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3) 썸네일형 리스트형 FESTIVAL_뜨거운게 좋아 I love hot! It's very freezing and getting freezing also.. it seems real winter and it brings me other memory.. It was Canada Day_ There was kind of Jazz Festival but it wasn't just about the Jass Festival.. Everyone had enjyed with the musician.. even the sound engineer.. it seems really nice and fantastic.. Even though the system was very simple but the sound was good and the atmosphere was gr.. 위시리스트 츄가 오늘은 휴강.. 울 입시생 막내가 학원다니기 춥다는 말이 걸려 퇴근하고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오늘이 아니면 시간내기가 또 힘들겠지 싶어서.. 흠.. 타임스퀘어에 갈 때마다 들리는 자라.. 흠냐.. 자라보면 캐나다 생각이나서.. ㅋㅋ 흥흥~~~~ 오늘도 캐나다를 향한 그리움에들른 자라에서 발견한건 다름아닌.. 느므이뻐주시는 신발.. ㅠㅠ 이 추운겨울 따시게 발을 감싸안아줄 것 같은 신발.. 넘넘 사고싶었는데.. 그냥 발걸음을 돌렸다.. 울 막내 생각이 나서.. 수능 끝나고 요즘 열심히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는 막내가 춥다고 했던 말이 걸려서.. 눈물을 머금고.. 신발을 포기.. 따시게 입어 현진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ime for Rest @ DownTown_ 'Whenever I got gloomy with state of the world I always want to leave somewhere I can take a rest.. I feel like I'm walking on the street then I could possibly meet very common thing but it could bring special feeling.. than I could get something special feeling and can keep it on my heart.. I'd love to walk on the street then I could meet someone who I never met before.. and I'll have little ta.. 내세상_ 캬~ 오늘은 공식적으로 내가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는 날이야! 누나도 오늘은 내 말 안듣고는 못 베길껄? 오늘 같은 날은 내 말을 잘 들어야지 엄마도 누나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쯤은 나도 이제 알고 있다구! 오늘은 그 동안 엄마가 못 먹게 했던 것도 다 먹어 볼거구 내가 갖고 싶었던 것도 내 손에 넣고 말테야.. 두고 보라구 오늘 내가 실력발휘를 좀 해볼테니까.. 아.. 난 쪼꼬가 너무 좋아.. 배터지도록 오늘은 먹어볼테야!!! 순종하고 헌신하기로 서약한 사람들 말씀대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에게 위선과 형식이 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종교적 위선.. 위선의 마스크를벗어버려야 한다.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견디고 살았던 것은 은혜 회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 비슷한줄 알았는데 전혀 다름을 깨닫고 회개.. 회개하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꾸준히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한다. 인간은 가만히 놔두면 죄를 짖는다. 인간은 죄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놔둬도 옛날로 돌아가려든다. 신앙을 포기하면 하나님을 포기하면 안돼.. 사람들이 오만해지고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느헤미야의 개혁정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말씀으로 돌아가면 불편하고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으로.. 2years ago_ @YeilTown One of my friends asked about Vancouver and it brought me many of memories and emotional things. I really miss Vancouver.................... I really want to go!!!!! 201203_ 마음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여행이 가고 싶었어.. 라고 말하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감돈다.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 할수는 없지만.. 적지않은 인생에 대한 고뇌쯤은 되겠거니. 생각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니.. 쉽지 않음도 당연함이요 고뇌하는 것도 당연함이련만.. 이토록 짐짓 두려움 비슷한 느낌을 가슴에 웅켜안고 있는 분명한 이유만큼은 정말이지 모르겠다. 많은 경험을 할 수록 그리고 나이가 먹어갈 수록.. 우리는 지나온 경험에 대해서 익숙해 진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다. 어쩌면 이미 너무 오래전에 마지막의 아픔을 겪었던지라 그 고통을 잊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말.. Outline - always on the ball Britannia Row and Robert Lawrence keep American football fans partying with Italian audio systems London, Wembley Stadium (Oct. 25th 2010) – The event was the USA coming to London in the shape of total American indulgence and razzmatazz - yes - American football. A sport that’s not just tough, but combines a good day out with a full day’s entertainment. October 25th 2010 saw the San Francisco 49..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