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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비움_ 작년 독일 작센하우젠의 한 골목에서 만났던 밴치. 다시 이 밴치가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당도 잘 있는지, 남겨뒀던 흔적들은 안녕한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 특별히 변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뭔가가 분명 많이 변해 있는 것을 느낀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변해가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소름끼치게 낯설게 다가오는 무엇이기도 하다. 직딩으로 살아가는 삶의 깊이라는게 얼마나 되겠냐만은, 살면서 토해내지 못하는 삶의 찌꺼기들은 언제든 예상치 못하는 비정상적인 개체변이를 일으키기도 하고, 혹은 진화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좋다고도,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가 없다. 그러니 그런대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를 하고 조금 더 앞서 판단을 하..
OUTLINE MiniCOM.P.A.S.S Application_ for iPhone and iPad Description miniCompass wireless remote control application for use with any miniCompass i-Mode enable Loudspeaker when connected to an wireless LAN access point. Freeing the sound engineer to move around the venue whilst monitoring, adjusting and controlling: Gain, Delay, EQ, Phase, and Group functions 미니컴파스 어플리케이션이 제대로 나왔다. 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왜 이걸 팔아!? 무료로 안풀고! 라고 제일 먼저 버럭한건 바로 고예나님 바로 '나' 되어 주시..
Fishing under ice Fishing under ice from Juuso Mettälä on Vimeo. Some under ice views from beautiful lake Saarijarvi in Vaala, Finland. Divers: Fisherman: Eelis Rankka Fisherman's friend: Tommi Salminen Boy with the balloon: Jukka Pelttari Camera and editing by: J. Mettala Manuscrips by J. Mettala and Elis Rankka Music: Stefano Mocini: The end of the doubs 영상을 보면 이게 뭐지? 하겠지만, 보다보면.. 아.. 하게 될 멋진 영상. 아이디어가 일단 너무 뛰어..
무라카미 하루키_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_잡문집마음이란 정합적이고 계통적이면서 설명 가능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 교보문고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30년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1979년부터 2010년까지 써온 다양한 글 가운데 저자가 직접 엄선한 69편의 미발표 에세이, 미수록 단편소설 등product.kyobobook.co.kr [자기란 무엇인가]"소설가란 많은 것을 관찰하고, 판단은 조금만 내리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인간입니다."소설가는 왜 많은 것을 관찰해야만 할까? 많은 것을 올바로 관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올바로 묘사할 수 없기때문이다.그렇다면 판단은 왜 조금만 내릴까?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쪽은 늘 독자이지 작가가 아니기 때문이..
그들의 삶을 훔쳐보다_카사바트요 “일상의 고단함으로 부터의 후퇴” 오랜만이다.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 누구나 내가 지키는 세상 속에서 고달프다. 낯설움을 동경(yearn)하며 살아가는 나의 고단함이 어쩌면 당신에게도, 혹은 당신이 아닌 누군가에게도 당연한 것이리라. 누구에게나 인생은 고달프다. 삶은 쓰디쓴 커피같다가도 달콤한 초콜렛 한 조각 같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동전 양면과도 같은 모습이겠지. 기나긴 터널의 끝이 와주기를 바라지만 과연 터널을 지나고 나면 더이상의 터널을 만나지 않게 되리라는 보장따위는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다가올 터널을 피해 다른 그 어느 길로 갈 방도는 없다. 그러니, 겸허히 받아드리면 되는 것임을, 시간을 보내고 또 보내고 나서야 안다. 바보스러움의 정석을 걸으면..
생각 너머_ I have no idea where I am. I have no idea what am I doing. And I have no idea what am I thinking. The life brings me chaos without notice all the time why is that? 생각 넘어로 또 다른 생각들이 거머리 기어가듯 슬금슬금 내 뇌의 표면에 붙어 움직인다. 괜찮다. 살아있다는 증거 이므로. 가능하면 더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라. 그리고 단 한 번도 생각치 못했던 곳까지 들어가 생각을 깨워주길 바란다. 강한 용기가 솟구쳐 오르도록 나를 자극해라. 가능하면 강하게, 더 없이 자극적으로. 잠들어 있는 세포들을 깨워다오.
Being Crazy 죽을만큼 미쳐보지 않았잖아. 온몸에 물이 다 빠져나가도록 열정하지도 않았잖아.. 그러니까 엄살은 그만! 생각하고 Been Thinking 결단하고 Do Decision 행동하기 Acting immediately! Never be in such a fuss!
오전 10시 5분_ 2012년, 지금 나는 오전 10시 5분에 머물러있다. 일반적인 직장이라고 보면 막 업무에 몰입하기 시작할 시간일 것이다. 아니면 회의를 막 마치고 커피한잔을 들고 자리를 고쳐 앉고 몰입을 시도하거나. 그래, 따지고 보면 그저 시작의 순간일 뿐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자. 고민하지도 말자. 다만 깊은 생각을 하자. 내가 지금 하는 것들에 대한 얼마만큼의 열정이 내 안에 있는지, 얼마만큼의 마음이 그 안에 녹아져 있는지만 생각하자. 첫사랑은 첫사랑으로서의 의미를 가질 뿐 그이상의 그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첫사랑이 죽었다 한들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의 베인 손가락 만큼 아플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안에 해답이 있다. 그러니 사랑하는 것을 다시 찾으면 된다.그것을 찾으면 그 다음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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