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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1일 이태리 배낭여행_ 유럽배낭 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신행입니다. 독일 출장이후로 유럽은 근처에도 못갔었는데.. 올해 드디어 마음을 다 잡아 먹고 계획에 착수.. 그리고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는 단계에까지 다달았습니다. 현재로서는 혼자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만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분이 계시다면 중간에 만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9일 인천공항 오후 1시50분 알이탈리아 (직항) > 밤 10시 넘어 로마FCO 공항 도착(현지시각) 10일 로마 남부투어 11일 아씨시 투어 12일 바티칸투어, 시내투어 13일 시내투어, 점심식사 후 피렌체 이동, 숙소투숙,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야경 14일 두오모, 피렌체..
Hose' He is my teacher in level 6 at SDA, he's from Toronto and he've just been to Korea for several months. He can't speak Korean as well but I think that's very good for me I mean for students. He always smile and our eyes meet often during we have drill. He alway do the best to help us I think he is the best teacher I ever met. Thanks Hose'
[The Devil Wears Prada] I couldn't have been clearer MIRNDA: (V.O) Emily? Emily? NIGEL: She means you. (nudges her) 미란다: (목소리) 에밀리? 에밀리? 나이젤: 널 부르는 거야. (옆구리를 살짝 찌른다.) Andy rises and hurries into her office. 앤디는 일어서서 급히 그녀의 사무실로 간다. PAUL: We just cut on the bias and so what.... MIRANDA: No, that's not what I asked you. I couldn't have been clearer....(sees Andy) Oh, there you are, Emily.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cream your name? ANDY: Ac... act..
April_ Time just goes too fast, I didn't realized that the meaning was true but I can safely say that it's true. From time to time I feel like I'm losing my mine but you know what I'm living real track which means I'm doing the best on my way. So I'm not regrat with anything of problem, ok sometimes I did but I'm not use to do that. I'm always happy. Ok I'll tell you secret just get a grip and doing so..
CANADA DAY_ CANADA DAY_ 그 어떤 날보다도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인 날.. 캐나다 데이에 내가 찾은 곳은 바로 내가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그랜빌 아일랜드 되어주신다. 아름답고, 활기차고 유닉하기까지 한 곳.. 축제가운데 그들의 모습은 자유.. 여러 캐릭터로 분장을하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이사람들의 그 열정과 자유를 그리워 한다. 삶이란.. 살아가는 자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서 그 삶은 너무나도 다른 삶으로 살아지게 된다는 것.. 수십년의 삶을 살고나서야 알게 된다. 삶이란거.. 참으로 웃긴거야.. 그리운 캐나다.. 답답한 삶으로 부터의 탈출구를 찾기위하나 나의 발버둥.. 아.. 정말로 가열차구나! ^^; 열심히 살아낼거다. 왜냐하면.. 지금보다 나은 멋진 미래의 내 삶을 꿈꾸며 살기 때문이다. 나..
찌꺼기_ 대체적으로 그렇다. 인생은 때로는 한방이라는 말.. 절대 틀리지 않음이다. 긴 세월을 인고해도, 한순간에 모든게 틀어질 수도 있고, 어떤이는 가만히 있다가 옆에서 덩굴째 주워먹기도 한다. 그게 인생이더라. 어떤이는 죽도록 고생하고 죽 쒀서 개주기도 한다. 그게 인생이더라. 뭐.. 꼭 뭐라고, 하긴 그렇다만.. 내가 뭣 때문에 그렇게 넥소 스피커에 열정을 불태웠던걸까? 벌써 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나에게는 가슴에서 저며지는 그런 존재.. 그렇다고 새로 시작한 아웃라인에 대한 애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자들은 그렇다며, 가슴속에 여러 방을 두고 지난 사랑을 때때로 꺼내 보며 살아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오랜세월을 열정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고, 미래..
아름다운 마무리_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바라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글: 법정스님
Pirates of the Downtown 잭스페로우가 한 도시에 나타나는가 싶었다. Robson과 Howe street에서 만나는 그 지점이었다. Chapters에가서 책을 좀 봐야겠다고 맘 먹고 가는 길에 만난 그들은 무리를 지어 무언가에 열중해 있었다. 그들의 캐릭터는 잔뜩 멋이 채워져 있었고, 신비로웠다. 나에게도 에꾸 눈으로 변장할 수 있는 무엇, 혹은 길다란 나무 막대기 녀석 하나만 있다면 그 무리에 끼어 그들의 알 수 없는 놀이에 동참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chapters.. 브로드웨이나 가야만 그만한 책방을 다시금 만날 수 있는 그곳에서, 그들은 Chapter주변을 활보하며 그들의 영역표시를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의 임무는 무엇일까.. 역시 궁금해진다. 그녀의 손에 들려진 저 하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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