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없이 오전을 보냈던 것 같다. 얼마만에 정신줄을 놓았던게야..?
아침에 출근을 한시간 정도 일찍해서 업무를 정리한다. 약속한 거니까.. 마무리 해야지..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학원이 학기를 마치고 브레이크 텀이라.. 다행이다. 여유로운 아침..
국가적으로 약간은 슬픈날.. 이라고.. 모두.. 평온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염원하는 그 마음말고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겨울같이 추운 날들이 연이어지는 요즘, 오늘 빼꼼 밝은 햇살이 인사를 한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 방출.. 결정.. ^^; 이유갖지 않은 이유로..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행동할줄 알고,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손짓할 줄 알던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열정은 한결같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이아니라, 인생을 왜곡시키지 않은채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줄 알았기 때문이리라..
그들의 자유가.. 그립다.
아침에 출근을 한시간 정도 일찍해서 업무를 정리한다. 약속한 거니까.. 마무리 해야지..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학원이 학기를 마치고 브레이크 텀이라.. 다행이다. 여유로운 아침..
국가적으로 약간은 슬픈날.. 이라고.. 모두.. 평온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염원하는 그 마음말고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겨울같이 추운 날들이 연이어지는 요즘, 오늘 빼꼼 밝은 햇살이 인사를 한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 방출.. 결정.. ^^; 이유갖지 않은 이유로..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행동할줄 알고,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손짓할 줄 알던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열정은 한결같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이아니라, 인생을 왜곡시키지 않은채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줄 알았기 때문이리라..
그들의 자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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