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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_ 20080701 @ Grandvill Island SOMEDAY_ It was sunny day.. SOMEDAY_ It was funny day.. SOMEDAY_ It was memorial day.. with Tim, MiHwa_
@W 4th Avenue_ @W 4th Avenue I remember the occasion of the season. When I'd got it that seems like a precious thing. Whoever realize that.. Nobody could.. I just whispered.. “I miss you.. and you.. and you..” Only would know is the street that would remember all of the story what I have made masterpiece of my life.
Heart Alignment_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과 '나 같지 않은 사람으로 아주 아주 크게 나눌 수 잇는 모양이다. '나 같은 사람' 끼리는 잘 섞일 수 있지만, '나 같지 않은 사람'과는 좀처럼 섞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은 '나 같지 않은 사람'과 얼마나 서로가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관계는 발전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누군가와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지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결국은 나만의 판단이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사람들간의 관계는 시스템 얼라인먼트와 비슷해서 서로간의 성향이 그 사람과 사람의 관계 지속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상대방의 '나와 같지 않음'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상한선과 하한선.. 다이나믹레인지 안에서 각자 판단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용납할 수 있으나..
First of Oath _ 마음속에 가슴속에 새겨둔 나와의 약속들.. 반드시 지키겠노라.. 다짐한 나와의 또다른 약속.. 그것들을 향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야지.. Promise by myself.. which is very worthy and I'm going to keep it up with me. It's going to bring me many things just like Luck, Good Luck, Super Good Luck, Extreamly Super Good Luck.. with my efforts. You know when you willing to doing something then the Luck would follow you all the time. That is true.. and I belive ..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Season 2_ 2010년을 어떻게 하면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을 즈음.. 조금 이른 준비일까..? 싶을 그 즈음에..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언니이자 좋은 벗.. 자주 보지는 못하고 자주 연락도 못하지만, 아주 가끔씩 만나도 늘 편안하고 포근한 언니와의 조우는 늘 나를 비무장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좋은 벗이다. 언니와 내가 참 마음이 잘 맞았던 이유중 몇 가지.. 1. 여행을 좋아한다. 2. 사고와 정서가 비슷하다. 3. 이승환옹을 그리고 옹의 노래를 미치도록 좋아한다. TOP3를 뽑자면 그렇다. 어쩌면 3번이 제일 첫번째 였을지도 모르지.. 크리스마스 울 승환옹의 콘서트에서 마지막 2010년을 불살라보자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승환옹이 기획사로 편입하신 이후에.. 조금은 낯설어진 모습에...
If you'll make history.. If you'll make history with God, he'll make history through you.. Bill Johnson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얼만큼 더 다가가야하나, 얼만큼 더 줘야하나, 얼만큼 받아야하나 머리속으로 계산하지않고, 그저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고싶은만큼 주고, 표현하고싶은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싶을땐 투정부리고, 그렇게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2010년 어느날.. # Good Luck 그 새벽에 공항에 간건 처음인 것 같다. 밤새 한숨도 못잔 얼굴.. 수심이 드리워진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안좋다. 하지만 가서 잘 이겨낼 거라는 생각은 확실하다. 그래서 괜찮다.. 라고 혼자 마음밭에 소리지른다. 꽤나 긴 시간 동안.. 어쩌면 세월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그 기간 동안 참 많은 시간을 공유했었던 모양이다. 그랬던 녀석을 떠나보낸다는게.. 쉽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 목구멍이 시려왔다. 게이트 앞에서 녀석을 안아주고 팔을 풀고보니 녀석의 눈가도 촉촉하다.. 참았던 녀석이 울컥.. 뛰쳐나오려 든다. "건강해.. 힘들면 언제든 연락하구.." 짧은 안녕.. 긴.. 안녕이 될지도 모를.. 안녕.. 잘 할거야.. 좋은 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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