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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_ 외장하드에 꾹.. 묵혀진 사진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재미는.. 말고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움을 봄물 품어내듯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기 나련인가 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비교적 자주 순방하는 티스토리이웃분께 들렀더니.. 빅토리아 포스팅 프리뷰를 올리셨더군요.. 그걸보니.. 흑........ 빅토리아가 막 그리워 지잔아요.. 하여,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좀 대거(응?) 방출할 예정입니다. 허나.. 다들 아시다시피 발가락 신공이므로, 오버노출이나, 말도 안되는 구도, 그리고 포커스 가출 등의 문제를 거론하지는 말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또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예정이오니.. 이점 또한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 빅토리아로 가는 배안.. 페리에..
Outline kanguro video _ The Outline kanguro system is a brilliant idea that sounds brilliant too! This video has no sound but demonstrates how easy it is to setup and a complete front setup can fit in a new fiat 500!
Outline Kanguro in a Fiat 500 _ The Outline Kanguro speaker system is so compact that it can fit in a Fiat 500 and still produce 131dB !
예나의 뇌구조_ 고예나, 고예라.. 한문으로는 羅 즉, '라'로 발음이 되며, 두음법칙에 의해 '나'로 발음됨. 하여 과거에 한문을 쓸 때에는 할아버지 선생님들께서 고예라'라고 하도 부르셔서 알아본적있었음. 허나 실제 이름 고예나 맞으시구요.. 고예나 > 고예라로 테스트를 해 본결과 현재 상태와 비슷한 구석들이 많았으나.. 하하 19금이 꾀나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난 서른이 넘었으므로 19금은 그냥 무시하기로 했음. 열정.. 맞다, 나에게 가장 많은 그것..현재 내 상태와 정말 비슷하다. 열정, 피곤함, 꿈, 휴식, 돈, 19금(응?), 하하 칼퇴근하는건 어케 알았어..? ㅎㅎ 고민.. 정말 깨알만큼 있구나! ㅋㅋ 심심할땐.. 이런거.. 함 해보세요~ *^^* http://simsimhe.com/bbs/board..
9박11일 이태리 배낭여행_ 유럽배낭 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신행입니다. 독일 출장이후로 유럽은 근처에도 못갔었는데.. 올해 드디어 마음을 다 잡아 먹고 계획에 착수.. 그리고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는 단계에까지 다달았습니다. 현재로서는 혼자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만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분이 계시다면 중간에 만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9일 인천공항 오후 1시50분 알이탈리아 (직항) > 밤 10시 넘어 로마FCO 공항 도착(현지시각) 10일 로마 남부투어 11일 아씨시 투어 12일 바티칸투어, 시내투어 13일 시내투어, 점심식사 후 피렌체 이동, 숙소투숙,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야경 14일 두오모, 피렌체..
Hose' He is my teacher in level 6 at SDA, he's from Toronto and he've just been to Korea for several months. He can't speak Korean as well but I think that's very good for me I mean for students. He always smile and our eyes meet often during we have drill. He alway do the best to help us I think he is the best teacher I ever met. Thanks Hose'
[The Devil Wears Prada] I couldn't have been clearer MIRNDA: (V.O) Emily? Emily? NIGEL: She means you. (nudges her) 미란다: (목소리) 에밀리? 에밀리? 나이젤: 널 부르는 거야. (옆구리를 살짝 찌른다.) Andy rises and hurries into her office. 앤디는 일어서서 급히 그녀의 사무실로 간다. PAUL: We just cut on the bias and so what.... MIRANDA: No, that's not what I asked you. I couldn't have been clearer....(sees Andy) Oh, there you are, Emily.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cream your name? ANDY: Ac... act..
April_ Time just goes too fast, I didn't realized that the meaning was true but I can safely say that it's true. From time to time I feel like I'm losing my mine but you know what I'm living real track which means I'm doing the best on my way. So I'm not regrat with anything of problem, ok sometimes I did but I'm not use to do that. I'm always happy. Ok I'll tell you secret just get a grip and doing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