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646) 썸네일형 리스트형 I'm in Vancouver_ 오늘 벤쿠버는 7도의 온화한 날씨 되겠습니다. 한동안 영하10도를 넘나들던 한국과 비교해 너무나도 따뜻한 벤쿠버가 그리워 죽겠는분! 많으실 것 같군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방으로 분주한 가운데, 벤쿠버는 전세계의 손님들을 맞기 위해서 매우 분주한 듯 합니다. 스카이트레인을 방문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군요. 스카인트레인 교통카드 시스템이 뭔가 바뀐 모양입니다. 캐네디언들에게 당부하는군요, 전세계에서 손님들이 오면, 손도 잘 흔들어주고, 반갑게 맞아주고, 길도 잘 가르쳐 주라고 말이죠. ㅋㅋ 미쳤구나 싶으십니껴..? 반은 맛이 갔습니다.. 요즘은 벤쿠버 라디오 방송을 주로 듣습니다. 마치 벤쿠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리랑이나 교통방송에서 하는 영어 방송.. 등록금 내기전_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여러가지 복잡한 것만 같던 것들이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나타나. 그것들이 나에게 명쾌한 답을 주는데, 내가 최근 발견한 좌절 포인트가 하나 있어. 나는 근거없는 자존감에 차 있고, 자신감을 늘 가지고 살아가. 하지만 나는 돈이 많다거나, 다들 선망하는 명문대는 커녕 인서울도 못한 공부 지지리도 안했던 나이지만, 지금 나는 어디서도 좀처럼 주눅들지 않고 살아. 그게 나야.. 정말 이쁘다고, 몸매가 이쁘다고 하는 그녀들만큼 이쁘지 않아, 몸매도 이쁘지 않아.. 하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늘 충실하고 자신있어해.. 나 이런 자신감들 어디서 얻어 온거래니? 아님.. 태어날 때부터 나는 충만한 자신감을 가슴에 품고 태어나기라도 한걸까.. 싶어.. 친구와 얘기해, 아이폰으로 바꾼 이후에 시도.. .. 꿈, 희망이 없는 곳에 오래 머물면.. 그저 답답하고 힘든 삶의 연속이 될지도 모른다. 대학원 OT_ 다 늦게.. 다시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은건.. 몇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마음을 누르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이 있던 날.. 아침에 학원을 마치고 바로 학교로 갔다. 이쯤이면.. 늘 갖는 마음.. 회사에는 고맙고, 직원들에겐 미안하다. 늘 깡짜 부리며 일단 저지르고 보는 나의 이런 행태를 그냥 그대로 받아주는 회사.. 우리회사밖에 없을 것 같다! ㅋㅋ 대학원 오리엔테이션은 김동호 교수님께서 진행하셨고, 기존 학부생 3명과, 직딩 신입생 3명, 또 한명은 취업되어 포기한 듯 하기도 하고.. 뭐 잘은 모르겠다. 생각보다.. 빡센 한해가 될 것 같다. 학교는 이틀만 가면 될줄 알았으나.. 3일을 가야 한다. 토, 일을 빼면 절반이 넘는 날을 학교에 간다는 말.. 되어주신다. 정말.. 지금_ 세상에 맘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되겠니.. 그냥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것 말고는.. 사실 아무런 방도는 없어. 더 잘.. 더 멋지게 살아간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해.. 그게 답이야.. 정신건강 증진 프로젝트_ 그래.. 재미난 놀이라고 생각하자,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담지 말자. 진지해 지지도 말고, 그냥.. 그냥 재미 쯤으로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런 것도 나름, 상큼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절대 진지해 지지 말 것과 아무런 정성도 쏟지 말 것이며, 미치지 말 것. 다만 지금의 내 상황을 즐길 것.. 좋다.. 정신건강 증진 프로젝트.. 아..... 너무 그럴사한 제목 되어주시네! ^^ 기분 좋은 생각을 하고, 기분 좋은 말을 하고, 기분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쯤은.. 가뿐하다. 조금은 낯설 수도 있을 것같긴 하다. 하지만, 그저 상황에 충실할 것, 하지만 절대 진지해 지지 말 것.. 너무 어려운가? 쉽게 쉽게.. 응.. 그래.. 쉽게 접근하는거다. 행복한 선물_BC주에 빠지다! 생각지도 않은 택배가 내 앞으로 배달이 되었다. 어라! 우체국 택배.. 뭐지? 숨한번 고루쉬고 얌전하게 테이핑 된곳을 칼로 긁어 이쁘게 박스를 열었다. 크하~~~~ 이것은! 이것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빠지다' _클럽에서 보내주신 선물이다. 엄쩜 이토록 기쁠수가!!! ^^ 이번에는 신청조차 못했지만, 다음 3기로 꼭 한번 가야지! 하는 맘을 맨날 먹게 만드는.. 거기다가 이번 동계올림픽을 꼭 보고 싶었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인 대한민국의 심하게 평범해서 평범에 근처에 가지 못하는 직딩의 설움을 잠재워주는 넘 이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한 브로셔, 완전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Luggage Tag와 Strap.. 흑~ 완전 눈물 날뻔 했다!!!! 요것이가 바로.. 브로셔 되어주시겠다. 이것이 '2010년.. 광화문습격 일찍 외근나갔다가 현장퇴근..춥지만 않다면 더없이 좋으련만 넘 춥잖아..어쨌든 오늘 유진냥 만나기로한날.. 오늘은 카페vip참석이나 해야지 생각하고있던중 유진전화받고 바로 일정변경, 조금(응?) 일찍도착해 광화문 광장의 화려함을만끽하고 던킨서 따뜻한 오리지널 블랙한잔과함께 여유를.. 이런거 좋아좋아.. 비록춥지만말이야.. 누군가 예고없이 전화해 보고싶다고하면 나가지 않을사람이 어디있어.. 더구나 금요일인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