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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습관 [웨이다이어]_


[ 밑줄귿기 ]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모든 것은 결국 내 생각이 저지른 실수였을 뿐
신의 창조에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와 고통은 인간의 마음속에만 존재할 뿐이다-라마나 마하리쉬

[마음의 습관이 나를 만든다]

육체는 나의 전부가 아니다. 나는 마음의 존재이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지켜보자. '더 큰 나'로 남도록 하자.
밝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자 보고 듣는 모든 것이 감사하게 여겨졌다.
첫째, 모든 곳에서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보려 애썼다. 둘째,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비웠다. 셋째, 나에게 치유 에너지를 가져다주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었다. 넷째, 제멋대로인 나만의 생각에서 헤어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파하려 애썼다.
당신이 겪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든지 당신의 마음은 반드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당신이 그것과 연결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생각이 문제의 근원이다.
고요함 속에서 피어나는 장미를 보고 긴장과 분주함으로 나날을 채우는 당신의 삶과 비교해보라. 당신에게는 없는 성품이 장미에게는 있다. 장미는 스스로의 존재에 완벽하게 만족한다. 당신은 철들면서부터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계획하지만 장미는 씨 뿌려진 이후 한 번도 무엇을 계획한 적이 없다. 그 무엇도 서두르지 않는다. 아무런 내적 갈등 없이, 아무런 기교도 부리지 않고, 은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앤서니 드멜러

[문제는 내가 만든 환상일 뿐이다]
문젯거리를 안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이 혼자이며 고립되고 소외되었다고 느낀다.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문제가, 물론 최악의 상황까지도 포함하여, 실은 가장 좋은 것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믿는가?
모든 위기가 실은 하나의 기회라는 것을, 그로 인해 삶이 훨씬 더 만족스러워지리라는 것을, 우리는 배우고 터득하 수 있다.
'문제는 환상'
신은 너무나 순수하셔서 죄악은 보실 수도 없다.
만들으진 모든 것은 신이 만드신 것이고 신이 만드신 모든 것은 선하고 좋은 것이다.
그대의 눈은 너무나 순수하여 악을 바라볼 수조차 없으며 그릇된 것을 참지 못한다.
우리의 믿음에 의해 만들어져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게 된 문제는 사랑과 평화의 부재 상태를 야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은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우리가 문제들로 인해 아무리 고통을 겪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문제라고 규정한 모든 것은 환상인 것이다.
우리가 마음속에 두려움이나 불안을 창조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마음속에 그것들을 창조하지 않을 수도 있다.
'크나큰 배움'을 얻기 위한 기회들일 뿐이다.
"그대의 가슴으로 나아가, 문을 두드리라. 그리고 그대의 가슴에게, 알고 있는 바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라."
머리가 아닌 가슴을 가리키는 것이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든 당신의 가슴, 당신의 마음은 이미 그 해결책을 알고 있다.

