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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11 이번에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_ 기존의 제로보드에서 테타툴즈 >> 그리고 티스토리로의 이전_ 쉽지 않은 작업이었어! 적어도 나에겐 말이지! ^^; 어쨌든 성공했다구! 얼마나 고민한줄 알아? 정말 소리사랑닷컴을 포기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지만_ 그동안 게시판 한번 닫지 않았던 나에게 배신을 때릴 수는 없었다는거 아니겠어! ^^ 그래서 이렇게 ver.11을 짜잔~~~ 내놓게 된거야. 애석하게도 ver.10은 단명했지만_ 새로운 시스템으로 나타난 ver.11에 기대를 건다궁~ 으흐~
ver.10 정말 고민많이했어_ 전부터 얼마나 머리를 싸맸었는지 그대는 알아? 왜냐면 말이지_ 네이버 블로그 때문이야, 네이버 블로그가 사실 쓰기도 편하고 사람들이 많이 복작데잖아! 그래서 더 고민을 했던 것 같아_ 그래도 나 소리사랑웹하우스를 버리지는 못해_ 알잖아! 내가 어떻게 웹하우스를 버리겠어! 버릴 수 없는 나란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맘 먹고 이렇게 슬쩍건드려 본거야! ^^ 어때 맘에 들어? 나_ 잊지 않아_ 그대들의 발걸음_ 엘리야[2006/05/11]우와..느낌 넘 좋아요.. 진짜 넘 멋지다~~ 이거 손보느라 애좀 쓰셨겠는데요.. 완죤..대박이삼!! ^^x소리사랑[2006/05/11]흐흐........... 역시 엘리야님!!! ^^ 와주셔서 완전 감솨~ *^^*김은진[2006/05/31]블로그타고 왔어요..
ver.9 ver.9는 어영부영 그냥 저냥 그렇게 있었던가봐_ ver.8에서 조금만 슬쩍 수정해서 그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 네이버 블로그 때문이라고봐_
ver.8 ver.8은 뭔가 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많았던 것 같다. 사실 나를 돌아보면... 나에겐 뭐 별다른게 없다. 다만 나를 늘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나를 풍요롭게 해주고, 내가 외롭지 않다는걸 알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 블로그, 싸이... 이 두 녀석들 때문에 사실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난 이 소리사랑 닷컴을 절대로 버릴 수가 없었다. 많은 고민 끝에... 조금은 정리된 내용들을 담아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알았다. 이번 ver.8은 다소 단촐하고 심심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만... 나름대로 좀더 전문화 시키고 조금더 색깔있게 살려보고 싶은 마음에서 감행한 하나의 시도였다고 자부..
ver.7 사실은 대략 상당히 분주한데도 불구하고 리노베이션에 들어간건... 식상해 보이는 소리사랑닷컴을 살려주고 싶었어... 꾸리꾸리하게 생겨서 다들 잘 안오는걸까... 라고 생각도 했지! 일종의 삐끼짓을 하기 위해서 리뉴얼 중이라고 해도 될 것 같고... 사실은 좀 불편했거든! 그래서 대대적인 공사를 하기로 한거야! 많이들 좀 와달라구~ 아무튼, 그렇게 많이 바뀐 것도 없지만서도 이번에 sori4rang.com ver.7 만들면서 sori4rang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니들 없었으면 다시 만들일도 없었겠지... 종종 말해왔던 것이지만, 여기는 다른 대단한 사이트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소리만을 사랑하는 모임'도 아니야. 여기는, '휴먼! 사랑이를 통해 다같이 모인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 ..
ver.6 2003년 4월. 소리사랑 웹하우스는 sori4rang.com 으로 쨔잔~~~ 4년동안, 네이버에서 공짜로 빌붙어서 야금야금 서버차지하다가, sori4rang역사상 처음으로, 내돈내고, 당당하게 .com 의 주소로서 그 자리를 조금 넓게 자리잡았다 그거지. 여기오는 너희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난 이 sori4rang웹하우스에 정말 애정이 깊어. 내가 무언가를 만들었다는게 무지하게 기특해서 일 수도 있고,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서 이렇게 오래 계속 애정을 쏟아붓고 있어서 일 수도 있고, 아무튼, 난 이 소리사랑 웹하우스를 오래오래 가지고 가고 싶다구... 너희들이 (반말해서 미안~~) 잘 가꿔주길 바래. 마음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고, 여지까지 그래왔듯이 마음 보여주길 바래~
history...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베타판을 연 것은 1999년 11월 정도였어. 아무튼 99년 생일즈음 해서 홈페이지를 선물 받은거야. 그런 선물을 언제 받겠어! 마냥 신기하기만해서 관리하다가 홈페이지 만드는 것을 알 게 되었지 않았겠어! ^^ 그러면서 서서히 조금씩 이 공간을 채워가기 시작한거지, 나는 여기 찾아오는 니가 좋았거든! 니가 여기 찾아와서 '나 왔다간다!'라고 말해주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고 행복했지, 물론, 말없이 들러주기만 해도 나는 마냥행복했어. 그래서 이 공간을 더 잘 채워 가야겠다고 생각을 한거지~ 사실 베타버젼으로만 몇 년을 버텼어! 허접 홈페이지를 가지고 디자인만 조금씩 바꿔서 한 2년가량을 버틴거지, (2년 좀 넘었나!? ^^;) 암튼 그러다가 정식버전으로 쨔잔~~~ 하고 2002..
webhouse story_ 사랑이 웹하우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던게 언제더라...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려니 정말 아득하기만한데, 이름짓느라 무지하게 머리를 싸맸었어. 그냥 'koyena' 이런 주소는 왠지 싫었거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게 뭐드라~ 생각하다가 'sori4rang'을 찾아낸거야! 내딴에는 대단한 발견이었지! 솔직히 고백하면, 'sorisarang'을 찾았아봤는데... 없더군! 그래서 'sori4rang'을 선택한건데! 지금? 오히려 더 맘에 들어, 글씨도 이쁘구~ 좋잖아~ *^0^* 캡 유치하지! 내 인생이 그렇지뭐~ 아무튼 나는 내 물건의 여기 저기에 'sori4rang'이라고 흔적을 많이 남겨 놓고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지은양 무지 만족감에 찬 건방진 웃음을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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