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Outline audio for the 2012 European Soccer Championship Massive installation of Outline point source enclosures in Poland’s major stadiums Poznan’s City Stadium is currently the largest sports arena in Poland and home to the country’s national soccer champions, Lech Poznan. In 2012, the stadium will be one of the venues hosting the Euro championship. The official reopening of the venue after its modernization work was held on September 20th 2010. The.. 성벽복구 후 느헤미야 8장 하나님을 기뻐하면 내게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 말씀이 없으면 허전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묵상할 수 있다. 말씀을 외워야해.. 말씀에 대한 목마름, 갈증 홍수가 있으면 생수가 없다. 생수를 마시지 못하면 피폐해진다. 마음 속 깊이 하나님의 음성이 고팠다. 책을 펴자 모든 회중이 일어났다.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만큼 갈급하고 하나님에게로 마음이 가 있었다. 율법책으루읽은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찬양을 했다. 예배.. 예배드릴만한 가치가 있는대상에게 예배드리는 것.. 말씀, 모세율법. 찬양. 예배 이것들이 합쳐져서 진정한 예배가 된다. 예배가 아닌 쑈.. 이럼 안되는거야.. 삶의 변화가 없는 것, 열매가 없는 것.. 문제라는거지.. 말씀을.. Memory of Canada_ How can I forget it! 잊는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깊은 추억들이 그곳에 남겨져 있었다. 잊어야 한다고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을 그곳에 남겨두고 와 버렸다. Do you think that I have a problem? MJ's birthday was.. At the Library.. Too much recollection, unless memory.. Leave trace.. let me leave from you.. Passion! it's mine.. 무력함이 다가올때마다 떠오르는 곳.. I just different from you, not a wrong way.. just to exist differences from you.. Really simple.. Don't forget wh.. 찜사초이_ 어제는 중요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놈의 몹쓸 감기.. 종일 훌쩍훌쩍.. 집에서 푹~ 쉬었어요. 9시도 안되서 잠이 들어서 아침에도 비몽사몽.. ㅠ.ㅠ 아프지 말아요.. 뜨거웠던 홍콩의 날씨가 그리워서.. 사진 몇장 방출하기로 했어요. 휑하니 가슴 한구석이 뻥 뚤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뭘까요..? 묘한 기분에 괜시리 새초롬해집니다. 여유의 있음과 없음은.. 너무나 커다란 삶의 차이를 안겨다주는 모양입니다. 한없이 평화롭게 여유를 부리던 시간들을 보내다가도 어느순간엔가 다시금 갖혀지는 자유와 평화는 늘 그렇게 내 숨통을 조이는 모양입니다.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돌려 기쁜 마음 충전하기~ 뿅뿅뿅!!!!! 홍콩의 낮과 밤은 너무 차이가 커요.. 어쩜 이렇게 다른 세상이 될 수 있는건지.. 완전 무슨 별.. 이런 사람_ 조용하게 오솔길 비탈을 따라 걷고 싶어 그러면 살며시 솔바람 불어 내 코 끝을 간지럽혀 줄 것만 같거든.. 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발 담그고 물장구 치며 앉아 놀고 싶어 그러면 발가락을 간저럽 히는 작은 물고기 떼를 만날 것만 같거든.. 그냥 웃게 만드는 사람 있잖아 어떻게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웃게 만드는 사람 그런거야 그것 뿐이야 그 어떤 것도 아닌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 깊은 가을을 부르는 Rocky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만 더 깊어지면 정말로 감당할 수 없을것만같은 추위가 엄습해 올 것만 같아요. 아.. 록키의 계절이예요! ^^ 음.. 지금 한국같은 날씨라면 얼어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이런 페이스라면.. 뭐.. 록키 사진 앞으로 2년도 더 올릴 수 있겠구나.. ㅠ.ㅠ 라는 생각이.. 문득.. 씁~~~~ ㅎㅎ 폴짝폴짝~ 열심히도 뛰었더랬어요.. 참 재미있었더랬어요.. 다들 눈치만 보다가.. 어느샌가 보니.. 다들 여기저기서 폴짝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들도 우리처럼. 그들만의 기억을 그렇게 담고 있었어요. 일명 타이타닉 마운틴.. 그래보이나요? ^^ 아름다운 호수와 그리고 그런 호수곁에 서 있는 럭셔리 호텔..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이런게 존재할 수.. 닉 부이치치 _ 허그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행복_ 기나긴 한주였다. 아니.. 정말 짧은 한주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있었던 세미나는 정말 재미있었다. 달리는 영어.. 더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음향이라는 녀석이 얼마나 매력적인 녀석인지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많이 피곤했지만 정말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의 세미나, 그리고 7시반부터 10시까지의 대학원 수업.. 하루에 12시간 가량의 공부.. 정말이지 쉽지 않았다. 뇌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왜.. 왜 나는 일찌감치 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던걸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편으로 감사했다. 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내게 왔다는 것에 대해서..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