[마음에 접속하는 법]
생명의 근원이자 생명을 유지케 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나는 '마음'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그 접근법을 모를 뿐, 마음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다.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의 앎을 눈에 보이는 현상에만 한정짓고 우리의 지각으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언제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 힘을 활성화하는 첫걸음일 것이다.
꿈을 꿀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을 무장해제하고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능력에 모든 것을 내맡기느느 것, 그것이 바로 문제를 푸는 마음의 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첫 번째 단계이다.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마음이 풀지못할 숙제는 없을 거야. 그것만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어."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는 것.
당신이 찾는 마음의 현존 상태를 생생하게 그려보라.
당신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감에 따라 당신은 무엇을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나 당신 자신을 방어해야 할 필요성 따위는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만나겠다느느 고요한 바람 속에서 당신의 초대가 받아들여질 것임을 알라.
깨달음이란 지적인 추구와는 거리가 먼 개인적인 경험일 수밖에 없다.
고요한 마음으로 마음의 힘과 친해짐으로써 마음과 하나 된다는 것은 더 이상 분리의 느낌이 남아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신에게 내맡기면 회복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마음과 하나가 되라. 그대의 신성에 대해 의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의 에고적인 마음을 이기고 그대의 더 지고한 자아에게 나아가라.
마음으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7가지 방법]
"우리는 자연의 세계 속에 태어난다. 그리고 마음의 세계에 눈뜸으로써 제2의 탄생을 맞는다."
영적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가 과연 따로 존재할까?
영적인 세계를 물리적인 세계의 일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모두가 하나인 것이다. 마음이란 우리의 감각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대표한다. 우리는 마음을 느끼지만 볼 수는 없다.
영성이란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요, 인정과 받아들임, 깨달음과 경외심의 열매이다.
온전히 내맡기라.- 온전히 내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당신 자신이 실로 무력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도니다. 그렇다, 당신은 무력한 존재이다.
사랑하라.- 문제를 영적으로 풀어나간다는 것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갈등과 부조화에서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분노와 증오 같은 감정들을 내맡김과 사랑으로 인도하는 초대장으로 받아들이라.
"신의 에센스는 사랑 그 자체이다." 사랑이야말로 우주의 모든 세포를 유지하는 실체인 것이다. 사랑은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함께 협력하는 힘이다. 사랑은 의심이 아닌 믿음이다.
나아가 사랑이야말로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이다. 사랑은, 아니 사랑만이 모든 부정성 negativity을 녹일 수 있다.
무한성에 기대라. - "한 사람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그 사람이 무한성과 어떠한 관계를 가졌느냐에 있다." 무한성과 관계를 맺는 일,
생명은 형태가 변화될 뿐, 결코 파괴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이란 것 또한 무한성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마음이 생명을 준다. 육체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물질 세계에서 코드를 뽑아내어 마음의 세계에 다시 꽂는 순간 나는 두려움을, 이리저리 판단하는 마음을, 부정성을 놓아버릴 수 있다.
빈 마음이 되라 - 마음으로 문제를 푸는 나의 접근법에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이런저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그대로 놓아버리는 과정도 포함된다.
빈 마음이 되어 불가피하게 닥칠 일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품을 수 있는 모든 계획드을 온전하게 비워냄으로써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된다.
감사하라- 우리는 이 세상에 올 때 빈손으로 왔으며 빈손으로 떠날 것이다.
세상은 내가 세상에 내보낸 바로 그것을 정확히 나에게 돌려준다. 이는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격언으로도 표현될 수 있다.
우주를 향해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라는 메세지를 띄운다면 우주 역시 나에게 "내가 당신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라는 메세지로 화답할 것이다 그 결과 마치 마법과 같이 어디를 가든지 너그러운 생각과 에너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그 일로 인해 내가 무슨 이익을 얻는가?"라는 물음 대신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을 섬길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내보낼 수록 당신은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을 섬길 수 있겠는가?"라는 메아리를 더 많이 듣게 될 것이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라.
당신은 신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됨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키우라.
어느 누구도 적으로 삼지 말라. 어느 누구도 성취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보지 말라. 그들 모두가 전체의 한 부분일 뿐임을 꺠달으라.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와 좌절을 멈추고 그들을 문제 해결의 동반자로 바라보게 된다.
마음의 눈뜸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 나는 얼마나 즐거운가.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근심과 걱정과 불만과 좌절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마음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 있다.
내 삶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 스승들은 하나같이 웃을 수 있는 경이로운 자질을 지니고 있었고, 삶을 밝고 가볍게 받아들이며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단순하고 명랑했다.
"인간은 권태를 느끼고, 불만을 품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인간만이 낙원에서 추방되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을 낙원에서 추방할 수 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영원한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 아나톨 프랑스.

[누구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는 말부터가 일종의 강력한 선언이다.

[가장 큰 무지는 자기 자신을 잘못 아는 것이다]
무지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됨됨이를 밑바닥부터 오해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이름이나 직책, 몸, 소유물, 성취나 평판과 동일시할 때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본질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순수하고 영원한 평화와 기쁨의 존재로서 상상하라.
거짓된 동일시는 언제나 당신을 배반할 것이다. 오감은 욕망의 대상에 이끌리도록 언제나 당신을 유혹한다.

깨달은 마음은
언제나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먹든지......
깨달은 마음은 항상 이와 같이 안다.
'나는 보고 있지 않다, 나는 듣고 있지 않다.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은 모두 감각이 하는 일이다.' - 바가바드기타

진정한 당신 자신은 마음의 마음이요, 눈의 눈이요, 호흡의 호흡이다. 그리로 들어가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짊어지고 있다고 믿는 어떠한 문제든지 마음으로 풀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깨달은 마음은 어디에서나 평화를 찾아낸다]
실행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은 세 가지의 금언
미움을 사랑으로 갚는 것과, 밀어내려는 마음을 끌어안는 것, '내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것
내가 고요한 사랑의 상태에 있지 못하면 마음의 해결책이 저절로 드러날 기회를 허락하지 않는 것이 된다.
어떠한 순간이든 당신 자신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야 말로 문제가 발생하는 곳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자.
무한한 게임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웃고, 사랑하고, 춤추고, 노래하게 하는 데 있다. 생명 자체는 아무래도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존재하기 전에도 여기에 있었고, 죽음과 시간의 경계선 너머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무한한 게임의 선수들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 말과 설명을 초월하여 해답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세상 속에 살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의 길이 있다. 당신의 겉모습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당신은 더 자주 미소를 지을 것이다. 당신의 얼굴은 고요하고 당신의 눈 속에는 평화가 깃든다. 당신처럼 세상을 걸어나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올바로 안다. 하지만 그 길을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당신을 보고도 예전의 당신과 똑같다고 여기고 자기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매우 깊은 감정의 차원에서 강렬하고 친밀하게 소통했다. 한 마디말도, 단 하나의 소리도 필요없었다. 서로 소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들은 모두 몸으로 알고 있었다.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은 채로도, 서로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진실한 깨달음에 이르면 말이나 소리나 상징을 초월하여 신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생각의 파동이 고요할 때만이 지고한 상태에 들어설 수 있다." - 파탄잘리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죄'라는 말은 '목표에서의 이탈'로 이해될 수 있다.
죄라는 것을 장애물로 바라볼 때야 비로소 우리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실수와 잘못을 신을 믿고 의지하기 위한 초대장으로 바라보는 것은, '문제'를 다루는 데에 아주 중요한 방법이다.
죄인이라는 관념은 자기모멸을 심어주고 죄책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용기가 솟아난다.
예수와 제자들은 길을 가던 중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자를 만난다. 제자들이 그에게 묻는다. "랍비여,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것은 누가 죄를 지어서 입니까? 이 사람입니까, 이 사람의 부모입니까?"
예수는 대답한다. "이 사람이 죄를 지어서도 아니고 그의 부모가 죄를 지어서도 아니다. 그의 삶 속에서 신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보이고자 함이다."
죄악이란 것을 더 높은 꺠우침에 이르는 길에 놓인 장애물로 여긴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내가 여기서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모두 소경들이다.

