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Musikmesse in Frankfurt_야외 한국 쇼와 달리 독일 뮤직메세가 갖는 장점은 바로 야외에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내에서 소리를 방출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어 최대한 스피커 본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최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보여주는 소리방출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도 리미트 값을 정해두고 타임테이블을 짜서 원하는 음원을 재생해 볼 수 있다. 보통은 90dB정도에서 왔다갔다. 대부분은 90을 넘기기는 하지만 무리하게 빨간불이 들어오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그들만의 젠틀한 약속이 반드시 지켜진다. 야외무대는 8관 앞에 자그마하게 원형 형태로 한판이 벌려지고, 그 뒤쪽으로 넓게 또 한판이 벌려진다. 올해는 약간 느낌이 다른 형태로 세팅이 되어 .. 2012 Musikmesse in Frankfurt _ PRG 독일 메세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른 곳, PRG_ PRG에서는 매년 무대와 조명, 음향을 포함 모든 공연에 필요한 제반 장비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매년 프로모션하는 장비들이 바뀌는데 작년 Meyer에 이어 올해는 JBL이 걸려 있었다. 전체 음향이나 무대 등은 작년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었고, 특히 음향같은 경우에는 작년과 다른게 있다면 서라운드 시스템의 컨셉을 디자인 한 것 같다. 프론트 필에 JBL이 깜찍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울트라급 대형 라인어레이가 L-ACOUSTICS의 K1을 시작으로 OUTLINE의 GTO를 이어 JBL, ADAMSON, NEXO 등 많은 스피커 제조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울트라급 스피커를 선보였다. 예상대로 PRG에 JBL VTX시리즈가 걸려 있었..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_남인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 남인숙 - 교보문고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 현명한 여자들을 위한 남자 정복 매뉴얼!의 저자 남인숙의 에세이『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이 책은 육아는 나 몰라라 하면서도 맞벌이를 바라며, 자신의 스펙product.kyobobook.co.kr 제목이 참 민망한(응?) 책이다. 제목이 좀 글차나..가식없이 비무장으로 함께 있어도 너무 편안한 언니=친구 캔돌언니가 불쑥 내밀며,한번쯤 읽어볼만은 책이라며 선물해 주었다.언니의 그 마음씀씀이가 나는 참 좋다.대책없이 남자 내치지만 말고 한더 더 고민하라는 친절한 메세지와 함께 내 손에 들어온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오늘 그리고 이사갈 집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다.그래..어쨌거나 .. 두물머리 출사_ 두번째 이야기 조금은 누그러진 날씨, 그래도 아직은 겨울이 잔잔하게 남겨져있는 봄날이다. 사실 봄이라고 하기에는 어쩐지 억지스럽다. 설익을 밥을 앞에 두고 어쩔줄 몰라하는 것처럼 당혹스럽다. 한 낮의 나른한 햇살이 이제는 좀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면 배신때리듯 코 끝을 때리고 도망가는 차가운 공기가 참 밉상이다. 추위가 온 몸속 깊이 파고들던 주말 오후의 두물머리, 그곳에서 만난 파란 하늘고 사람들을 담아본다. 어디든 발길이 닿는 곳이면, 사람의 발자취가 남겨지고, 누군가의 이야기가 그곳에 잔잔히 내려앉는다. 인생의 한 자락쯤 세상 어딘가에 떨구고 살아가도 괜찮은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걷는 길. 괜시리 살갑다. 폭신한 흙 길을 걸어본게 언제던가. 연꽃으로 한동한 화사하게 살아냈던 .. 머리 속 비우기_ 머리속을 채우는 잡다한 것들.. 근데 정리가 안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얼른 정리가 되어야 한다. 얼른 정리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멀리서 내려다 보는 세상 말고, 조금 더 깊게 들어가야만 한다. 조금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야만 한다. 그래야만 한다. 그러면 무언가를 그려낼 수 있을텐데.. 머리에 멤돌기만 할뿐 정리되지 않는 머리속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훈련이 안된 탓일까? 쉽지 않다 정말.. 항공권을 알아봤다. 많이 비싸다. 작년보다 많이 오버될 것 같다. 안되는데.. 이사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텐데.. 다시 통장을 새하얗게 털어내야 하는거잖아. 그러고 나면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하지만 단 한번도 허투로 털어버린 적은 없으니까. 후회.. in-Ear compact monitor_때문에 고민 독일뮤직메세,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향관련 쑈_ 많은 것들을 보고 오기를 바랬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다. 올해가 가장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해 였던 것 같은데.. 결국 그러지 못했다. 아웃라인 부스에서 코바쇼, 코사운드 우리 부스인양, 미팅에 미팅이 연이어졌다. 아쉬움이 너무너무 많은 독일행 이었는데, 한가지 정말 잘하고 온것. 인이어 본 뜨고 온 거! 너무 비싸서 사실 고민이 많다. 여름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건가? 그러기엔 나의 1년 삶이 너무 외롭고 메마를 것 같아. C.MPACT MONTORS IN-EAR compact monitors www.compact-monitors.de 구매 여부는 인보이스 받고나서 결정해도 된다고 해서 일단 본만 뜨고 왔다. 900유로. 전시장 현장 할인 적용해서 7.. 그리운 것들_ @Spain, 2011 그리운 것들. 바람. 공기. 하늘. 태양. 사람. 골목. 그리운 모든 것들로부터 오는 가슴 앓이. 좋아해.. 이 한마디가 가져다 주는 마음의 크기는 지중해 앞바다 보다도 넓은 것 같다. _신의 만찬을 보다가 아리랑 막내 도윤의 한마디에.. 문득 든 생각. 심경_ Regression. 낯설지 않은 낯설음으로부터의 회귀. 있어야 하는 곳으로 다시 돌아온 나의 마음은 뒤숭숭. 더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담아 왔음에도 한국이라는 특수성에 눌려버리는 이 현실 앞에서 무력해진다. 하지만, 가능성이란 것은 결국 나의 선택의 결과물만이 그 과정을 말해주기에, 다시한번 Map을 고쳐 본다. 디테일이 아닌 큰 윤곽의 수정. 중요한 것은그것이다. 레이아웃이 무너지면 디테일이란 존재할 수 없으므로. 결국 레이아웃의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단 것을 깊이 느끼고 지우기를 해 본다. 그리고 새로운 레이아웃 그려내기.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희망인지, 느껴본 자만이, 발견해 본 자만이 안다. 인생_ 결국 성공과 실패는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사람과 그러지 않은 사람. 그것 ..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