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337)
다사다난했던 추석명절_ 정말 정신없는 연휴였던 것 같다. 병원에 들렀다가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고 엄마차를 가지고 이마트에 들러 언니랑 시장보고 시골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일단 아빠가 투석받으실 방을 다시 정리하고 청소하고... 위집으로 올라가서 집기랑 옮기고 정리할 것들이 많았다. 언니랑 정리를 마치고 나니 하루가 다가버렸다. 동생은 축사 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늘 하던대로 추석 명절 보낼 장을 보고 한경희 스팀 청소기를 구매_ 무지하게 광고 내보내더니 매출이 장난이 아닌가보다. 내놓는대로 나간단다. 마지막 남은 재고를 샀다. 아빠방 깨끗하게 해줄 스팀청소기_ 이번 연휴는 무지 길었던 것 같은데... 하루를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 청소하기 바빴다. 음식 준비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설겆이 하고, 손님상차리고 치우고.....
추석인사 추석이랍니다.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는군요...추석이 지나면 겁나는 일들만 줄줄이 있지만_그 겁나는 일들만 잘 넘기면 좋은 사람들을 줄줄이 만날 일들이 있다는...^^그 설레임을 안고 앞으로의 일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아빠가 곧 퇴원하실 수 있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드립니다.집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되어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어려운 상황들 가운데서도 힘을 내야 하는 이유겠지요... 고마운 모든 분에게 추석인사 전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채우시고... 혹... 가실곳이 없는 분이 있다면 저희 집으로 오세요! 따신 밥한끼 대접하지요... ^^
만남 어떤 이는 핸드폰을 줏어서 주인에게 전해주며 자연스럽게 만났다더군. 사례를 한다는 걸 사양했더니 그러면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겠다고 해서 만났대.내 여자 후배는 빵집 아르바이트 하다가 만났는데 남자 손님이 빵을 사고서도 안 가고 쭈뼛쭈뼛 서서 계속 자길 쳐다보길래 이렇게 한마디 했대. " 저... 7시면 끝나는데요. "또 어떤 이는 막차가 오지 않는 바람에 택시 합승해서 집에 가다가 인연이 됐는데 인연이 되려고 그랬는지 한사람 가방속에 지갑이 없는 거야. 그러니 어떻게 됐겠어. 나중에 꼭 갚는다는 핑계로 만나게 되었지.그러니까 우리는 길에서 " 도를 아십니까? " 하고도 만날 수 있는 거고 미국 영화처럼 은행 강도하고도 만날 수 있는 거고 조깅을 하다가도, 택배회사 직원하고도, 놀이공원의 솜사탕장수하고도 ..
낭비된 인생_ 낭비된 인생이란 없어요...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 뿐이지요... _ 미치 앨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중에서_ 그렇게 나는 시간을 낭비하며 살았던가 봅니다. 더는 안되는거죠...... 더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는거예요...
꿈_ 이럴땐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참 답답하기도 하고..... 드라이브 신나게 하고 싶었다. 근데 그럴 수가 없었다. ㅠ.ㅠ 슬퍼질라 했다... 아....... 하늘에서 차한대가 뚝 떨어주면 좋겠다! 아프구 힘들때 혼자인건 정말 서러운 일이다. 눈물이 날라 그러면 가슴속이 멍먹해진다. 눈물이 나버리면 정말 서러워 질 것 같아서 눈물을 꾹 참는다. 입술을 꼭 깨물고 눈물을 삼켜버린다. 그러면 속으로 내내 장하다 싶어진다. 여행이 가고 싶다. 그러면 가슴이 조금은 뻥 하고 뚤릴 것만 같다. 여기저기서 놀러 오라고 한다. 정말 나 가면 반겨줄거야? 사실 보고 싶은 사람도 많다... 미쳤나.......... ㅠ.ㅠ 외로운가보다. 괜시리 씨잘데기 없는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물렀거라..................
환승입니다! 어제_ 야근하다가 언니 문자를 받고 일을 서둘러 정리했다. 그리고 종합운동장으로... 이동했다. 쌈지페스티발 리허설 현장에 가려 했으나 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리허설이 끝났다는... 잘됐다 싶어 야구장에 갔다. 도착한 시간은 8시 50분경_ 늦어서 매표소에서는 표를 팔지않는다. 8회초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입구에서 할인하는 표를 사서 들어갔다. 허겁지겁 들어가서 언니와 만나 경기 끝무렵을 관람... 1 : 1상황에서 8회 말에 김동주가 홈런을 날려버렸다! 움하하~~~~~~~~~~ 9회초... 9회말... 2 : 1로 우리 두산이 이겼다! 으흐~~~~ 오늘 졌음 4위가 힘들었을텐데......... ㅎㅎ 경기를 보고 언니와 나와서 버스를 탔다. 패스를 찍는데 ' 환승'을 알리는 안내목소리가 나온다. 황당했..
두서없는 이야기_ 아팠던가보다............... 사람때문에 가슴이 뭉그러지면, 어느샌가 그 가슴은 구멍이 나버리고 썪어 문드러져 버리게 마련인데, 참........... 희안하지... 도무지 아무것도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 같은데........... 그 구멍이난 사이로....... 햇볕이 들어와.......... 그리곤 그곳에 어떤 정신나간녀석이 뿌리를 내리더란 말이야...... 차 신기하지................. 아주 희미하게........... 그 가운데 아주 여린 녀석이 뿌리를 내리고 위태롭게 그렇게 버티고 있는거야... 난 화도 잘내고.............. 발끈하기도 잘하고........... 인내력도 없는 것 같고...... 성질도 못되먹은 것 같고........... 울보에다가..........
생각 '나는 왜 넥소에 이렇게 환장하는 것일까...' 가끔 스스로 의아하게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 생활반경 모든 곳에 NEXO라는 흔적은 사방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내가 NEXO를 처음 접하게 된건 Alpha라는 스피커 때문이었다. 처음 저녀석의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거의 혼절이었다. 묵직한 저음과 탄탄한 미드레인지에 거의 뻑 갔던 것 같다. 음향밥을 먹으면서도 소리에 대책없이 둔감한 나인데... 그런데도 알파는 나에게 참 매력적인 소리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는 NEXO로 디자인 적용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후에 우리 차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실장님도 만나게 되었고..(이실장님을 만나고 이차장님을 만났나? ... 암튼...) 이후 월드컵프로잭트에 합류할..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