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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항해중.. 내 마음은 항해중.. 4월의 끝자락 앞에서.. 새로운 환경을 기다리며, 새로운 것들을 향해..
Hillsong - Mighty to Save - With Subtitles/Lyrics
피곤_ 댑따 피곤하다. 주말에는 신촌에서 외국인파티에 참석,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그렇게 수십명이 한꺼번에 모여 있으니 마치 캐나다 펍에 있을때 같은 느낌이 들더라. 다들 영어 위주로 대화를 하다보니 더더욱 그런 느낌.. 막..... 그리워지고, 좋았다는.. 첫무렵 참 어색어색 하다가 살짝 무르익자 자연스럽게 자리 옮기면서 친구들과 인사하고 얘기하고.. 문제는 후반부였다. 다들 술을 적당히들 마시고, 그러다 보니 이친구들도 취하니 혀가 꼬이더란 말이다.. ㅋㅋ 시끄럽긴 하지, 혀는 꼬이기 시작해 알아듣기가 어려워 지더라는.. ㅠ.ㅠ 암튼.. 오랜만에 재미있었다. 친구를 만들어야지 친구.. 어제는 또 예배마치고 지인들과 어린이 대공원에서 잠깐.. 오랜만에 바이킹 탔다가 속 울렁거려서.. ㅠ.ㅠ 저녁 배터지게 먹고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눈에서 멀어지면_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누가 말했지..? 보고싶던 사람이.. 서서히 생각이 줄어들어.. 어느 순간에는 그 보고싶어하던 마음조차 잊게 된다던가.. 매일같이 들어야만 하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아지는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바쁘다.. 바쁘다.. 정말이지 미치도록 바쁘다.. 그래서 가끔은 미치도록 배가 고프다는 것도 잊을 때가 있고, 때로는 통장에 잔고가 바닥이 나있다는 것 조차도 잊은 채로 통장 바닥의 신세조차 잊고 지낼 수 있는게 고마운 순간도 있어. 때로는 그리움에 사무쳐 그 고통이 내 모든 것을 지배하던 그 순간을 넘어 설 때도 있다는 것.. 믿어지니? 인생이란건.. 참으로 잔혹스러워서 때로는 내 안에 가장 소중하다 생각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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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_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다. 천상 아름다운 꿈.. 내가 꾸는 그 꿈은.. 하늘을 나는 것보다 더 높고, 파란 하늘을 가슴에 안은 것보다 더 파랗다. 구름은 파란 하늘의 노래로 하얗게 물들고, 하늘은 하얀 구름의 몸짓에 춤을 춘다.
Try New things_ I've attended SDA for almost 6months and I'm waiting for graduration of SDA so I should take a OPIc test. That's why I booked OPIc test just yesterday, it's first time to take an English test it menas I never took any of English test such as TOEIC, TOEFL, TEPS, OPIc etc. So I've got both of feeling that fear and excitement. Also I enrolled PAGODA institute. I took a class in here almost 3years a..
푸르름_ 푸르름.. 그 안에 눕고 싶어라... 평온한 가슴을 안고... 그렇게 누워 잠들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