[거짓을 버리라]
'진실하다'는 말은 대체로 그 사람의 말과 언행이 일치함을 나타낸다.
'거짓됨을 확고하게 끊음'
완벽하게 진리 안에 머물면 문자 그대로 진리를 조종할 수도 있게 된다. 육신으로 어떤 행위를 할 필요도 없이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선한 행위의 열매를 가져온다.
거짓됨을 끊어나갈수록 평화롭고 고요한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차분함을 주변에도 반영할 수 있게 된다.
거짓됨에서 물러나 확고하게 진정한 자기 자신에 머물면 당신은 주변 사람의 의식 또한 고양시킨다.
우리는 모두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중 일부의 사람만이 높은 영성을 가지며, 그럼으로써 생명력이 넘치고 사랑스럽고 평화롭고 친절하다.
양심을 저버린 행동은 안전하지도 유익하지도 않다.
무엇보다 먼저 당시니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거짓된 자기 동일시에서 벗어나 문제를 덜어주는 마음의 힘에 접속하라.

[다른 사람이 옳다고 인정하는 법을 배우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생각'의 폭력마저도 확고히 끊은 상태에 이르면 당신 주변에는 적대감이나 폭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 사람을 공격해도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차릴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상대에 대해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해를 끼칠 생각을 품지 않는다면 그들 또한 당신으로 인해 번민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 그점에서는 당신이 옳아!" 이것은 결코 비꼬는 말이 아니다. 아무런 원한도 없이 상대가 옳다는 것을 단순히 인정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옳다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믿도록 허락하는 것뿐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해로운 생각을 품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당신이 그 선물으 받지 않는다면 그 선물은 누구의 소유가 되겠는가?"- 붓다
분노나 악감정을 품지 않는 사람의 존재 앞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적대감을 느끼지 않는다" - 파탄잘리
당신이 축복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면, 그 순간 당신의 초점은 뭔가 잘못된 것에 맞추어져 있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사랑과 감사, 용서로 채우기 시작하라.
해결책이란 당신이 마음의 세계에 완전히 몰두했을 때에 비로소 나타나는 속성이다.

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된 컴퓨터 터미널과도 같다. 그 데이터베이스는 인간의 의식 자체로서 모든 인류의 공통된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 자신의 의식은 그것의 개별화된 표현일 뿐이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천재의 영역이기도 하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그 데이터베이스에 참여한다는 것이며 모든 인간은 태어남과 더불어 이 천재성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모두가 다 에너지]
우리는 대체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일하는 정력적인 사람들을 두고 에너지가 높다고 생각한다.
높은 주파수는 문제 해결을 돕는 반면 낮은 주파수는 오히려 문제를 강화하고 해결을 방해한다.
생명에 있어서는 움직이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후러씬 더 자연스럽다. 흐름을 유지한다는 것은 본래 좋은 것이다. 반면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유해한 결과를 가져온다.
더 빠른 진동은 '마음'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느린 진동은 '문제'많은 세상에서 살아가게 한다.
당신은 진동 주파수의 증가를 가능케 하는 요소들을 당신의 삶 속에 들여놓을 수 있다.

[행복의 주파수를 찾아라]
책이 딱딱한 고체로 보이는 것은(역시 진동하는) 당신의 감각이 이러한 주파수를 고체로서 인식하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느리게 움직여서 고체 덩어리로 보이는 것뿐이다.
모든 것이 운동 상태로 존재한다.
당신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는 당신의 감각 기관을 통해서 들어온다. 당신의 눈은 빛을 인식하지만, 빛이란 실제로는 공기와 전자기적인 분자들의 아주 빠른 진동일 뿐이다. 당신의 귀는 소리를 듣지만 소리란 공기 진동의 비교적 느린 주파수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동에너지 패턴을 바꾸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당신이 이제껏 문제라고 규정해버렸던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고와 마음은 가장 빠른 진동 상태에서 경험된다.
B지점에서 당신은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C 지점은 완전한 감정적 건강 상태를 상징한다. 이 지점에서는 어느 누구도 당신의 축복을 방해할 수 없다고 느낀다. 외부의 환경은 당신을 괴롭힐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견해로 인해 기분 상하지 않는다.
주파수가 느릴수록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에너지 장의 진동이 빠를수록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다.
우리 편이냐 남의 편이냐를 가를 때마다 당신은 잠재적인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직면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베풀 수 있는가?'를 묻는다. 우주는 거울과도 같이 메아리로 화답한다.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베풀 수 있겠는가?' 합일 의식의 이런 상태에서 당신은 삶의 상황들을 더 이상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다.

