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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계의 트랜스포머_COM.P.A.S.S COMMING SOON..
d&b J series
기도_ 가슴깊이 기도해야합니다_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새벽에도_ 가슴깊이 기도해야합니다_ 내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을 감싸 안고 있는 순간에도_ 가슴깊이 기도해야 합니다_ 내가 지킬 수 없는 약속에 몸서리치며 그대를 외면해야 하는 순간에도_
MIDAS_XL 8
때론_ 때론.. 나의 지치도록 성실했던 사랑이 그리울 날도 오겠지.. . 때론.. 그대의 숨막히던 냉정함을 그리워 할 날이 올거야..
2차벙개_인천월미도[영종도]_ 서울서 출발하기 전부터 날이 꾸물꾸물 하더군요! 아.. 출사벙개인지라 걱정스러웠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냐는 걱정속에서 그래도 감행하겠노라 했습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감독님과 현진, 현우, 장자방님과 택배동국님을 만나서 함께 출발.. [감독님,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현진, 현우,소사]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 인천역에서 케이님과 합류를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자금성에서 식사를 하고 (많이도 먹었더랬습니다.. 탕슉, 고추잡채, 군만두, 짜장, 짬뽕! ㅋㅋ) 차이나타운 구경.. 그리고 월미도에서 찬도리님과 접선! [사진내공이 있어보이시는 찬도리님과 쑥쓰럼쟁이? 케이님] 모여서 일단 영종도행 배를 탔습니다. 부매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신터라 먼저 영종도로 출발했죠! ^^ [케이님, 현진, 현우, 택배동국님, 장자방..
유쾌한 웃음_ 모델_ 장자방님 / 인천차이나타운
Re_Start_ #1 반년_ 반년의 시간이 흘렀다. NEXO_와의 인연을 그렇게 모질게 끊어내고_ 그렇게 반년의 시간이 훌렀다_ 그 이전_ 나는 1년이 넘도록 곤욕을 치러야 했고_ 정신적 피폐함속에서 패닉상태에 은둔할 수 밖에 없었던게 사실이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_ 나는 지금_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있다_ #2 두려움_ 처음 NEXO를 알게되고 넥소와의 인연이 시작됐을 당시_ 내 나이 22이었다_ 그리고 지금_ 나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어깨에 안고 살아간다_ 스물둘_ 그때엔_ 두려움도 없었고_ 망설임도 없었다_ 희망_ 열정_ 호기심_ 즐거움_ 그랬었다_ 나이 서른이 되어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_ 나에겐 커다란 두려움이기도하다_ 하지만_ 그 두려움은 이겨내야 할 내 몫임을 안다_ 그래서_ 나는 다시 일어서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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