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잇 & 데이( Knight & Day, 2010)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히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감독 :.. 스킨포테이토, 해물리조또_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스킨포테이토......... 토니로마스에서 정말로 꼭 잊지않고 먹는 스킨포테이토.. 집에서 넘 해먹고 싶어져서.. 지지난주 퇴근길에 베니컨을 사들고 집으로 고고~ 그리고 맛나게 만들어 먹은 스킨포테이토.. 요즘 살인적인 일정으로 요리와 점점 멀어졌던 고여사.. 오랜만에 간식좀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오늘의 저녁메뉴는.. ㅋㅋ 해물리조또.............. 완전 맛나게 네식구 싹싹 다 먹어버린 해물리조또.. 아직 요리실력은 다죽진 않아 다행이군.. ㅋㅋ 즐관전하세요! 삼성동 갔다가 멜롱한 몸상태+비로 다시 집에 돌아와 축구기다리며.. ^^ 레시피를 올려야 하는건데.. ㅋㅋ 일단 축구를 봐야겠으므로.. 담에 다시 올려드릴게요! ㅋㅋ 생명이 있는 사람_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_ 바그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준익감독 황정민(황정학), 차승원(이몽학), 한지혜(백지), 백성현(견자) 왕은 백성은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누가 역적인가!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정여립,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미련 없이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에 의해 친구를 잃은 전설의 맹인 .. 게임 오버입니다.. '게임 오버입니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개인에게 급다가가 키스하는 진호.. 한동안 드라마를 끊었었습니다. 시간도 없거니와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지라.. ㅠ.ㅠ 드라마를 끊었다가, 개인의 취향에 완전 취해서.. 요즘은 가능하면 꼭꼭! 찾아서 봐주시는 개인의 취향.. 그 동안에는 개인이의 맛깔나는 담백한 성격 + 진호의 간지좔좔 외향에 빠져 봐주셨다. 뼛속까지 구준표가 베어있는 진호임에도 사랑스럽습니다 ㅋㅋ 이것들이 언제까지 친구할건데? 하고 투덜거릴 무렵.. 어제 막판에 기가막힌 키스신으로 우리 진호군'게임 오버입니다'를 외쳐주셨습니다. 잔인한 것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ㅠ.ㅠ 예고도 안해주고.. 이 잔인한 제작자들 같으니라구.. 뭐.. 나 라도 그랬을테지만 ㅋㅋ 틱틱거림서도 섬세한 .. 아름다운 마무리_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바라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글: 법정스님 행복한 걸인 사무엘_ 욕망에 사로잡힌 자는 가난한 자이며, 진정으로 부유한 자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가슴을 가진 자이다. 브누와 쌩 지롱 '행복한 걸인 사무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 미화편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3탄.. 이거 재미들렸습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실은 어제 Evan편을 보고 그녀.. 한마디 후덜덜 떨며 말했습니다.. '언니 저는 안돼요...' 근데 왜 제 귀에는 '언니 저는 아마.. 돼요 돼요 돼요.............' 아.. 저 메아리를 어떻게 주체할 수 없어 사진을 또 끄집어 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미화의 사진은 그 전에 많이 올려.. ㅋㅋ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군요! 아무래도 미화양의 시진을 좀 담번에 많이 더 찍어놔야 겠습니다. ^^ 그래도.. 한판에 다 못가니.. 심신 허약하신 분은.. 심호흡 하시고 들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그녀의 눈메는 마치 사슴같습니다. 특히 요 바로 위의 사진.. 눈을 보면 마치 사슴눈을 보고 있는 것 처럼.. ..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