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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_The Twilight Saga: Eclipse, 2010 트와일라잇 세번째 신화 불멸의 사랑을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한 벨라. 제이콥은 벨라의 선택을 가로막으며 자신을택하도록 종용하고 이로 인해 에드워드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 한편 시애틀에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에드워드는 곧 이 사건의 배후를 알게 되지만 벨라에게는 비밀로 하는데… 신생 뱀파이어 군대. “뱀파이어가 된 것을 환영한다” 에드워드와 벨라가 소멸한 연인의 복수를 위해 빅토리아가 새롭게 창조한 뱀파이어 집단. 이들은 심한 갈증으로 인해 그 어떤 뱀파이어보다도 강하고 잔인하다. 그 중에서도 리더이자 최고의 초능력을 가진 라일리는 컬렌-퀼렛 연합군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 컬렌가-퀼렛족 연합군. “목숨을 건 전쟁이 될 거다” 뱀파이어 에드워드의 컬렌가와 늑대인간 제이콥의 퀼렛족은 오래..
사랑하기위한13가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날 둘이 너무도 닮..
나잇 & 데이( Knight & Day, 2010)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히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감독 :..
스킨포테이토, 해물리조또_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스킨포테이토......... 토니로마스에서 정말로 꼭 잊지않고 먹는 스킨포테이토.. 집에서 넘 해먹고 싶어져서.. 지지난주 퇴근길에 베니컨을 사들고 집으로 고고~ 그리고 맛나게 만들어 먹은 스킨포테이토.. 요즘 살인적인 일정으로 요리와 점점 멀어졌던 고여사.. 오랜만에 간식좀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오늘의 저녁메뉴는.. ㅋㅋ 해물리조또.............. 완전 맛나게 네식구 싹싹 다 먹어버린 해물리조또.. 아직 요리실력은 다죽진 않아 다행이군.. ㅋㅋ 즐관전하세요! 삼성동 갔다가 멜롱한 몸상태+비로 다시 집에 돌아와 축구기다리며.. ^^ 레시피를 올려야 하는건데.. ㅋㅋ 일단 축구를 봐야겠으므로.. 담에 다시 올려드릴게요! ㅋㅋ
생명이 있는 사람_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_ 바그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준익감독 황정민(황정학), 차승원(이몽학), 한지혜(백지), 백성현(견자) 왕은 백성은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누가 역적인가!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정여립,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미련 없이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에 의해 친구를 잃은 전설의 맹인 ..
게임 오버입니다.. '게임 오버입니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개인에게 급다가가 키스하는 진호.. 한동안 드라마를 끊었었습니다. 시간도 없거니와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지라.. ㅠ.ㅠ 드라마를 끊었다가, 개인의 취향에 완전 취해서.. 요즘은 가능하면 꼭꼭! 찾아서 봐주시는 개인의 취향.. 그 동안에는 개인이의 맛깔나는 담백한 성격 + 진호의 간지좔좔 외향에 빠져 봐주셨다. 뼛속까지 구준표가 베어있는 진호임에도 사랑스럽습니다 ㅋㅋ 이것들이 언제까지 친구할건데? 하고 투덜거릴 무렵.. 어제 막판에 기가막힌 키스신으로 우리 진호군'게임 오버입니다'를 외쳐주셨습니다. 잔인한 것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ㅠ.ㅠ 예고도 안해주고.. 이 잔인한 제작자들 같으니라구.. 뭐.. 나 라도 그랬을테지만 ㅋㅋ 틱틱거림서도 섬세한 ..
아름다운 마무리_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바라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글: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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