3년전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 사진은 공사중이서 아쉽다. 이 사진, 색감이 참 맘에 든다.. 건물이 햇살을 온몸으로 담고 있어서.. 호텔 헐리데이인 맞은편에 있던 마을을 돌아다녔다. 경험이 없던 터라.. 살짝 조심스레 다녔던 기억이..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내말은, 서울도.. 땅덩이가 넓어서 집도 있고, 차고도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내집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러니까, 비석만드는 집이었다. 비석만드는 곳을 뭐라고 부르지? 이름이 따로 있나? 잘 모르겠다.. 아.. 이쁜 꽃집.. 왜그렇게 나는 꽃집이 좋을까? 할머니가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 꽃집..+선물포장 버스정류장, 옆에 공..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