[마음은 경험하고 뇌는 기록한다]
더 빠르고 더 복잡한 주파수일수록 당신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 가까이 가게 되고 느린 진동 상태를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높은 수준의 마음은 뇌라는 물리적 현실을 초월한 또 하나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은 경험하고, 뇌는 기록한다" - 윌더 펜필드<마음의 신비>
당신이 진정 평화를 발견하게 될 곳은, 마음의 자리인 것이다.
깊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을 만날 떄 우리는 전율하곤 한다.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랑과 감사의 느낌에 불을 붙이는 그런 사람은 아주 빠른 에너지 주파수로 진동한다.
통찰력이란 더 높은 수준의(그러니까 더 빠른) 마음을 구성하는 한가지 요소이다.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어떻게 해야 평화와 사랑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비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날의 삶 속에서 위대한 통찰력을 발휘한다. 그들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치곤 한다.
높은 에너지 주파수를 가진 마음은 상상력과 창조력의 씨앗을 보유한다.
왜 문제가 문제로 남는가? 그런 상황을 조종할 수 있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제프를 찾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도 제프가 있는 곳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의심 비슷한 것도 가까이 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빛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열린 마음의 장이라는 개념은, 모든 중요한 생각들이 손을 뻗치기만 하면 우리의 생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것들이 '본래 가졌던 진동 형태'란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차원의 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다.
기도는 마음의 빠른 주파수에 접근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진동이다.
위대한 생각일수록 더 깊은 감동을 낳고 전 지구적인 것이 된다.

[문제를 문제로 두지 마라]
당신은 느리게 진동하는 물질세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결심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진동상태야 말로 당신의 문제가 거주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두 마음속에서의 문제들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이들과 당신이 맺는 모든 관계는 당신의 마음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

[마음을 품으면 혼자서도 충분하다]
"봄이면 꽃을 피우는 과일 나무들을 보라. 과일이 성장해감에 따라 꽃들은 스스로 스러져 간다. 그들의 내면에서 신성이 성장함에 따라 저급한 자아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다." - 비베카난다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말라
어떠한 것에도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말라
모든 것은 지나가나니
신만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성 데레사

" 신은 혼자서도 충분하다." - 성데레사
첫 번째로 할 일은 "어떻게?"라고 묻는 데 있지 않고 "예스!"라고 화답하는 데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싶다.
물질적인 힘을 추구하다 보면 삼 속에 떠오르는 문제들과 부딪히게 마련이다.
AM 라디오에 맞추어놓고 FM라디오를 들을 수는 없다.

세상의 약속이란 것들은 대부분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과 가치 있는 무엇인가가 되는 것이 최선의 가장 안전한 길임을 나는 이해하기 시작했다. - 미켈란젤로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대로 존재하게 될 것'
모든 것은 하나의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생각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성공했다고, 행복하다고, 혹은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낸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 속에 갖고 싶은 것들을 끌어들일 수 있느느 사람들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그들은 자기들이 간절히 바라는 바를 표현한다 - 문제에서 자유로운 성공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삶 속에 실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르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큰소리로 말한다. 그들은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소위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드을 뿌리째 뽑는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기꺼이 요청한다 - 그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잘 안다.
그들은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힌다 - '의도'라는 말은 자신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절한 에너지를 쓸 수 있고 그것이 실현될 것이라는 데 대한 '최상의 확신'과 동의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강철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 - 굳센 의지를 갖느느다는 것은 삶 속에 끌어들이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열정을 품는 것이다.
"열정도 없는 상태에서 원하는 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은 시체에다 옷을 입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내면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타오르는 열망이야말로 당신이 정통해야 할 가장 강력한 힘이다.
불타는 열망이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이것은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촛불을 갖는 것과 같다. 내면의 열망은 외부의 힘에 의해서는 결코 꺼질 수 없다. 그것은 당신의 내면에서 타오르며 그것으로 족하다.

