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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_ 사람 마음이라는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내 일이 아니지만, 왠지 그 마음 알 것 같아서.. 괜시리 내 마음이 시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러고 있다. 똑바로 봐야지.. 바른걸 보고, 제대로 바라보고 살아야지 생각한다. 뭔가 꼬물거리는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잔뜩 쌓여 있는데, 언젠가 부터 긴 호흡이 부담스러워지는 것은 왜일까.. 짧은 호흡에 꾹 눌러담아 토해내고 나면, 잠시라도 시원해지는 마음 한자락의 호흡속에서, 그 잠시의 자유를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깊이를 얼마나 깊이 들이 마시면,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어지게 되는걸까? 사람들의 마음이 한결같음 참 좋을텐데.. 그러지도 못하니까..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깊어진 호흡 속에서 잊혀졌던 진향 향기를 귀신같이 찾아낸..
그렇고 그런 이야기 흔적을 남기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 하다.나는 늘 서투른 사람이니까.신중하지도 못한 사람 처럼 늘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니까..조금은 영석했으면 좋겠다.마음보다 머리가 더 뜨거웠으면 좋겠다.그래서 마음보다는 머리가 한발짝씩 더 빨리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언젠가부터 나는 멈짓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다.오늘.. 그러니까..만에 하나 오늘 내가 길을 가다가 사고로 나의 생을 마감하게 된다면 말이야..그렇다고 하면 지금 이 순간의 마음조차 단서하나 남기지 못한채로 그렇게 싸늘하게 안녕을 고하게 된다면 어쩐지 아쉬울 것 같다.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그 안에는 찌릿하고 달달한 로맨스도 있어줘야 한다.하루를 더 살게 될지, 1년을 더 살게 될지, 50년을 더 살게될지 알 수 없지만,순간 순간,내 팔딱이는 가슴에..
ACT BIG THINK SMALL_칼 뉴포트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 라고 시작하는 이책..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는 역할을 해준 책이다. 열정을 따라 살아가라는 통념에 맞서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꽤나 신빙성 있게 다가온다.이 책을 통해서, 나는.. 용기를 또 하나 얻게 되었고, 나의 미친년 짓이 잘 하고 있는 짓임을 입증해 주는 것 같아서. 마치 내편의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편들어주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이란 말이지~ ㅋㅋㅋ [밑줄긋기]"당신의 열정을 따르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실력의 중요성'좋은 직업이 갖는 요소들은 모두 희소하고 가치가 있다.좋은 일을 원하기 전에 스스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해서는 '내가 열정을 따르기'보다는..
GIVE and TAKE_애덤 그랜트 이 책을 보고 사람들이 내 머리속 카테고리 안에 막막 자동 분리되는 현상을 경험했다.TAKER, MATCHER, 그리고 GIVER.이 책을 보며 잠시 자유했던 생각의 고리들이 바빴었지만, 그 덕분에 또 생각의 고리들이 아주 깨끗해진 것 같다.용기를 주기도 하고, 또 경고를 해주기도 하는 것 같다. 좋은 책 잘 만났다. ^^* [밑줄긋기]"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상호관계의 원리'는 외교다.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 마크 트웨인 1장 투자 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다른 투자자들을 만나 아이디어를 홍보할 여유가 없도록 기한을 짧게 정하고 매력적인 제안을 하면 계약이 성사될 확률이 높았다.오히려 자신의 제안과 다른 투자자들의 제안을 충분히 비교하고 검토해보라고 권했다."올바른 결정을 내리..
2014 01.14 SPC 신년예배 01.15 LSS 파트너 조인식 01.18 연탄 나누기
내 사람_ 이 드라마, 가끔 보다가.. 이 장면을 보고, 쭉 봐야지 싶어졌다. 드라마 한번 빠지면 끝장보려 드는게 싫어서, 가급적 드라마는 안보려고 하는데.. 여주인공이 곤경에 빠졌다. 그녀라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던 수 많은 사람들, 오해를 받고 팬들에게 버림받기 시작하는 그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고, 그 순간을 틈타 그녀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도움이 되겠다 싶을 땐 그렇게 이를 꽉 물고 웃어가며 버티더니, 그녀가 추락하기만 기다렸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추락이 아닌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던 나와 오버랩이 되었다. 어쩌면 앞이 보이는 추락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내일이 어쩌면 정말 더 큰 두려움과 공포를 줄 수도 있을 것 ..
은사 아주 작은 거지만.. 선물을 포장하고나니 마음이 더 설렌다. 어제 오늘 목사님들 예배 드리러 오시는데 대접할 다과 준비하면서, 그리고 내일 있을 LSS파트너 조인식 준비를 하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다. 대접하는 것을 내가 참 행복해 하는구나.. 하고. 놀라운 일이다.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준비하는 마음이 이렇게 흡족할 수 있는걸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 감사했다. 주말에는 몇 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채워주고 함께 사랑을 나눠줄까.. 아직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그 시간을 채워주고,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그렇게, 입으로 말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외치지 않아도, 손길에서 손길로.. 그렇게 전달 되는 한장한장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지고 그 마음에..
조명연, 교회음향의 종합예술인 조명연 감독은 교회음향의 종합예술인이다 난놈 2호 쯤으로 하겠다. 무슨말인가 싶겠지만, 그 이유는 커피타임 두번째 엔지니어를 만나게 되면 알게 된다. 조금만 참아주시길… 이라고만 하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하다. 마치 줄거리 다 아는 사람이 전후사정 다 짤라 먹고 결론말 말하는 버릇없고 매너없는 사람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보기보다 매너있으니까 느낌 아니까 첫번째 인물은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매맞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빠따의 영광(응!?)을 누려야만 하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그렇게 되면 참.. 그 모양새가 웃길 것도 같고 하여, 첫번째 인물은 순번 두번째로 미루기로 했다. 먼저 말하지만, 커피타임의 내용들은 왠만하면 날 것 그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가능하면 수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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