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_
아주 잠잠히_
그렇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린눈에 힘을 주고,
초점을 맞춰 느러지는 몸을 추스리는 그런 억지스러움 말고...
그냥 잠잠히_
그렇게 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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