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9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믿는 이것 - 댄 게이먼 외 표지가 맘에 들었다.왠지 블링블링한 소녀 감성의 이야기들이 널려 있을 것만 같은 표지에 일단 속았지만,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60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된 계기와 그들의 삶을 농축해 놓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다르다.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게는 인생을 걸만한 소중한 것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남겨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아마도 나는 매일 조금씩 그리고 여전히 자라고 있는 모양이다.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생각이 자꾸만 늘어가고,삶에 대해 고민하는걸 보면 내가 어쩌면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어쩌면 슬픈일이다. 철이 든다는 것은..그리고 어쩌면 참..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엄마가 딸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 딸에게 인생의 지표를 열어주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열어준다는 것.. 인생은 살아갈 수록.. 배워야 하는 것이 더 많아지는 것만 같다. 배워가야 할 것들이 더많아지고, 그리고 놓아야 할 것 또한 많다는 것을 살아가는 만큼 조금씩 더 딱 그만큼씩 배워가는 것..내가 엄마가 되는 어느 날이면, 나도 나의 딸에게 이렇게 바른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내 엄마가 삶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한성희라는 엄마가 딸에게 해 주는 많은 이야기들처럼.. 나는 내 딸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태생이 딸인 나는.. 그렇게 태어났으므로 엄마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나와 같은 태생으로 태어.. 자기혁명 - 박경철 이 책을 내가 20대에 만났더라면 나는 어떤 영향을 받고 나는 어떤 길을 걸었을까 하고 생각한다. 2011년에 쓰여진 이 책은 내가 20대를 거치고 난 이후에야 이 세상에 손을 흔들었다. 그러고 보면 시대를 타고 나는 것도 복인 것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물론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지만, 어찌되었든 그 시대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 책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이 시대의 20대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면 좋겠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역행하더라도 살아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청년이 아니던가..문득 내 지난 청춘을 낭비한 것은 아니었는지 새삼 돌아보게 된다.사설이지만.. 사명자반 - 이재철 SPC 신년예배드리던날 목사님께서 선물로 들고오신 사명자반 책과 CD집.나에게 필요했던 책이다.아직 준비가 덜 된 날에게 마지막의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아닐까.. 읽으면서 조금의 두려움도 있었지만,이 또한 아버지의 이끄심이 아닐까..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그리고 걸어갈 길..그 걸음걸음이 아버지의 발걸음이 되기를..이땅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또 순복하며.나의 주인되신 아버지,주어되시는 주님 앞에서 동사의 삶을 살아가기를 스스로에게 바라며,예수님의 제자 되고, 삶에서 온전히 증명하며 살아가는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삶으로 행동으로믿음가 삶은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증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을.. COLLABORATION_Hansen,Morten T. 동생이 회사에 입사하고나서 보던 책이다. 일단 빨강색 표지가 맘에 들었고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콜라보라는 단어를 많이 듣는 요즘이 아닌 꾀나 오래전에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협업에 대한 부분을 풀어내고 있는데 특히 리더에 초점을 맞춰서 풀어내고 있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치 한권의 논문을 읽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체계적인 연구와 리서치를 통해 데이터를 산출해 냈으며,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며 이런거야! 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생각을 직접 증명하고 재조명하는 과정을 거친다.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다. 2014년에 들어 LSS파트너십에 대한 여러 방향성을 고민했었다. 조금 더 일찍 읽었더라면 조금은 더 쉬운 접근, 그리고 조금 더 현명한 접근이 용이했을 것 같다.. ACT BIG THINK SMALL_칼 뉴포트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 라고 시작하는 이책..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는 역할을 해준 책이다. 열정을 따라 살아가라는 통념에 맞서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꽤나 신빙성 있게 다가온다.이 책을 통해서, 나는.. 용기를 또 하나 얻게 되었고, 나의 미친년 짓이 잘 하고 있는 짓임을 입증해 주는 것 같아서. 마치 내편의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편들어주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이란 말이지~ ㅋㅋㅋ [밑줄긋기]"당신의 열정을 따르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실력의 중요성'좋은 직업이 갖는 요소들은 모두 희소하고 가치가 있다.좋은 일을 원하기 전에 스스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해서는 '내가 열정을 따르기'보다는.. GIVE and TAKE_애덤 그랜트 이 책을 보고 사람들이 내 머리속 카테고리 안에 막막 자동 분리되는 현상을 경험했다.TAKER, MATCHER, 그리고 GIVER.이 책을 보며 잠시 자유했던 생각의 고리들이 바빴었지만, 그 덕분에 또 생각의 고리들이 아주 깨끗해진 것 같다.용기를 주기도 하고, 또 경고를 해주기도 하는 것 같다. 좋은 책 잘 만났다. ^^* [밑줄긋기]"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상호관계의 원리'는 외교다.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 마크 트웨인 1장 투자 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다른 투자자들을 만나 아이디어를 홍보할 여유가 없도록 기한을 짧게 정하고 매력적인 제안을 하면 계약이 성사될 확률이 높았다.오히려 자신의 제안과 다른 투자자들의 제안을 충분히 비교하고 검토해보라고 권했다."올바른 결정을 내리.. 체인지메이커 혁명 - 베벌리 슈왈츠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틀을 깨트리기 위해 돌아보고 또 도전하는 것.그것 없이 비지니스를 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한해를 마감하며 읽게 된 책. 새로운 도전앞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된 것은 바로 공동체에 대한 마음이다.Giver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성공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포함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성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 힘이 났다.2014년 새해, 체인지메이커로서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전 선수일 때 비로소 팀다운 팀이 될 수 있다.모든 굵직한 변화들을 보면, 관심과 문제 인식이야말로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끝내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