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알게된 책,
기욤이라는 작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첫번째로 만난 7년 후를 통해 알게 되었다.
글도 인생도 뭐든 담백한게 매력적인 것같아_ 라는 생각을 했다.
담백해졌으면 좋겠다.
담백하게.. 더 담백하게..
이 작가의 거침없는 필체처럼 그렇게 담백했으면 하는 생각이 가슴 한켠에 녹아내리게한 책.
Very nice to me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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