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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 선현우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 한국어를 팝니다.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책이 나온걸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던, 역시 현우씨구나... 했던 기억이 난다. 북포럼에 현우씨가 게스트로 온다는 말에 일정을 조정하고 오랜만에 북포럼에 들렀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현우씨는 투명하고 당찼다. 뭘해도 될놈이야! 라는 말이 아마도 현우씨를 두고 했던 말이 아닐까 싶다. 책은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현우씨의 성공담들이 그대로 녹아져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실패의 쓴잔은 맛본적 없는 사람 같지만, 인생에 어찌 쓴맛을 보지 않았을까... 보이지 않는 숫한 시련과 아픔들은 영광의 기쁨들로 그저 녹아진 거겠지... 싶다. 긴 시간 동안 무척 외롭고 힘든 길을 걸었을테지만, 현우씨라면 그 길도 즐기지 않..
10월의 마지막 날_ 변하지 않는 사랑도 없고, 변하지 않는 사람도 없고, 변하지 않는 인생도 없다. 100%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럴 확률 또한 타진해볼 수 없을만치, 아득하기에... 어느새 2014년 열번째 달이 마감을 고하고, 이제 새로운 달이 몇 시간 후면 시작된다. 그렇게 2014년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간다. 그까짓 숫자가 뭐라고... 이렇게 숫자에 연연하게 만드는걸까... 힘들었던 시간들이 유독 많았던 올해지만, 그만큼 감사한 일도 많았기에... 토닥여보는 가슴이 옅게 깔리는 콘트라베이스만치 묵직하고 잔잔하다. 비가 온다. 깊은 가을이다. 외롭다고 생각했다. 그럴만도 한거라고 생각했다. 대학에 입학해 처음 만났던 남자친구, 선배와 마주앉아 두런두런 숱한 이야기를 풀어헤치며 하는 말들이 허공속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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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S LIVE DEMO & PARTY_1 LSS의 DNA를 확실하게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리그. 리그라기 보다는 1년 함께 수고한 식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아직은 LSS가 작은 회사이지만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이유. 이곳에서 그 철학과 DNA, 소리를 맛볼 수 있다.
2014 LSS OFFICIAL LIVE DEMO &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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