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보니 친구가 된 프랑코 아저씨,
AIDA 1963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에 오셨다. 제작년에도 그리고 작년에도, 그리고 또 올해도 봤지만, 올해 한국에서의 만남은 더 즐거웠던 것 같다.
불과 두달전에 만났는데 무척이나 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
이탈리아 멤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보낸 따뜻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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