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_ 프랑크푸르트_ 프랑크푸르트 다운타운에 있는 역사 꼭데기, 아련한 기억이다. 그래봐야 겨우 3년전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 사진은 공사중이서 아쉽다. 이 사진, 색감이 참 맘에 든다.. 건물이 햇살을 온몸으로 담고 있어서.. 호텔 헐리데이인 맞은편에 있던 마을을 돌아다녔다. 경험이 없던 터라.. 살짝 조심스레 다녔던 기억이..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내말은, 서울도.. 땅덩이가 넓어서 집도 있고, 차고도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내집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러니까, 비석만드는 집이었다. 비석만드는 곳을 뭐라고 부르지? 이름이 따로 있나? 잘 모르겠다.. 아.. 이쁜 꽃집.. 왜그렇게 나는 꽃집이 좋을까? 할머니가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 꽃집..+선물포장 버스정류장, 옆에 공.. ..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래왔다. 선택이 자유가 아니라 책임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항상 뭔가를 골라야 하는 상황 앞에서 나는 어쩔 줄 몰라 진땀을 흘려대곤 했다. 때론 갈팡질팡하는 내 삶에 내비게이션이라도 달렸으면 싶다. _ 정이현, 록키_ 록키의 청명했던 공기는 세상을 엎어 놓은 것 같은 호수의 물이 말한다. @에메랄드레이크 록키의 어디라고 말해야 하나? 록키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게 가장 알맞지 않을까? 더 없이 아름다운 길들은 나의 눈을 훔친다. 너무 쉽게.. 설산에 올라가기 전.. 사계절이 공존하는 이곳의 아룸다움.. 그렇게 버스를 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굽이굽이 찾아간 곳은 산자락 깊이 들어 앉은 아름다운 호수@루이스레이크 호수의 천연 색깔은 인간의 창조물들이 그저 작아지게 만든다.@루이스레이크 곤돌라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 잠시 머문 이곳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음.. ㅠ.ㅠ 무슨 산장 같이 이뻤다는 기억만.. 까불이 녀석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어쩌면 작년이 때가 그리워 다시금 록키에 찾았을지도 모를 녀석.. Julius 송별_ 오래전 언젠가 한번 사진 올렸던 Julius_ 한국에 돌아와 처음 만났던 영어선생 Julius.. 이제 미국으로 돌아간다. 나는 줄리어스의 첫번째 학생, 옆에 안경낀 남자분은 줄리어스의 마지막 학생 되어주심.. 아쉽다!주현 @신촌_2차 사진 되어주심 2009_아침고요수목원_ 마지막 가을이었다.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비가 오고 나니 알겠다. 우리의 마지막 소풍.. 가을의 끝자락 이었나보다. [The Devil Wears Prada] Am I Reaching for the Stars Here? [The Devil Wears Prada] Am I Reaching for the Stars Here? 내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달란거야? Miranda stops at Emily's desk, takes off her coat, dumps it on Emily's chair, walks past Andy. 미란다가 에밀리의 책상에서 몸추고는 자신의 코트를 벗어 에밀리의 의자에 던지고 나서 앤디를 지나쳐 간다. MIRANDA: Also tell Richard I saw all the pictures that he sent for that feature on female paratroopers and they're all so deeply unattractive. Is it impossible to fi.. 2009_증도_ 우리 이여사님 1,2,3 리조트 뒤 바닷가 고맙습니다 촬영지에서 서여사님과 따님들 고맙습니다 촬영지에서 아이스크림 드셔주시기 고맙습니다 촬영지 주인 아주머니네 가게.. 우리 신구 쌤의 완소~ 우리 이여사님들 찌만한 게 잡기 삼매경에 빠져 계시다. 교회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나, 우전리에 있는 이쁜 교회 되어주신다. 이 교회 목사님 사진찍기 완전 좋아하신다. 교회 앞에서 신나게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지신 여사님들, 살탄다고 싸메신 이여사님1 우리 이여사님도 사진찍기 삼매경 유물박물관 되어주심, 바다 중간에 다리를 놓아 지어진 멋진 공간 되어주심 보시는바와 같이 다리 아래로는 바다 되어주심 여사님의 따님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 없어주심 박물관 뒤켠서 보면 또 저렇게 바다 널려 있어주심 기냥 확트인 바다 되어주.. 변화_ 많이 어색하다. 그럴법도 한게 7~8년 만이다. 이토록 짧은 머리는 10년도 넘은 것 같으다. 왜 갑자리 커트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걸까? 어떠한 방법으로든 파격적인 변화가 나에게 필요했던 모양이다. 그랬다. 다른 이유는 없다. 어떠한 것이든 좀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긴 머리를 잘라 내고, 내 스스로 변화에 대해 익숙해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사실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저 어색하기만 하다. 익숙해 지겠지.. 하기사.. 근 10년간 이정도 짧은 머리를 해본 적이 없는걸.. 어색한게 당연하겠지, 익숙해 지리라.. 익숙해 져야 한다. 그래야 다른 변화들에 대해서도 금새 익숙해 지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짧은 머리.. 장단 점이 있는 듯 싶다. 머리 감는게 너무 편..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4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