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Mix on the Fly - Mackie DL1608 16-Channel Digital Live Sound Mixer with iPad® Control Mix on the Fly - Mackie DL1608 16-Channel Digital Live Sound Mixer with iPad® Control For the full scoop, visit http://www.mackie.com/DL1608 See what happens when the sound guy for the Portland band Vanimal is introduced to the new Mackie DL1608. It's a trip! 까사 바트요_ 가우디의 흔적따라 걷기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Antonio Gaudi 1852~1926)의 흔적따라 걷기 첫번째 까사 바트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응용한 가우디의 건축방식은 자유로운 선의 흐름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특히 바다의 물결의 느낌이 그대로 녹아있다. Casa Batllo 까사 바트요 바요트의 저택으로 요셉 바트요 카사노바(Josep Batllo iCasanovas)가 그라시아 가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가우디에게 보수 요청을 하게 되면서 1904년~1906년까지 새단장을 하게 된 저택. 정면에는 색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지붕의 정면은 물고기 비늘과 파충류를 연상시키는 기와로 덮여 있는데 바다와 용의 모습의 의미한다고 한다. 가우디는 바트요 저택에 창살이 없는 창문과 컬러 유리 등을 설치해 내..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김선경 서른살엔미처몰랐던것들(교보문고개점30주년) 카테고리 시/에세이 > 지혜/상식 지은이 김선경 (걷는나무, 2011년) 상세보기 [다시 이력서를 준비하며]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뜻에서 나이가 드는 것은 계단을 오르는 일과 비슷하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때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이 펼쳐지듯,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인생의 초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법. 그러니 젊은이들은 무슨 일을 하든 힘들고 불만스러운 게 당연하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채 1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길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가 봐야 아는 거다. 가 봐서 아니라면? 또 다른 길을 찾으.. 특별 조제약_ Haru, 예설이가 보내준 특별 약이다. 감기로 계속 골골대고 있다며 특별 약을 조제해서 보내줌! 이런 귀염돋는!!!!! ^^* 손재주가 너무 좋은 예설이의 선물을 받고 힘 불끈! 감기가 막 만만해 보일라그래!!! ㅋㅋㅋ 고맙다 예설아~ 너무 이쁘고, 네 마음이 무엇보다 너무 이뻐서~ 막막 신나~ ^^* 닥치고 정치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카테고리 정치/사회 > 정치/외교 지은이 김어준 (푸른숲, 2011년) 상세보기 김어준 총수의 필체는 참 거침없어 좋다. 천박할 것 같은 단어의 조합도 있어보이는 이런 능력은 당췌 어디서 나오는게냔 말이다. 닥치고 정치를 통해서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나 자신에 대해서 한번 더 반성. 알아야 한다. 알아야 면장도 해먹는다고 했는데, 국민이 되어 최소한의 기본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암튼 김총수님 책은 시원시원해! 딱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 Miss Hot! @Nerja It has just tried to killing me! I caught a serious cold just like a flue. I can't sleep because I'm coughing too much. Therefore I have a temperature it's a extraordinary situation. It makes me more lazy. I'm numbness I can't taste, I can't smell, I can't sleep, I feel like a vegetable. I crazy to miss hot things just as SUNSHINE, HOT STREET, SPAIN, STANLEY PARK, MALAGA, MEDITERRANEAN et.. 숨 고르기_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연말을 보내고, 연초를 시작하고 벌써 2주째. 별 다른 감흥없이 2012년을 맞이하고 나니 무언가 어정쩡한 기분이 든다. 새해 아침부터 분주하던 그때의 그 아침은 어딜 간 것일까. 빼곡하게 세운 계획들을 채워가기위해서 애쓰던 나의 그 열정들은 어디로 간걸까.. 하고 생각한다. 1월 10일, 프레시안 글쓰기 학교 첫 수업을 듣고, 첫번째 미션 수행 과제를 안고 돌아왔다. 잘 해내고 싶었던 때문일까, 아니면, 당췌 떠오르지 않는 미션 수행을 위한 대상 찾기에 대한 억눌림이었을까. 자그마치 이틀동안이나 꿈에서 허우적 거렸다. 몸이 아파 사경을 헤매고 있을 상황에서_ 말이 된다고 생각해? 닝겔을 꼽고 누워서 계속 생각을 해. 그러다가 잠이 들어버렸던 것 같은데, 잠시 레드썬!.. Speeding Around The World in Under 5 minutes Time Lapse.flv 미쿡의 어느 금융계 직장인이었던 Kien Lam은 어느날 사표를 내고 343일 동안 세계 17개 나라를 여행하며, 총 6237장의 사진을 찍어서 5분 동안의 영상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5분 동안 떠나는 세계 여행_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