[당신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존재하게 될 것'
모든 행위의 조상은 생각이다.
당신이 간절히 바라고, 요청하고, 의도를 확실히 하고, 열정을 갖는 것은 모두 '생각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이 머물면 당신이 그것에 대해 얼마나 부정적으로 느끼는지에 상관없이 당신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따라 행동할 것이고, 결국 삶 속에는 당신이 원하지 않은 것들이 나타난다.
마음은 하루에도 6만 번 이상 서로 다른 생각 속을 헤맨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이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게 되는 에너지이다.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을 주면 당신은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할 것이고, 결국 그것은 삶 속에 실현될 것이다. 원하지 않는 것에 에너지를 주는 일을 멈추면 당신은 곧 더 빠르고 더 영적인 에너지로 변화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염원은 더 빠른 에너지이고, 이것이 당신의 현실이 될 것이다.
먼저 당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말로 표현하는 일을 멈추도록 하라.
이렇게 내면의 의도를 확실히 할 때 당신은 거기에 따라 행동할 것이고 당신의 신체 또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원하지 않는 에너지와 작별하고 창조하고자 의도하는 바에 집중함으로써 당신은 초당 2만 사이클보다 더 빠른 마음의 주파수로 옮겨가게 된다.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하면 당신이 좋아하거나 말거나 당신은 원하지 않는 것을 삼 속에 끌어들이게 된다.
무엇인지 모르는 것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싫어하는 삶의 상황에 생각이 머물 때마다 현재의 상황 속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싶어 하는 것에로 관심을 옮기도록 하라.
원하는 것에 대해 비전을 품는다면 당신은 저절로 그 에너지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당신은 당신이 요청하는 양이 얼마이든 그 근원으로부터 실컷 가져다 쓸 수 있다. 믿음만 충분하다면 아무리 많은 물동이를 가져가도 다 채울 수 있을 것이며, 그럼에도 대양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더 좋은 것은 당신이 원할 때면 언제든 가서 이 무한한 공급원으로부터 퍼올 수가 있다는 점이다. 무엇인가에 불만족할 때마다 가라. 그렇지 않으면 그 무엇인가가 당신을 문제로 가득 채워버릴 것이다.
풍요로움이란 당신이 필요로 한다면 무엇이든 얻게 될 것임을 절대적으로 아는 데 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것"
"어떤 사람들은 현재의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며 '왜?'라고 말하지만 나는 과거에 없었던 것ㅇ르 꿈꾸며 이렇게 말한다. '왜 안돼?'" 당신의 풍요로움에는 어떠한 제한도 없다. 이는 일상 속에서 당신이 문제라고 부르며 계속 낮은 에너지를 보내는 모든 것에 그대로 적용된다.
"행복한 생각은 행복한 분자를 창조하고,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분자를 창조한다."
모든 것이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관계라는 것은 생각 속에서만 경험되는 것임을 기억하라. 생각의 주파수를 마음 의식의 차원으로 이동시켜서 그것을 관계에 적용시키라.
"가장 위대한 성취도 처음에는, 그리고 한동안은 하나의 꿈에 불과했다. 꿈이란 현실로 무성하게 자라날 어린 나무이다."- 제임스 알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당신의 생각이 항상 해왔던 방식에만 머문다면 그 방식을 아무리 싫어한다 해도 당신은 그런 생각에 따라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과거의 방식은 삶의 일부로서 계속될 것이다.
미친 짓이란 무엇인가? 늘 해오던 방식대로 행하면서도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보트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결코 궤적이 아니다.
당신의 삶의 궤적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단지 뒤에 남은 흔적일 뿐인 것이다.
당신은 환상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궤적)를 들여다보며 거기에 에너지를 주어버린다. 그것이 마땅치 않은 일인 줄 알면서도, 그러한 생각에 따라 행동하고 항상 '그래왔던' 것을 점점 더 많이 생산해낸다. 이것이 가장 큰 환상이다.
궤적은 보트를 몰 수 없다.
이 순간 보트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엔진에 의해 발생된 에너지이다. 뒤에 남긴 흔적이 오늘의 삶을 이끌어갈 수는 없다. 과거가 오늘을 이끌어간다고 확신하지 않는 한 말이다.
계속해서 원치 않는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 두 번째 요인은 과거의 드라마라는 진흙탕에서 뒹구는 일을 너무나 사랑하는 데 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다" - 셰익스피어
"어느 날 나는 마침내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는 더 이상 개인적인 역사가 필요치 않다는 것을. 나는 그것을 술을 끊듯 포기해 버렸다. 그러자 그로 인해 아니 오직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 돈 주앙
개인적인 역사를 포기하라. 그것은 당신이 늘 갖고 다니는, 그리고 거기에 익숙해 있는 저급한 생각 에너지일 뿐, 다른 무엇도 아니다.
과거의 흔적 속에 있는 개인적인 역사의 모든 것은 당신의 오늘이 있기 위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들임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라. 증거는 묻지 말라. 모든 일이 일어났다. 단지 그것 뿐이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저주 대신 축복을 쏟아부으라. 받아들이고 사랑을 부어주라.
자신이 옳다는 말을 꼭 들어야만 한다면 당신은 저급한 에너지의 세계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원치 않는 것에, 당신 삶의 주변 환경에, 항상 그래왔던 것에,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에너지르르 줄 때마다, 이젠 그만 멈추어야 한다고 자신에게 속삭이라. 지고한 마음 에너지의 주파수를 당신이 원하는 것에로, 당신이 창조하고자 지향하는 상황에로 옮겨가라ㅏ.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당신이 정말로 '원하지 않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예기치 않는 순간, 행복하다는 느낌이 밀려든다...... 근처에서 만나는 낯선 이들도 언젠가 내 삶 속에서 만났던 것 같다...... 만물이 나에게 사랑을 채워준다...... 이런 분위기에 젖은 채 한 시간쯤은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그러고는 나중에야 그런 지복의 상태에 들어섰던 것은 내가 미움을 그친 바로 그 순간이었음을 이해하게 된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몸과 마음, 환경의 에너지 장]
"사랑은 모든 조화의 원인이자 결과이며, 우주에 활기를 공급하는 영원한 원천이다."

