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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환 @케빅_ 메세에서 만난 석환씨.. 과장님이시오 차장님이시오? 아님 이사님이신가..? 포스는 이사님이야! ㅎㅎ 피곤해 보이시는구랴..
Tommy 김태민 부장_ 케빅에서 근무하고 있는 태민씨, 독일 메세에서 만났다. 살은 왤케 빠졌는지.. 내 지방들을 고스란히 이식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다.. ㅠ.ㅠ 건대 닭한마리 한번 더.. 콜? 건강 잘 챙기시길요..
OUTLINE @ 2011 MusikMesse in Frankfurt_ 2011뮤직메세 오픈 하루전 4월 5일 전시장내에 있는 컨퍼런스 룸에서 OUTLINE 디스트리뷰터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과장님과 동행했던 디스트리뷰터 미팅.. 신제품 소개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GTO에 대한 소개와 실제 미국 유저의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가져습니다. GTO를 좀 살짝 맛베기로 볼게요.. GTO는 8핀 커넥터가 탑재.. 대형라인어레이 전형이죠. 국제세일즈 담당 Chris Hinds예요. 이번에 OUTLINE의 새식구로 영입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분의 활약 기대해요! 요녀석은 21" 서브우퍼 LAB 21 iSM 212 EIDOS Series EIDOS LA GTO & GTO-LOW DVS Series MiniCOM.P.A.S.S MANTAS BUTTERFLY 2011 ProLight & ..
Outline at Frankfurt Wednesday, 30 March 2011 00:00 Outline launches major new loudspeaker system at Musikmesse 2011, combining Italian design flair with cutting-edge technology Another show, another line-array? No, not quite...read on... Line-source systems have become ubiquitous in professional sound reinforcement circles with the vast majority of touring applications now using them, usually in tandem with some po..
Outline Strengthen International Sales Team Outline s.r.l., leading European manufacturers of loudspeaker systems and associated products for professional audio, are delighted to announce the appointment of Chris Hinds as Director Of Sales for EMEA. Chris is one of the most well-known personalities in European pro-audio distribution and joins Outline following some years as European Sales Manager at Turbosound. His market experience is in..
2011_ Three Kings Church_ 6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교회는 작센하우젠을 정처없이 거닐다 만났습니다. 참 고요한 동네를 거닐다가 만난 교회.. 누군가가 성당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뒤를 밟아 따라가 보기로 합니다. 아마도 저 같은 나그네들이 많이 들러가기도 하겠지요.. 인포에는 여러 정보지들이 놓여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노란빛 제일 큰 종이가 이 성당의 역사가 정리된 녀석인데 유일하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독일어.. 흠흠흠.. 성당의 연혁을 보니 1340년에 지어졌더군요. 참 긴 역사와 달리 건물은 여전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내부를 좀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내부에 진입한 성당이라 오오............. 했습니다. 멋진 건축과 장엄하게 설치되어있던 파이프 오르간 때문이었습니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230Days of Diary in America> 너도떠나보면나를알게될거야 카테고리 여행/기행 > 기행(나라별) > 미국기행 지은이 김동영 (달, 2007년) 상세보기 그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고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으며 한편으로 내 인생 최고의 낭비이기도 했다. [세상의 모든 시작]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실수들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다. 내가 가진 것들 중에서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팔았다. 마치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내가 떠나올 때 가졌던 용기만큼만 여행하는거야, 그러면 어떻게든 여행의 끝에 가 있을테니.' 오직 나만 홀로 떨어져 나왔으니 내가 그곳을 생각하는 만큼 누군가도 날 기억해주길 바랄 뿐. 하지만 변한 건 아무것..
2011_ Stadt Der Magistrat_ Stadt Der Magistrat Frankfurt Am Main Dezernat Kultur und Wissenschaft Kulturamt Frankfurt Am Main 문화과 문화 과학 어쩌구.. 독일어 아시는 분!!!! ㅠ.ㅠ 당췌 알 수가 없어요~~~~ 무슨 뮤지엄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 하지만 안을로 들어가서.. 어라.. 아닌갑네~ 해버렸어요.. 아마.. 무슨 교육같은 것도 하고 그러는 공간 같았어요. 전시회도 하고.. 음음음.. 뭐.. 옆동네 놀러가듯 집어삼킬 듯 줄행랑치며 다녀온 곳이라.. ㅠ.ㅠ 정말 아무런 정보도 준비도 없이 다녀와서.. 당췌 열심히 다녔어도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네요.. 나오는길에 보이던 긴 대 빗자루가 이뻐보여서 카메라를 드리댔더니.. 관리하시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