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Everlasting God - Brenton Brown Strength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We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We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2) Our God, You reign forever Our hope, our strong deliverer You are the everlasting God The everlasting God You do not faint You won't grow weary Strength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We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We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ard (*2..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참 빨리도 갑니다. 원래 10일이 항공권 마감일 이었지만.. 진행하는 프로젝트 아직도 결정이 나지 않아서 결국 항공권 구입을 못했네요.. 이태리 배낭여행에 한껏 부풀어 있었는데.. 김이 쬐금씩 새고 있네요.. ㅠ.ㅠ 음.. 얼른 프로젝트 결과가 나와서 일정 재조정을 하던지 항공권 구매를 하던지.. 했음 좋겠습니다. 아직은 시험으로부터 자유하지 못하기 까지한 지금.. 주말이 완전 자유할 수는 없겠죠..? 이번 주말에는.. 야구장가서 실컷 소리도 맘껏 지르고 스트레스도 풀고.. 야구관람이 하고 싶지만, 이번주, 다음주까지는 쭉.. 해야할 과제물이 너무나도 많은게 탈이네요.. 이리저리 치이는 스케줄 때문에 가끔은.. 대학원 등록금으로 차라리 여행을 갔어도 3년은 다녔겠다.. 라는 .. 사랑한다는 것_ 사랑한다는 것은 맑은 빛깔 기다림으로 함께 걸어가는 일 과도 같은 것.. Digidesign SC48 with iPad 20100512_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면.. 딱히 할말은 없어요. 열심히 잘 살아가다가도 가끔씩은 먼.. 산 바라보며 멍때리기 일수고, 칠렐레 팔렐레 그렇게 있다가도 갑자기 찾아오는 공허함이 내 마음을 강타하는 날이 있기도 한거예요. 가끔 생각해요. 하나님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가끔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주지 않으신다는 생각이요. 참.. 고약하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내가 못되먹은거겠죠.. 필요하지 않거나, 나에게 해가될 만한 것들을 주지 않으시는 것일텐데.. 왜이렇게 욕심이 많은건지.. 요즘 새벽날씨는.. 그냥 추워요.. 어떻게든 밝고 힘차게 살아보겠노라.. 참 부던히도 노력하며 살아온 것 같은데..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역시 나 자신인 것 같아요.. Outline: a turning point for the Italian market L to R: Francesco Ferretti (Outline), Luigi and Davide Lombardi (Mods Art), Giorgio Biffi and Michele Noselli (Outline) Outline: a turning point for the Italian market Outline appoints Mods Art as its exclusive Italian distributor Flero (Brescia) Italy – Outline announces the inking of an important agreement for the distribution of its range of products throughout Italy. The foundation of Mods A.. 시험보는날 오픽시험보러 왔습니다. 시험보면 다들 시험공부도 하고 책도좀 보봐주고 그러는게 정상(응!?) 이련만.. 어제 아침일찍 김밥도시락 싸서 소풍다녀오고 것도 모자라 한밤중에 한강유람선타고 오밤중에 들어갔다죠.. ㅋㅋ 그리고 시험치러 논현동에 왔습니다. 시험 35번 전입니다. 시험장 옆에 근사한 브런치레스토랑이 있네요.. 논현동스러운 곳.. 조금은 후더분하고 좀더 올드한 느낌이었음 일부러라도 찾고싶은 곳이되었겠구나.. 싶은 곳이네요, 아침까지 챙겨먹고 와서 도저히 맛깔스럽게 보이는 핏자 한쪽도 애그스크램블과 베이컨을 바짝구워 곁들여질만한 브런치도 감히 먹을만한 엄두가 안나네요..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음 아침 거르고 왔을 것 같아요.. 디피된 핏자를보니 브런치가 시대만큼은 나오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나저나.. 언제나 맑은 눈으로 나를 사랑해_ 청명한 공기가 내 몸을 감싸 안았다. 초록 가득 세상은 나를 향해 인사하고 있었다. 드넓은 하늘아래 세상을 향해 외쳐 본다. 언제나 맑은 눈으로 나를 사랑해..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