[난 내 몸의 좋은 친구인가?]
어떤 음식으로 육체를 채우는가? 날마다 마시느느 물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았는가? 해로운 독소를 흡수하고 있지는 않은가? 얼마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고 있는가? 균형잡힌 영향 섭취를 하고 있는가?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는가? 호흡 상태는 조화로운가? 감정 상태는 안정적인가?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가?
당신의 몸은 사랑받아야 한다. 몸은 당신의 집이다. 잡동사니로 채워져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 자신을 믿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삶의 에너지를 오염시키지 않으려면 어떤 사람을 사귈 것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삶의 공간의 순수성을 위협하는 해로운 것이라면 어떠한 것도 들여놓지 말라.
사랑과 친절을 내보낸다는 마음으로 숨을 싶이 내쉬도록 하라.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침입한 에너지 장으로부터 떠나라.
사랑과 평화와 지고한 마음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당신의 에너지 장 속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두려움의 페로몬, 사랑의 페로몬]
"당신은 결국, 그 모두가 당신과 신 사이의 일임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결코 당신과 그들 사이의 일이 아니다."
나 자신에게 반항하는 누군가를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가?
평화롭고 고요한 평정 상태에 있을 때 당신은 주위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환경의 에너지를 깨끗이 하느느 여덟 가지 전략]
1. 사람들은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일 때가 많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가슴으로부터 하는 용서는 당신의 에너지장을 깨끗이 하는 훌륭한 도우미이다.
그들에게 침묵의 축복을 보내고 그들을 용서할 때 당신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당신이 친절을 베풀어도, 사람들은 뭔가 저의가 있을 거라고 수근댈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어라. 당신의 에너지 장은 친절을 베풂으로써 보호를 받는다. 다른 이들이 비난하는 목소리에 상관치 않으면 당신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친절을 베풀라. 다른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바로 친절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라.
3. 당신이 성공을 거둔다면, 거짓된 친구나 적들이 나타나리라. 그래도 성공을 거두라.
하지만 한결같이 그들의 반응을 무시하라.
4.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해도, 사람들은 당신을 속이려 들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다는 것을 아는 한, 당신의 에너지 장은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
5. 당신이 여러 해 동안 이루어낸 것을, 누군가 하룻밤 만에 무너뜨려버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루어내라. 어떤 일이든 그것을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매달리지 말라. 당신의 목적을 표현하는 한 방식으로서 일하라.
무언가를 이루어낸다는 것은 당신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은 결국 파괴된다. 파괴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버리라. 무한한 마음을 그 안에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다.
6. 당신이 평온과 행복을 찾으면, 사람들이 질투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행복하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나는 늘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행복 자체가 길이다.
행복은 내적인 무엇이다. 누군가에게서, 혹은 어떤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어떤 식으로든 당신 자신을 위해 자유롭게 행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7. 당신이 오늘 선을 행해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행복과 마찬가지로 선을 행한다는 것은 당신의 개인적인 마음의 정수를 표현하는 것이다. 선을 행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감사와 승인을 고대하지 말라. 아무도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의 가슴이 마음으로부터 지시받은 대로 다른 사람을 위해 선을 베풀라.
사랑과 선이 곧 당신 자신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도록 하라. 다른 이유에서가 결코 아니다.
8.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도 있다. 그래도 그대가 터득한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선의 것'이란 당신의 가장 지고한 자아를 뜻한다.
진정으로 주기를 원치 않는다면 주지 말라. 대신 비난도 하지 말고, 기분 나빠하지도 말라.

[마음의 평화 지대로 가라]
우리의 생각이 우리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여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란 주기를 갖는 마음의 장이며, 우리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란 마음의 장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생각을 창조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다른 마음들에도 영향을 끼친다." - 발레리 헌트<무한한 마음>
당신의 에너지 장이 더 역동적이 될수록 당신은 생각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

[행복 에너지를 높이는 7가지 마음의 습관]
세상에 새로운 종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새로운 철학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필요한 것은 치유이고, 새롭게 거듭나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치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요엘 골드스미스
자신을 괴롭혀왔던 문제들을 떨쳐내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당신은 죽어질 운명의 자아를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더 높은 마음의 주파수가 삶 속에 구현되도록 해야만 한다.
역설적이게도, 필사적으로 서두르는 행동이 에너지 형태에서는 오히려 느린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당신이 빛과 마음의 에너지 파동에 접속했을 때만 진동이 더 빨라진다. 빛의 파동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딱딱한 물질의 주파수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동한다.
그러므로 속도를 늦추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생각을 할 때, 비로소 당신은 실제로 근심 걱정과 스트레스를 삶 밖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끝없는 마음속의 수다를 멈춤으로써 당신은 마음의 더 빠른 진동을 불러오게 된다.
더 빠른 진동이란 조화와 사랑과 평화의 진동이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는 선택의 자유다.

