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전_ 역전 저자 김범석 지음 출판사 두란노 | 2012-11-19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좁은 길에도 역사하신 역전의 하나님!‘약자들의 친구’로 살아온 ... 글쓴이 평점 헌신예배때 말씀듣고 너무 도전 받았던 김범석 목사님 책 '역전' 당일날 사고 싶었는데 지갑에 현금 만원이 없었다.. 하.. 다음날 바로 책주문을 해서 어제 받아 읽어낸 책. 역전이라는 책을 통해서,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 시간. 나의 교만함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나의 소명인지 비전인지 알 수 없는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나의 삶이 혹시 건방진 나의 욕심은 아닌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게 되는 시간. 왠지모를 기대감이 가슴에 남는다. 역전의 삶. 그 삶을 기대해 본다. 7년 후_ 7년 후 저자 기욤 뮈소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2-11-2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기욤 뮈소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대장정!로맨틱 코미디와 ... 글쓴이 평점 기욤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알게된 책, 기욤이라는 작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첫번째로 만난 7년 후를 통해 알게 되었다. 글도 인생도 뭐든 담백한게 매력적인 것같아_ 라는 생각을 했다. 담백해졌으면 좋겠다. 담백하게.. 더 담백하게.. 이 작가의 거침없는 필체처럼 그렇게 담백했으면 하는 생각이 가슴 한켠에 녹아내리게한 책. Very nice to meet you!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저자 양형주 지음 출판사 홍성사 | 2007-08-3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우리는 왜 비전에 열광하는가? 한국성서학연구소 연구원 양형주의... 글쓴이 평점 목사님과의 인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정이 참으로 오묘하고 독특하며,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았더라면..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귀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 비전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내려놓게 되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언제든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삶. 비로서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밑줄 그리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통찰력' '지성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상상력)'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식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 내게 주어진 삶_ 어제 헌신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은혜를 나에게 예배하셨는지. 다시 느끼게 되다. 전도사님 요청으로 헌신예배 섬기기로 했다가 다른 분이 섬기게 되었던 상황에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건, 아마도 내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 자리의 복됨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그 자리만의 특권을 누리고 싶었던가 보다. 리허설을 마치고 권선생 오빠가 오셔서 자리를 내어드렸다. 그리고 채희 언니와 제일 앞자라에서 예배를 드렸다. 처음이었다. 늘 하우스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제일 뒤에서 예배 드렸었는데.. 예배를 드리며 알았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나에게 준비해 주셨구나..' "예나야.. 오늘만큼은 저자리 말고 이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지 않으련?" 그렇게 나로하여금 주님을 만나게 하신분.. "언.. PRIDE -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 저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지음 출판사 이야기나무 | 2012-03-2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현대카드가 일하... 글쓴이 평점 바로 엇그제 읽었던 The 4-Hours Workweek과는 아주 상반대는 내용들이 속속 보이는 책이었다. 마침 두 책을 연달아 읽게 되어서 각 상황에 대한 판단을 조금더 뚜렷하게 올려놓고 바라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현대카드의 스타일과 방식들이 맘에 들었던터라 현대카드의 사내 안내서 같은 책이 나와 같은 일반인(현대카드사 직원이 아닌)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덕분에 그들의 다름이 어떻게 일구어 진 것인지 보게 되었다. The 4-Hours Workweek과 .. 첫날 밤_ 20110825 루까스의 집 도착 44유로의 택시비를 내고 도착한 곳. 환전한 돈을 몽땅 캐리어에 넣어 둔터라 잔돈까지 탈탈 털어 다 드리고, 숙소 앞이라고 하는 곳에 내렸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는 루까스의 집.. 누구시길래.. 루까스는 누구시길래.. 숙소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만든 민박집. 도착하고 한참을 숙소 앞에서 멤멤 돌다가 로컬 친구들(더구나 조각상이었음)이 찾아줬다. 숙소 10미터 지점에서 마드리드의 두 조각상과 잠시 멈짓 멈짓.. 셋이서 멍.......................................................................................................... 그렇게 웃고 서로 갈길을 가는 해프닝을 첫날부터 연출 해 주셨다. 루까스의 집.. SPAIN_20110825 HOME - SPAIN 10시 비행기 출발. 헬싱키를 경유해서 스페인으로 들어간다. 길지도 않건만, 당분간 끊게 될 한국 음식에 대한 약간의 '미련' 때문에 아침부터 돌솥밥을 한그릇 뚝딱 해치운다. 9시간째 비행.. 지금 어디쯤 일까? 모르겠다 당췌.. 어디쯤 일까? 처음 비행기를 타고 여행 할땐 창가가 최고인줄 알았다. 밖을 내다볼 수 있으니까.. 근데 이젠 복도 사수.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 편하다. 무엇보다 화장실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는 점. ^^* 이번에는 앞쪽에 앉아서 서비스도 편하게 받고 좋다! 비행기에서 잘생긴 남자사람이 레이더에 포착. 그런데 이분.. 하.. 코 파스 '드시는' 광경을 연출. 이런 고난이도의.. 너무 정성들여서 잡수시는 ㅡ.ㅡ^ 아.. 역시 공평해.... 감사_ 2012년, 돌아보면 모두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힘든일 보다는 힘듬을 느끼지 못한 순간이 더 많았고, 괴로울 때보다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이 더 많았으며, 울때보다 웃을 때가 훨씬더(울었던 순간이 떠오를 만큼) 많았고, 불평할 때보다 감사를 고백할 때가 더 많았으니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2013년 첫 공식 스케줄. 2013 STANDING PARTY도 잘 마쳤다. 그것도 좋은 피드백을 얻었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감사하다.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꿈꾸고 실천하는 것. 그 안에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나아가는 것.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을 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연합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니님의 이끄심 그 안에 나는 안전지대에 살고 있다. 그 안전지대 밖에..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