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시] 인도,그 한조각을 베어오다_ 아기자기 이쁜 방명록에 좋은 글로 마음을 담아주는 승훈오빠_ 늦은 시간에도 많은분들이 찾아와 사진을 감상하고 계셨다_ 이쁜 액자에 담겨진 사진들을 바라보는 여인과 남자_ ^^ 경표에게 한마디... 진정? 한면을 가득 채워버렸다! ^^; 갤러리 입구에 걸려진 경표의 작품_ 많은 분들이 다녀간 저 흔적들... ^^ 사진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진지하면서도 행복이 가득한 표정이다. 사진전 주인공 경표군_ 함께 동행한 승훈오빠_ 인도, 그 한조각을 베어오다...의 의미는 인도가 한도 넓은데 다 보여줄 수가 없어 일부만 보여줬기 때문이라 했다. 전시회를 보면서 또다시 인도에 가고 싶은 충동이... ^^; 사진을 설명하고 있는 경표군_ 갤러리 입구에서 서문을 일고계신 손님! ^^ 쉬고싶은 시간_ 잠시 쉬고 싶습니다. 잠시 인생의 쉼표하나쯤 찍고...조용히... 잠잠히... 쉬었다가고 싶은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잊었던 기억들도 떠올려보며... 그렇게 잠시 쉬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급한일들을 빨리 끝내놓고, 잠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흘이고 나흘이고... 그렇게 잠잠히 내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들을 떠올려 기도하고 생각해야할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9나의 인생이 이제는 겨우 한달 남짓남았습니다. 다음달이 지나고 나면 내 인생은 이제 오늘과 다른 30대의 삶으로 접어들게 되는거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현실적인 부분들을 놓고 고민해야 할 것들은 더욱 가중되어집니다. 잠시 쉬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멈추지.. 연금술사 책 소개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꾼다. 양과 함께 놀던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끌더니 이집트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 그러던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홀연히 한 노인이 나타나 가지고 있던 양의 십분의 일을 자신에게 주면 피라미드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는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때 행운의 표지인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리며 두 사람 사이로 날아들어왔고, 산티에고는 운명처럼 노인에게 값을 치르고는 금으로 된 흉패 한가운데 박혀 있던 흰색과 검은색 보석 '우림과 툼밈'을 받아든다. 그리고는 자아의 신화..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2004) 재밌게 본영하_ 배우들의 캐릭터가 제대로였다. 가을로 그저 잔잔한 이야기...스토리가 대단한 것도 없고, 별 특별한 것이 없지만 그저 잔잔하게 가을 같은 영화_김지수가 참 이뻤다_씨너스G 3관 E열 15번 [음반] Hwantastic 9 환옹께서 깔쌍하게 컴백하셨다! 더욱 매력적인 얼굴과, 착하신 근육을 가지고 컴백_ 아............... 설레주신다! 환옹의 이번 9집 앨범_ 역시 좋다! 푸하하~~~~~~~~~~~~~~~ 11월 11일 발매된 이번앨범 좋다! 기대하시라~ 내일은 쇼케이스도 있어주신다! 나? 못간다! ㅠ.ㅠ 12월 29~31일까지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콘썰이 있어주신다! 아..................... 겁나게 가고싶어주신다. 같이갈사람? 아직 없다! ㅠ.ㅠ 사람찾아 콘썰가세~~~~~~~~~~~~~~~~~~~~~~~~~~~~~~ 그 길위에서_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사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니라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이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이다. 슬기롭게 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리기 마련이다. 오늘 하루를 열면서 나는 인생의 한자락을 또 배웠다. 그리고 배울 것이다. 사람은 생각해야 하고 참을줄 알아야 한다는 것... 말을 함부로 내뱉어서도 안되는 것이고, 말을 입밖으로 내어버리는 순간_ 그 말에 대해서 책임도 질 수.. 훌륭한 인간관계를 위해서_ 1. 경조사는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경조사만 잘 챙겨도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기쁜 일에는 축하인사를 빼먹지 말자. 시간이 없으면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라도 활용하라.2. 사람들은 특별한 날을 챙기는 걸 좋아한다. 남이 나의 특별한 날을 알아 준다면 그 기쁨은 배가 된다. 사소한 것까지라도 챙기는 배려에 상대는 당신에게 빠져든다.3. 메신저, 이메일, 싸이월드를 이용하라. 자주 만나고 교류한 것 만큼 호감을 주는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시간 없는데 무턱대고 약속을 잡을 수도 없는 일. 사이버 공간을 적극 이용하자.4. 작은 호의에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말을 생활화하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보인다. 긍정은 곧 호감이다.5. 오늘 한턱 쏘는 걸 후회말자. ..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