[평화의 감성을 키 우라]
달 주위를 돌면서 지구를 보니 엄지손톱으로 지구 전체가 가려지더라고 했다.
평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평화는 당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의 삶에 둠으로써 가능하다.
"큰 소리로 공격을 일삼는 사람들을 피하라. 그들은 마음을 고통스럽게 한다."
평화로운 생각들 이외의 어느 것에도 마음을 쓰지 않겠다고 결심함으로써 당신은 어느 순간에라도 평화로운 상태에 머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단추를 눌러대는 사람들이야 말로 당신의 위대한 교사들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 사람들이 당신의 안내자들이다.
당신이 더 평화롭게 되기 위해서는 더 닦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깨우쳐 주는 사람이다.
당신이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이 아무리 곁에 있지 않으려고 해도 늘 함께 있게 되는 사람들, 때로는 불일치로 다투기도 하는 사람들이 소울메이트이다.

[평화의 감성을 키우기 위한 지침]
"나는 이 길이 아닌, 평화의 길을 선택하련다."는 문장을 써서 집이나 일터나 자동차 안에 붙여 놓으라.
"고통의 대부분은 자기 스스로 선택한 것읻. 당신 안에 잇는 내면의 의사는 쓰라린 상처로 인해 병든 자신의 자아를 치유한다." - 칼리 지브란
날마다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혼자만의 소중한 순간들 속에서 "나는 모든 것을 흘러가는 대로 놔두고 신께 맡긴다"고 자신에게 속삭이라.
명상을 생활화 하라.
저마다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을 것이다.
'그 중심에 앉아 모든 것을 아는' 평화의 상태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명상법이든 다 훌륭하다.
명상 속에서 당신은 침묵의 세계로 간다. 침묵은 나누어질 수 없다. 수학의 제로 와 마찬가지다. 제로는 제로가 아닌 어떠한 것으로도 나누어질 수 없다.
"무엇이 말보다 더 높은 경지인가? 실처이다. 무엇이 실천보다 더 높은 경지인가? 침묵이다." - 프란체스코
당신의 평화를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말라. 당신이 평화롭지 못한 까닭을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당신을 다시 감각의 세계로 후퇴하게 한다. 평화롭지 못한 순간 당신 자신에게 부드럽게 타이르도록 하라.
당신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라 - 당신은 당신이 갖지 않은 것을 줄 수 없다. 당신이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지 않으면 당신은 평화를 전파할 수 없다. 당신이 평화를 전파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없다. 당신의 모든 실수와 연약함에 대해 당신 자신을 용서하겠다고 결심하라. 과거의 실수를 탓하며 자기 파괴적인 죄책감에 빠지지 말라. 마음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여행을 그럴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자신에게 화살을 쏘는 행위인 비난이나 죄책감, 실망, 자기혐오 등은 당신을 평화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내 경험에 의하면 자포자기에 이르는 순간이면 어김없이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게 되고 심지어는 병까지 앓게 된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 "자연이 열어주는 문보다 더 많은 앎으로 이끌어주는 문은 없다.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진리 이외의 다른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의 품에 돌어가 안겨있을 때는 평화를 얻기가 한결 쉬워진다."
가능하면 자주 당신 자신에게 자연을 선물하라.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문제에 붙잡혔을 때마다 사랑을 보내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사랑의 씨를 뿌리면 미움의 환상은 녹아버린다. 미움은 단지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무엇이 미움인가?]
미움이란 사랑이라고 말하겠다. 미움이란 사랑 에너지가 거꾸로 흐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미움은 사랑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
미움은 미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랑에 의해서만 멈춰 선다고.
증오를 발산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들은 대부분 사랑받기 못하고 있다는 자신들의 느낌을 증오에 실어 보낸다. 그들은 삶이 자신들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삶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을 갖는 순간 사랑이란 우주의 모든 것을 유지하는 정수 중의 정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현존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움이 느껴지는 순간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 사랑이라는 힘에 호소하여 방향을 정반대로 돌려야 한다.
누군가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자기 자신이 받고 있다고 느끼는 비판을 그대로 당신에게 보내는 것뿐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그렇게 드러낸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미움의 에너지를 그렇게 내보내는 것이다.
그 사람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며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미움이란 사랑의 방향이 잘못된 것뿐이며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미움을 발산하면서 거기에 힘을 빼앗기고 있는 것뿐이라는 것을.

[증오로 인해 고통스러울 때]
악을 쓰거나 저주하거나 큰 소리로 반응하지 말라. 그럼으로써 그 사람의 희생물이 되기엔 당신이 당신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라.
언제 어느 때라도 사랑의 상태에 머무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다.
그드의 증오는 그들이 고통임을 기억하라.
사랑을 바라보면 모두 기쁨과 아름다움에 넘치는 사람들이 된다. 다시 말하자면 사랑과 증오는 함께 살아갈 수가 없다.

