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바램 sori4rang_ 2010. 6. 7. 22:13 가끔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조용히 말없이 내 울음을 받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대생 (1) 2010.06.12 20100611_ (2) 2010.06.11 20100603_ (3) 2010.06.03 청취수업 (0) 2010.06.01 Stones in His Pockets (1) 2010.05.17 '그녀가 웃잖아_/Diary_' Related Articles 공대생 20100611_ 20100603_ 청취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