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웃고 사는 일만 남았다. 우리가 2005년 12월 31일 홍대 부근에서 처음 봤구나...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천상 여자 같더니만 나름 거칠은 음향쪽 일을 한다고 해서 놀라웠지. 일 욕심도 많고 여린 마음 다잡아가며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그동안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어 휴가는 커녕 예산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힘들게 지내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경과가 좋아 참 다행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소리사랑 냥은 참 행복한 사람이야... 사람들이 찍어 올리는 사진을 보고서, 자기도 가고 싶다고 앙앙거릴 때, 정작 데리고 가려고 해도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는 너를 보며 참 많이 미안했다. 잘 될 거야.. 마음 착한 사람은 잘 될 수밖에 없다구.. 예쁜 사랑도 갖게 될 거고, 하는 .. 2006_KOSOUND 제4회 국제음향산업전이 오는 10월 17일~19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 넥스코 부스로 찾아오시면 차한잔 꼭 대접하겠습니다! ^^ 행사기간 : 2006년 10월 17일(화) ~ 19일(목) [3일간] 관람시간 : 10 :00 ~ 17 : 00 행사장소 : 코엑스(COEX) 컨벤션홀 사전등록 가락전자(주)고일상사(주)넥스코(주)대경바스컴(주)드림사운드디오텍전자(주)미디앤그래픽스(주)비엘에스(주)사운더스(주)사운드솔루션세원공업(주)(주)소비코(주)시공사(주)아빅스테크야마하뮤직코리아(주)사운드미디어위즈소닉(주)(주)인터엠정우아우름(주)조은테크닉스앤아트(주)쟈스텍청보음향(주)(주)특수에이브이한국카나레(주)SR뮤직(주)CBS 기독교방송 한국음향협회 같이먹어요_ 시골집에서 날라온 햅쌀이다. 직원들이랑 조금씩 나눠먹으라고 시골 집에서 보내주셨다. 지난번 아빠 병원 입원하시고 회사에 좀 소홀했던 것... 내내 걸리신단다. 괜찮다고 해도 엄마아빠는 고맙고 죄송스럽다며 햅쌀이라도 나눠먹어야 겠다고 하셨다. 늘 그렇지만.. 울 엄마의 그 마음의 반만이라도 닮았음 좋겠단 생각을 참 많이한다. 언니랑 늘 하는 얘기지만, 울 엄마는 정말 천사다. 진정천사! 왕인정!!!이다. 우리도 논 농사를 짓는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나누지는 못하고, 도지준 논에서 나온 식량을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 나눌 수 있는 그 마음이 풍요로와 따뜻하고 기쁘다. 맛나게들 드세요~ ^^ 선물_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떠올려 그려본다는 것이다. 마음을 떠올려 그려본다는 것은 그 누군가를 가슴에 담아두고 산다는 것이다. 참 이쁜 마음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 사진으로 나누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이쁜 달력을 만들어냈다. 이쁜데다 능력까지 있는 애니와 더없이 자상하고 마음좋은 달곰오빠의 합작품_ 내년 달력이다. 3권을 구입했는데 더 구입해야 할 것 같으다... 꼭 선물해야 할 사람을 위해 두권을 포장했다. 손재주가 출중하지는 못하기 땜시롱~ 좀 어설프지만... 어쨌든 편지까지 넣어주는 센쓰~ ㅎㅎㅎ 받고 기뻐하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받은 사람이 저말 내년 한해, 담겨진 사진들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로 꾹꾹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유일한 한장_ 국민학교 5학년 때 였던 것 같다. 처음 나한테도 소질이라는게 있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쭉... 그렇게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현실적인 문제들과 부딪치지만 않았더라면... 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었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그랬다면 나는 이렇게 매력적인 지금 일을 하지 못하고 있겠지? 집 정리하면서 찾은 마지막 한장의 그림이다. 6년여간 그린 그림이 수백장이건만... 꼴랑 한장이 남겨져 있었다. 그림을 보아하니 아마도 중학교 2~3학년때쯤 그린 것 같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는 그림 한장... 이 한장이라도 남겨져 있어서 나는 지난 시간을 또 회상할 수 있나보다. 나이가 들어서... 조금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다시 해보고 싶은 것... 갑자기 먹향이 그리워진다. 이런시절_ 이런 시절도 있었다. 지난번에 시골 집 정리하다가 책장 구석에서 발견한 이것은 나 고2때 썼던 일일계획표_ 아주 친했던 선생님이 매일같이 저렇게 일과 체크를 해주셨었다. 그렇게도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었는데도 나는 공부를 억수로 안했던가보다... ㅠ.ㅠ 그땐 정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척! 이라도 했었구나... 망했다_ 어제 파마를 했다. 망했다. 다시 풀러야 할 것 같다... ㅠ.ㅠ 주인님 나좀 찾아가주세요! 주인님 나좀 찾아가주세요! 네!!!!이쁘구 색시하구 대략 그렇구 그런 예나 언니가 이쁘게 포장두 해줬어요!!! ㅎㅎㅎ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