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한.. 사람들은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에 속는다_ 그게 모두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2007_ 2007. 04. 넥스코 퇴사_ 2007. 04. (주)헵시바멀티미디어 입사 2007. 08. 한국음향협회 하계수련회 2007. 09. 사무실 이전 오픈식 2007. 09. Outline 한국 에이전트 계약체결 2007. 11. 제5회 국제음향기기전 류승범이 공효진에게쓴편지 류승범이 공효진에게쓴편지 간섭할꺼다.나그럴만한자격있으니까 니가손안잡아주면내가먼저잡을꺼다.내꺼니까 니친구들한테잘할꺼다.니가좋아하는사람들이니까 난안아플꺼다.니가걱정해주니까. 너도아프지마.내가걱정할테니까. 다른여자는안볼꺼다.내마음은두개도아니고세개도 아니고딱한개니까. 다른남자보지마라.니마음도한개일테니까. 많은사람이랑같이있어도 니옆에만있을꺼다. 내가너지킬꺼니까.내여자니까. 아무여자앞에서술안마실꺼다. 내손 손잡아줄사람없으니까. 설령손잡아줄사람있다고해도 그게너이지는않을테니까 가끔씩은튕길꺼다. 남자가너무쉬우면니가빨리질리게될테니까. 힘들게안할꺼다.나도힘들어봤으니까.그기분아니까. 믿을꺼다.사귀려면믿어야하니까. 다른남자랑못만나게할꺼다.내여자니까. 절대안헤어질꺼다.난너없으면안되니까. 안보내줄꺼다.안갈꺼라는걸내가아니까. 잘할꺼.. 꼬마아가씨_ 아~ 이렇게 더운날에는 해수욕을 해줘야 하는거랬어! 누가? 유치원 내 단짝있어! 승리라고.. 내가 자주 이런 모습 보여주는건 아닌데! 사실은 오늘 내 단짝녀석이 여기에 온다잖아! 그래서 엄마를 쫄라 특별한 날에만 입는 노랑 원피스를 입어줬지! 어때? 맘에 들어? ^^ 아휴~ 근데 이놈의 햇볕은 왜이렇게 쨍한거야? 얼굴 타버리면 승리가 놀릴지도 모른단말야.. 얼굴만 살포시 가려줘야겠어! ^^ 승리가 오기전에.. 해변가로 가있어야지! ... 선물__@증도 새하얀 구름이.. 하늘에서 스키를 타는가봐요.. 눈이 흣날리듯.. 구름이 날아요.. 아름답고 파란 하늘을.. 소중한 그대에게 선물해요.. 그냥 하는 이야기_ 일주일만이다_ 휴가를 다녀왔고 협회 행사에 참석을 했고_ 그렇게 일주일 넘도록 운동을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땀흘리고 운동을 했더니 기분도 좋고.. 몸도 상쾌하다. 남한산성엘 갔다.. 밤 늦은시간까지..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향좋은 커피와.. 좋은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 즐겁다..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늘 우리의 이야기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내가 그와의 시간을 즐기는 이유이다.. 사람은.. 누구나 비밀을 만들어 간다.. 누군가 나를 상대로 그 누군가와 나에대한 비밀을 만들었다면.. 그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 오늘.. 고민할.. 숙제.. 아.............................. 지금 이 컨디션이 오늘 잠들때까지 지속되기를.. 기도해야지.. 정초신&윤효간_ 그들은 닮았다_ 윤효간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한국음향협회 행사_ 한국음향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이네요..(제 JOB에서 말이죠.. ^^) 100여분의 협회 회원님들(각 공연장 감독님들과 고문님들)과 초청받은 업체 간부 몇몇 분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저도 이바닥서 그런대로 오래 칩거한 탓에 많은 분들을 알고 있는 편인데, 이번 모임에서는 정말 평소에 뵙기 힘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덜렁 여자 혼자였던 터라(중간에 경인지부 엔지니어 두분이 오셨다가 새벽참에 가셨음) 이쁨 받고 왔음돠! ^^ 엔지니어들과 이야기 하는 것.. 정말 즐겁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주고받고.. 명함을 가지고 오지 않은 분들이 많아.. 결국 수첩을 꺼내들어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 영업 잘하게 생겼..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