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Book_ (329)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통의 존재_이석원 산문집 가까운 친구(언니)님에게서 선물 받은 보통의 존재_ 이석원님의 산문집, 표지의 노랭이 커버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산문집이다. 이런 글이 쓰고 싶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글을 잘쓰려면 인생 이렇게 더럽게 꼬이고 아파야 하고 그런건가_ 싶은 생각도 든다. 그만큼 인생이 써야 한다더라. 말랑말랑 행복한 인생을 적어내면 안되나? 왜 아프기만하고 쓰리기만 해야 멋진 글이 나오냔 말이다. 그런건 아닐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이 붙은 건_ 음. 소재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뭐라 딱히 꼬집기 어렵지만, 음.. 그런거 있어.[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했으면서]누군가와 손을 잡는다는 행위가 여전히 특별할 수 있다는 것.그 느낌이 이렇게나 따뜻하고 애틋할 수 있다는 것이나는 눈물겹다.잠시 잠깐 만난 사이에서는 결코..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변종모 먼길 1년] 오빠책을 보면 인생이 얼마나 굴곡이 많았던가_ 하는 생각이 든다. 내 굴곡쯤은 쨉도 안되는 깊이 있는 이야기들, 그래서 오빠의 책은 있어 보인다.옛날 오빠가 처음 회사 그만두고 여행길에 오른다고 하던 날, 배낭을 사러 가야 한다던 그날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오빠 신간이 나올 때나 이렇게 살아왔구나_ 하고 알게 되는 것 같다.오빠의 필체는 흠. 한국어가 이런 표현도 있구나_싶은 각종 화려한 표현들이 속속 한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막 쏟아져 나온다. 거참 부럽구만_오빠의 책을 통해 인생의 여러 모습들을 또 발견하게 되어서, 물론 그것이 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_ 좋다.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 변종모 - 교보문고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 보호하심 [이찬수 목사 저] 독수리는 자기 날개를 휘저으며 비상하는 새가 아니다.독수리는 자기 날갯짓 대신에 공기의 흐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방법을 이요한다.독수리는 그 기류를 찾아 들어가 날개를 펼친 상태로 바람을 타고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다. soar on, 날개를 펴 날아 오르다.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루어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신앙 생활은 결국 지칠 수밖에 없다.지금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잘 되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우쭐거리지 않길 바란다. 언제 풍랑이 찾아오고 언제 광풍이 불어올지 모르기 때문이다.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절망하지 않길 바란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다시 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의 삶을 누리는 날이 반드시올 것이기 때문이다.관점: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 3년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하시모토 기요미] [밑줄긋기]누군가의 인생길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3년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 하시모토 기요미 - 교보문고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 인생의 커다란 과제, ‘사랑과 결혼’『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일본 최고의 커플매니저인 저자가 사랑과 결혼에 대한 오해와 진product.kyobobook.co.kr 당신이 지금껏 걸어 온 인생을 아무도 부정하지 않아요. 그러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날만 생각하세요.자신이 원하는 것만 잔뜩 늘어놓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진정한 연애, 행복한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문제가 풀린다.'자기계발'도 자신이 좋아하는 .. 여행이 답해줄 거야 여행이 답해줄 거야역시 꿈은 꾸는 것도 좋지만 이루고 나면 더 좋다.낯선 장소가 주는 불안감은 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삶이 주는 막연한 불안감과 그런 불안감을 조성하는 주변인들과 부단히 싸우고 있었다.미지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만약에 말이다'하면서 온갖 사변을 늘어놓는 주변 사람들이 더 두렵고 무서웠다.일단 짧은 여행이라도 한 번 떠나보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첫발을 떼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길이 또 다른 길이 이끌어준다고.사방에서 제아무리 안 된다고 앙우성쳐도, 단 한명이라도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라고 해주는 말에 기운이 난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길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테니까. 역시나, 떠날 사람은 모두 떠났다.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여행의 본질이니까.늙으면 늙은대.. 유혹하는 글쓰기_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 - 교보문고유혹하는 글쓰기 |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이 전하는 글쓰기 전략《쇼생크 탈출》《미저리》《그린마일》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바로 영화화 되는 세계적 작가 스티븐 킹의product.kyobobook.co.kr 시작은 참 매력적이었다. 스티븐 킹의 어릴적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지..본론으로 들어가서 유혹할만한 그의 글쓰기 법은 도대체 찾아볼 수 없었다.차라리.. 자서전을 쓰지.. 그냥 살아온 얘기를 써줬더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당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스티븐 킹_ 그 저자의 이름만 가지고 고민 없이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매력적인 제목의 책선택은.. 실패다.이렇게 .. 마음의 습관 [웨이다이어]_ [ 밑줄귿기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모든 것은 결국 내 생각이 저지른 실수였을 뿐신의 창조에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와 고통은 인간의 마음속에만 존재할 뿐이다-라마나 마하리쉬[마음의 습관이 나를 만든다]육체는 나의 전부가 아니다. 나는 마음의 존재이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지켜보자. '더 큰 나'로 남도록 하자.밝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자 보고 듣는 모든 것이 감사하게 여겨졌다.첫째, 모든 곳에서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보려 애썼다. 둘째,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비웠다. 셋째, 나에게 치유 에너지를 가져다주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었다. 넷째, 제멋대로인 나만의 생각에서 헤어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파하려 애.. 아프니까 청춘이다_김난도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조지 버나드 쇼이토록 절절한 표현도 부족하다고 생각될 만큼 젊음은 소중하고, 또 소중하다.그토록 좋은 시기라는 것은, 가능성 떄문이다.무언가 이뤄야 한다는 강박에 휩쓸린 탓에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멈춰서는 것조차 불안해하며, 저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은 깨닫지 못한다.모쪼록 나는 그대들이 더 어리석었으면 좋겠다. 너무 영리하게 코앞에 있는 단 1%의 이익을 좇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어놓고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투자가였으면 좋겠다. 눈앞에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전력질주한 후 지쳐 헐떡이며 퍼져버리는 100m 달리기 선수가 아니라, 저 멀리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답..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