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 <갈매기> The Seagull 오랜만에 찾은 명동예술극장.. 외장이 원래 이랬던거죠!? 제가 유심히보지 않았던거죠!!!? 음향업계 얼짱 감독님의 협찬(응!?)으로 관람한 연극 갈매기.. ㅎㅎ 기대이상으로 넘 좋았어요^^ 정통 클래식같은 느낌이었어요.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하나같이 너무 어려워 다 기억은 못하지만 여러 느낌들을 담을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어요. 얼짱 음향감독님의 섬세한 오퍼레이팅이 한몫을 했어요 분명^^ 공연을보고 벗님이랑 함께 청계천가에 있는 진국 영양삼계탕 흡입하시고 벗님과 함께 남산에 올랐어요. 벗님이 소원풀었다며 완전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칠엘렌 팔렐레 기분좋아져요^^ N타워의 야경 자태고와주십니다. 아.. 멀미나.. ㅠㅠ 버스안 블로깅.. 이거 몹쓸짓.. 우웨에에에엑....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 대문사진 변경_ 알자나요~ 늘.. 맘에 드는 사진은 화장실 샷~ ㅋㅋㅋ 페이스북과 트위터 대문 사진 변경.. 소리사랑 웹하우스 거미줄 걷이용 사진을 지 면상으로 드리대는 낯짝(응?!) 두꺼운 소사냥.. 어쩔~ ㅋㅋ 누가 그럽디다.. '너처럼 다 까발리는(응!?) 사람.. 참 드물지.. 암..' ㅋㅋ with Kaye-Ree @ MusikMesse 뭘 먹고 자랐길래.. 두상이 저렇게 이쁘고, 얼굴형이 저리도 이쁜거라니..? ㅠ.ㅠ 좌절이야.. 하필 나는 또 정면 지대로 셩.. ㅠ.ㅠ 2011_ Kaye-Ree_ 이란-독일 혼혈인 Kaye-Ree, MusikMesse에서 만난 그녀는 참 밝은 표정으로 맞아 주었다. 운이 좋으면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공교롭게도 나는 돌아오는 일정과 맞물려.. 그녀의 공연을 맛보지 못했다. 그녀의 음악은.. 뭐랄까.. 처연한 듯하지만, 긍정적 가사들이 등장하며, 음.. 매력적이다. 섹시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한국에는 한번 와 본적이 있다고 했다. 제주도 여행.. 방송 촬영중이었다. 노트북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해 현장 녹음하는걸 구경하다가 카우치에 앉아 있는 그녀가 뮤지션이란걸 알았고, 궁금해 하자 인사를 건넨다. 어디서 왔냐며.. 방송 준비 중이라서 방해 할까봐 살짝 소극적 자세를 취했는데, 그녀.. 무지 반겨 주었다. 덕분에 사진도 같이 .. 2011_ 마인강 주변 풍경_ 작센하우젠에서 이 다리를 건너면 마인강을 건널 수 있다. 이름을 알 수 없으나.. 도무지 해독 불가능한 이상한 글씨들이 여기저기 적혀는 있다. 하지만.. 그 적혀진 모양새가 하나같이 달라서.. 당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당췌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인지 정도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당췌 내가 서 있는 곳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독일어를 조금을 최소한 읽을줄은 알았어야 했다. 하지만, 전혀.. 그러지 못했으며.. 돌아와서 그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일어를 공부할 틈을 주지 않고 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으면서.. ㅠ.ㅠ 게으름.. 비상_ 이 노래 가사가..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줄은 몰랐다. 단 한번도 가사를 곱씹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점점 더 깊이.. 되뇌이고, 또 되뇌이며..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많이 힘들었겠구나.. 많이 외로웠겠구나.. 또 많이 서글프기도 했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더 시려온다. 하지만, 나는 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던 모습그대로 잘.. 이겨낼 거라는 것을, 외로움 따위가 대수냐며 오늘도 힘차게 발걸음을 떼었을 것을 나는 안다. 시린 마음을 달래보겠노라 쓰디쓴 술잔에 가끔은 기대어 보는 날도 있을테지만, 또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허허 웃으며 이겨낼 거라는 것도 안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던 그 말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알 것같다. 하지만, 부.. with Bernhard_ TWAudio Manager Bernhard @ MusikMesse in Frankfurt He is really good person! We've met several times in Korea and in Germany. He looks always happy! :) with Tom_ @ SOJU TENT IN SINSULDONG This is Tom who is one of Estella's friends. I just met last weekend and we had great time. He loves hockey, and I think Korea.. He is from Canada!!!! yeah~~~~~~~~ just you know! when I heard of Canada.. I feel soooooooooo exciting you know!!! that's why I was very glad to meet him. I was never expecting that he likes soju tent I mean that 포장마차_ interesting isn't it?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