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_ 늘 그렇게 여러 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밝게,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뒤섞인 마음으로... 그렇게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_ 내 가슴속에서 뒤섞여 있습니다. 아프다 몸이 아프다.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다.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는데 배 전체가 아프고 숨쉬는게 불편하다. 몸에 기운도 없고....... 어제는 언니가 아파서 병원에 내내 있었다. 언니가 너무 오랫동안 과로한때문인지 눈병까지 와버렸다. 그래서 언니는 당분간 병원에 접근 금지령이 떨어졌다. 하루이틀이면 괜찮을 줄 알고 내가 그 동안에 아빠와 함께 있기로 했지만, 언니는 최소한 2주가 될 것으로 진단이 나왔다. 어쩔 수 없이 간병인을 써야하는 상황이 와버렸다.같은 병실에서 간병하던 아주머니께서 아빠를 돌봐드리기로 했는데,마음이 편치 않았다. 참 잘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나있고 아빠도 그 아주머니와 이야기도 잘 나누시고 해서 편하게 생각은 하셨지만, 그래도 아빠혼자 병원에 두고 올라온다는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 그래.. That's my way_ 내가 걸어온 길_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_ 무엇보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_ 모두 소중해.... 카리스마 부장님_ 우리 부장님_내가 우리 부장님과 한솥밥을 먹은지가 벌써 5년째인가 봅니다.키가 훌쩍커서 발바닥 신발을 신으면 목이 아플정도로 올려다 봐야만 한다는.. ^^우리부장님을 아는 분들은 하나같이 다 말씀하십니다.카리스마가 철철넘친다고 말이죠!1년에 한번_ 간지나는 자태를 뽑내십니다.그날이 곧 옵니다! ^^우리 부장님_처음에는 그 카리스마에 눌려서 대략 좀 어렵고 무서웠던 적도 있습니다.지금도 가끔 무섭기만 할 때가 있긴합니다.아주 가끔....... ㅋㅋㅋ화나면 겁나게 무섭습니다!화나서 안무서운 사람이 어딨냐고 하지만, 정말 보통사람 능가합니다.조용히 무섭습니다.. ㅠ.ㅠ그런 우리 부장님은 참 마음이 여리십니다.말씀이 한없이 적다가 말문 터지시면 대책없이 재미난 얘기도 많이 하시고_다방면에 아주 박식하십니다.아마.. MTV 공개방송 녹화_수원 일하다 말고 수원행에 올랐다. 내일 아침까지 마무리할 작업이 있는데도 가고 싶어서... ^^; 잠시 일을 접고 수원에 다녀와서 일을 하기로 하고 수원길_ 웨이의 고정방송 MTV공개방송, MAIN _ NEXO GEO T 음향 : 웨이오디오 영상 : AV WORKS 사회는 요즘 겁나게 바쁜 새롬양이더라는_ 스탭들은 어디서나 간지난다! ㅎㅎㅎ 쌍절곤의 대가를 만나다_ 낭만해적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사람_ 참 생긴것 같지 않게 매력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건대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 친구의 특기는 말로만 듣던 쌍절곤_ 쌍절곤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쌍절곤 선생이다. 어제_ 드디어_ 두둥_ 쌍절곤과 한몸이 되어 휘두르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겁나게 멋있고 현란하더라는... 그때 알았다. 권상우가 휘둘러대는 쌍절곤은 쌍절곤 축에도 못낀다는 것을... ㅠ.ㅠ 쌍절곤이 왜 쌍절곤인지도 어제 알았다는! ㅎㅎ 무예도 특출난 해적군_ 내 생각엔 이쁘장한 얼굴에 사람들이 하도 못살려서 무예를 배운건 아닌지... ㅋㅋㅋ(미안~ ㅎㅎ) 어제 쌍절곤 돌리던게 더 멋졌는데 동영상을 못찍어서 슬쩍 퍼왔다! ㅎㅎ 감상들 하시라... 낭만해적군의 더 많은 동영상은 >>>http.. 희망을 기다려... 희망은 어디서든 그렇게 날라오기 마련이다. 내가 오라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고 해서 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냥... 살며시 그렇게 다가와 앉는 것이다_ 그대는 가졌는가_ 그대는 열정을 가졌는가_ 진정 어딘가에 무언가에 열렬하게 미쳐본 적이 있는가_ 프랑크푸르트 MESSE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고민하던 꼬마를 만나다_ 이전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