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 Evan편 오늘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의 주인공은 Evan오빠입니다. 여러차례 캐나다 여행기에 올라와 주었던 인물입니다. 특히나 록키 여정에서는 맨날 따라다니는 얼굴 이죠? ^^ 록키여행은 에피소드도 살짝 있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살짝이라고 하기엔 억울한(응?)정도가 너무 컸던 상황이었답니다. 어쨌든.. 록키 여정에 함께 했던 친구 Evan오빠의 사진을..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올립니다. 이 역시 사진이 대략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되므로.. 심호흡을 고르시기 바라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비공개 글남겨 주시면..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맘대로..? 내맘대로ㅋㅋ............ ==========333 살찝이 좀 없는 편입니다만 성격이 좋..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_ "누군가와 함께일 때는 나는 반쪽짜리 일 수 밖에 없으나 혼자일 땐 온전히 자신일 수 있다" _ 레오나르드 다빈치 유랑극단 쇼팔로비치_ 친구의 초대로 다시 찾은 명동예술극장, 유랑극단 쇼팔로비치라는 연극 관람 with my friend. 문화생활은 꼭.. 해줘야 한다고, 공연을 한편 한편 볼때마다.. 더 다짐하게 된다. 이번 공연도 아주 재미있었고, 친구가 제공해준 아주 멋진.. 자리.. 정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더더욱 즐거웠던 행복한 문화만찬이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음향디자인, 음향감독, 그리고 무대예술팀 음향 담당으로 세차례나 이름이 올라온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는.. 자랑스러운 친구들이 많아서 참.. 좋다! ^^ 연극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감동과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 인생의 목적_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네가 네 삶의 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돕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진정한 너의 사랑이 아니다. 류가미의 소설 '라디오' 중에서 Whip It, 2009(위핏) 그냥 가벼운 영화겠거니.. 생각했고, 그러면 어쩜 시시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드류베리모어가 감독을 했다는 카피가 눈에 확~ 들어와 주셨다. 유년 살짝 휘청하긴 했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유쾌한 그녀를 보기위해 도전! 롤러브레이드.. 한창 인라인을 타던 기억이 있어서 그녀들 참 멋져 보였다. 스턴트워먼 출신이라는 키위.. 강한 그녀..의 멋진 라이딩도 멋졌고, 한없이 귀여운 '주노'로 빵터져주신 엘렌페이지.. 참 이쁘다. 참 유쾌하다. 섹시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그녀들의 유쾌한 이야기.. 드류베리모어다운 스토리 전개.. 그만큼 유쾌하단 말쌈!!! 아.. 저 육감미들도.. 살짝은 아쉽지만 충만하도다!!! ㅎㅎ 드류베리모어.. 오느새 살짝 살은 붙었지만, 멋.. 아바타(Avatar, 2009) 처음엔, 포스터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뭐지..?의 생각만 머리속 허공을 헤멨던 아바타.. 모든 사람들의 열광과 질책속에, 나의 기대감은 주식 반등 그래프 같이 들쑥 날쑥 했었고, 급기야 이 영화를 보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즈음.. 친구 녀석들이 나의 고민을 덜어주었다. 일단 예매 했다는 녀석의 말과 함께.. 극장에 착석해 주셨으나.. 그 환호를 받던 아바타를 보게 되었으렸다! 첨에 김윤진에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김윤진이었담 어떤 영상이 그려졌을까.. 궁금.. 잠시 했었으나, 그녀.. 참으로 매력적이었으므로.. 패스.. ㅋㅋ네이티리 역의 조 샐다나, 매력적인 그녀 되어주신다. 여기서 그녀의 실제 모습을 볼까낭? 아릿다우신 그녀의 얼굴이시다. 제이크 설리 역의 샘 .. 신데렐라 발레공연 & 루오 전 예술의 전당을 찾은게 얼마만인지 사실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무척이나 오래전 같으다. 사실 이바닥 일하면서 챙피한 일이지만, 예술의 전당에 공연을 보러 간적은 없었으므로.. 더더욱 설레고 재미나는 순간 되어주셨다. 친구 Ethan의 지원 덕분에 좋은 발레 구경을 하게 되었다. '신데렐라'를 봤는데, 아.. 정말이지 발레가 이런 매력이 있는지 미쳐 몰랐다. 하기사 발레를.. 볼일이 어디 있겠어..? ㅎㅎ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발끝, 손끝의 포인트 하나하나가 대화의 요소가 되니.. 참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는 공연.. 발레 공연을 보고 들른 곳은 Georges Rouault의 전시회.. 전시회를 가본게 언제인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도 가물하다. 루오라는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들어.. 두산 박용만 회장님 트위터_ 트위터를 하시더라.. 하루 자고 열어보면, 박회장님 트윗이 도배를 한다. 그 바쁘신 냥반이.. ㅋㅋ 말씀도 참 재미나게 하시고, 인간적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좋은 글이 하나 올라와 있길래 살짝 도려왔다. 글 적어 두시는 것들 보면, 참 여유 있으시고, 마음이 넉넉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고리타분 그런건 눈씻고 찾아봐야 없으실 것 같고, 아..........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두산의 회장님이 저런 분이라서, 괜시리 내가 다 부듯하다.. ㅎㅎ 올 3월 27일 시즌 오픈 경기에 두산 경기 같이 가자고 트윗 날렸는데 ㅋㅋ 뭐라고 답변 주실라나..? 그냥 씹으 실라나? ㅎㅎ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