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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퍼레이드_ 둘이 손잡고 돌아다니며 놀다가_ 현우야! 사진찍자! 했더니.. 이런 포즈를 취해줍니다! ㅋㅋㅋ 귀여운 녀석~ ^^ 핸드폰에 뭐가 있길래... ㅎㅎㅎ 귀엽죠!! ^^ 차렷!!! ^^ 누나말 오나전 잘들어주십니다! ㅋㅋ 현우! 누나한테 반했냐? ㅋㅋㅋ
택배동국님 KBS 2TV 수요일(밤) 8시 50분 폭소클럽의 메인코너 "택배왔습니다"의 택배동국님!! 그의 통쾌한 시사코미디가 카페에 찾아옵니다. 까메오 카테고리의 택배동국에서 그의 유쾌,상쾌,통쾌한 시사를 만나보세요~
[초신에게] 인천월미도 벙개_ 일단 사진만 얍실코롬 올립니다.. 아침 8시 30분 회의부터 줄줄이.. ㅠ.ㅠ 오나전 정신없는 관계로.. 살짝 몇장만 ^^ 후기는 다시 올려드릴게요!!! *^^* 분명.. 살벌 즐거워주셨다는거!!! ㅎㅎㅎ
절대_ 가슴에 날카로운 칼이 헤집고다녀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절대.. 울지 않아.. 절대.. 울지 않아..
그녀들의 이야기_@증도
파란하늘_ 증도_ 왕바위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찍을때는 몰랐는데.. 찍고보니 하늘이 왠일이지 싶다.. 마치.. 뽀로샵에서 그라데이션 처리를 한 듯하다.. (참고로.. 리사이즈외에는 사진에 손대지 않는걸 고수한다..) 덜덜덜.. 오늘 처음 발견한 하늘색은 파랗게 그라데이션이.. 파란 하늘이.. 보고싶다! ^^ 굿모닝~ neighborhood
아빠_ 퇴근하고 아차산역 롯데리아에서 녀석을 만났다. 녀석에게 하늘과 바다를 담아 선물하기로했었기 때문이다.. 녀석은 아버지와 함께 마주 앉아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버지와 마주앉아서 버거와 너겟을 먹는 두사람.. 참 행복해보인다.. 부러움이 잔뜩 올라왔다.. 아빠.. 나에게 아빠가 꼭 그랬다.. 사춘기때 처음 날 따라다니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될때까지 되뇌이며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 남자친구와 싸우고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던 기억.. 아빠와 롯데리아에서 마주앉아 버거를 먹을 순 없었지만.. 아빠와 함께 했던 많은 것들.. 갑자기 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스쳐간다. 늘 친구같았던 아빠.. 야단 맞을때는 가차없이 회초리도 맞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언제나.. 그때 많이 아팠냐..?..
정초신감독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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