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언제나 그래왔다.
선택이 자유가 아니라
책임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항상 뭔가를 골라야 하는 상황 앞에서
나는 어쩔 줄 몰라 진땀을 흘려대곤 했다.
때론 갈팡질팡하는 내 삶에 내비게이션이라도 달렸으면 싶다.
_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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