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337)
잠시... 이른아침_ 습관처럼 일어난다. 이미 내 몸은 젖은 솜덩이처럼 내 몸이 축 늘어지게 만든다. 그런 몸을 죽을힘을 다해 일으키고 눈을 질끈갑았다 떠본다. 하늘은 이미 훤히 밝아 있다. 눈이 반쯤감기는 눈에 힘을 주고_ 지하철에서 혹시나 잠들어 내릴 곳을 지나치진 않을까 싶어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흥얼거려도보고, 새로 내 식구가 된 전자사전을 열고 영어회화를 읊조려 보기도 한다. 좀처럼 피곤함과 따가운 눈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다. 다른 회사의 사무실을 내 사무실처럼 드나들면서 내 할일을 하는 것_ 참 재미난 일이다. 어디서나 일장일단이 있듯이... 마찬가지이지만, 색다른 프로잭트를 진행하는 것은 과히 구미당기는 일이다. 여러 정보도 얻게되고, 또 팀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업무처리에 대한 노하우도 한단계..
여자이야기 여자들은 참 이쁩니다. 단지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을 가꾸려 하는 그리고 노력하는 여자들... 여자이기에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들 여자들은 그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이유는 그누구에게도 분명 있습니다. 여자들이여. 당신들은 이땅에 남자 외에 존재하는 유일하고 가장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최고의 작품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 하긴 어렵지만 그 마음을 평생 남자들은 따라 다니며 여자를 이해 하려 합니다. 자신을 가꾸십시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 하십시요. 여자들의 존재감 하나로도 남자를 움직이게 합니다. nikon FG . 50mm1.2 . 오토오토200 . V700스켄 photo by Bj2
비가오는 날_ 비가 온다. 비가 주적주적 잘도 오더니, 오늘은 좀 잠잠해졌다. 그래도 우산없이 걷기는 춥기도 하고, 어쩐지 청승맞아 보이고... 겨울이 오기는 하는가보다. 하늘빛이 다르다. 내 마음이 공허한건지... 하늘이 참 공허해보인다. 무척이나 쓸쓸해 보인다. 벌써 열하루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어제 밤에는 참 웃기지도 않는 꿈을 꿨다. 개꿈이다. 너무 생생했는데, 일어나서 베시시 웃게만드는 재미난 꿈이었다. ^^ 웃겨... 마음도 스산하고, 주변도 스산하다. 여러 일들이 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고, 모른척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내 앞에 닥쳐져 있다. 저 비처럼 힘없는 듯 쏫아져 힘차게 땅을 파고드는 저 비처럼... 나도 그랬음 좋겠다. 비가오니까 또 병 돋는다... 빗길 드라이브.......... ..
새로운 프로잭트시작_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잭트 시작_ 지난 토요일에 1차 미팅을 마치고 다시 본부를 차렸다. 이번에도 강북 꼭데기 동네다. 컥이다. 멀다... ^^; 더불어 이제는 야근모드이기 때문에 병원에도 며칠간 가볼 수가 없다. 아빠를 볼 수가 없어서 아빠한테 얘기를 하긴 했지만... 대략 서운... 어쨌든 주어진 시간동안 화이팅이다!!! ^^ 프로잭트팀을 구성해서 이렇게 일하는거 은근 재밌다! ^^ 모두 화이팅하세~~~ ^^
일상생활에서의 음압레벨 일반적으로 대면 회화(face to face communication)에서의 평균 음압레벨은 65~75dB(A) 정도이다. 음압레벨이 너무 낮으면 알아들을 수 없으므로 만족도가 떨어지고, 최적 음압레벨 이상이 되면 너무 커서 불쾌감을 느껴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보통, 우리들은 주위가 시끄럽기 때문에 기준 레벨에 가까운 세기의 음(0dB)은 들을 수가 없다.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는 약 10dB정도, 조용한 밤에는 약 40dB, 조용한 교외는 20dB정도이다. 오케스트라의 피아노시모(p)연주의 음압레벨은 약 40dB이고, 포르테시시모(ff)연주의 음압레벨은 110dB정도이다. [ 일상생활에서의 음압레벨] 그림에는 여러 환경에서의 음압레벨을 나타낸다. 이 그림을 기본으로 일상 생활에서의 소음 레벨을 소음..
쉬고싶다_ 아침에 일어나 씻고 출근_ 일하다가 오후 4시 30분 사무실 퇴청_ 천안행 버스_ 천안순천향병원_ 아빠면회_ 서울행 버스_ 사무실_ 야근_ 요즘나의 일과이면서 오늘나의 일과_ 피곤하다... 사실 정말 쉬고싶고 자고 싶고... 머리속이 터질지경이다. 이럴때 하필 일도 미친듯이 많다... 큰 프로잭트들이 많다. 짜잘한 것들도 없고 크디큰 프로잭트들 뿐이다. 행복한 비명인가? 아.......... 아니다... 지금만큼은 정말 힘들다. 너무 버거워서 숨이 턱턱 막혀오기도 하고, 어딘가로 잠수타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수십번...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런가보다... 그래도 힘을 내야한다. 그래야만 하니까... 프린트걸고 잠시... 마음 정돈중...
계기(契機) ; a moment 살다보면 우리는 많은 상황과 경우 앞에 놓일때가 있다. 뭔가를 시도해야 할때. 뭔가를 결정해야 할때. 뭔가를 정리해야 할때. 등등... 그럴때마다 우리에겐 선택과 결단이 필요하고 그 선택과 결단이 쉽지 않을땐 계기를 필요로 한다. 계기는 외부로부터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제 스스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외부의 계기는 몰랐던 정보의 취득이나 예측지 않았던 상황.절묘한 타이밍 등, 말 그대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경우의 수가 대부분이다. 제 스스로의 계기는 기분 전환을 위한 외출이나 쇼핑. 여행. 음주가무. 목욕. 청소 등등, 스스로의 의지로 이러저러한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라 할수 있다. 자발적 시도는 지성과 감성을 자극하여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판단력을 생성함으로서 좀 더 객관적이고 거시적인 ..
막_ 울고싶다........................ 기대울 곳이 없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그냥 막 울고싶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