[자기 자신이 미워질 때]
당신은 스스로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가슴 밑바닥까지 들여다 보라. 만약 그런 요소가 있다면, 그 마움을 사랑으로 대체하는 것 또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오늘의 이 순간을 자기 혐오로 낭비하지 말라. 증오란 단지 방향이 잘못 잡힌 사랑임을 기억하라. 당신의 기어를 거꾸로 돌려놓고, 사랑의 방향으로 생각의 물길을 잡으라. 용서가 이 모든 일을 완수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얼굴 또한 마찬가지이다.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 또한 신이 주신 축복의 잔 속에 담긴 내용물이다. 그 안에 사랑이 머물게 하라. 당신안에, 당신 자신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잃지 말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한 지침]
당신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 다른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어 당신이 받고 있는 사랑의 크기를 잴 필요는 없다.
당신은 언제나 사랑받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룩한 결과물이나 업적에 상관없이 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마음의 존재로서, 반드시 이겨야 할 필요도 없고, 비교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신의 작품이다.
미움이 깃든 말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말라 - 나아가 그런 말이 들리면 거기에 대해서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대화를 나눌 때는 미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미움 대신 그들에 대한 사랑에 초점을 맞추라. 미음을 증언하지 않고 있을 때라야 사랑의 씨를 뿌릴 수 있다.
미움을 직접 받아들이지 말라 - 미움을 안고 당신을 찾아온 사람이 누구이든 당신의 마음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없다.
미움에서 비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어떻게 그 미움에 반응하고 있는지를 꺠어 있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당신은 미움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미움을 당신 개인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어떠한 것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랑으로 반응할 수 있다.
미움을 보내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시간을 보내라 - 하지만 그들은 또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극단적인 미움의 표출은 사랑을 갈구하는 울음소리에 지나지 않다.
편지를 쓰라 - 편지 속에 사랑을 담아 보냄으로써 당신은 미움의 불꽃에 더 이상 부채질을 하지 않게 된다.
더 친절하게, 그래도 더 친절하게 대하라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의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넉넉한 마음으로 무엇인가를 주는 것이다.
"사랑과 관대함으로 그들과 연결되라."
"나로 하여금 증오를 품게 함으로써 내 마음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증오란 마음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사랑의 씨를 뿌리라, 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장식해주는 존경의 꽃다발을 즐기고 음미하라.

[치유가 불가능한 병은 없다]
'은사'라는 단어에, 상처받은 자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진정한 치유란 치유하는 마음의 힘과 하나가 되는 전체성 속에서 가능하다.
진정한 치유의 힘은 환자들의 내면에 있어.
당신의 몸 안에 거주하는 지성은 당신이 투사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존재하게 한다는 것을, 명료하게 말해두고 싶다. 당신의 지성은, 당신이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몸을 창조하기도 하고 병을 창조하기도 하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활력과 건강과 사랑으로 넘치게 하라. 그러면 당신의 몸은 자연스레 거기에 반응할 것이다.
한마디로 치유를 하는 힘은 사랑이다. 기억하라, 사랑의 반대는 두려움이며 두려움이 있다고 믿는 것은 병이라는 이차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의 갑옷을 벗어 던지게 한다."는 말을 상기하라.

[에너지의 균형을 찾으라]
상처받은 곳에 은사의 씨를 뿌리기 위해 당신이 할 일은 무엇보다 먼저 에너지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에너지의 균형 속에 머문다는 것은 명상과 조건 없는 사랑,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마음을 밝게 하는 것, 그리고 본질적으로는 지고한 마음 의식의 더 빠른 진동 속에서의 삶을 통해 당신 자신의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인 은총 속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치유를 위한 지침]
에고 의식의 덫에 걸린 순간들을 끊임없이 의식하라.
"병은 나 I 로 시작됩니다. 내가 모든 병의 근원임을 나타냅니다."
병든 사람을 돌보되 병 자체에는 무관심하라.
당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아파야 할 이유를 제공하지 말라. 아플 때만 사랑을 기울여주면 안 된다. 그 사람은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아프고 싶어질 것이다.
병 자체에는 무관심하라. 진정한 당신은 아프지 않다. 병은 당신이 진실로 그것을 원하지 않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때 사라져버린다.
상처를 더 심하게 하는 사랑을 하지 말라. 은사를 더 강화시키는 사랑을 하라. 병을 쾌유시키는 치유의 사랑을 하라.
놓아버리라. 근심이나 걱정, 쓰라림, 자기 연민 따위의 생각은 놓아버리라.
복수를 꿈꾸지 마라. 마음의 차원에서 살게 될수록, 당신은 근심이나 편견, 두려움, 복수심 등의 저급한 에너지와는 멀어지게 된다.
"복수를 꿈꾸는가? 그러면 차라리 두 개의 무덤을 파라"

[두려움과 믿음 사이]
믿음은 내면으로 향하는 길이요, 주어진 어떠한 순간이든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의심을 넘어서서 탄탄한 믿음 위에 선다는 것은 두려움을 뿌리 뽑음으로써, 또한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지고한 창조의 힘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앎으로써 당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한 방식이다.
악은 당신의 마음(그리고 우리의 집단적인 마음)이 ㅁ나들어낸 것이고, 바로잡아져야 할 실수이다.
두려움에 빠질 때 당신은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두려움과 사랑의 교체]
두려움은 몸을 화학적으로 변화시킨다.
마음의 안식처는 사랑이고, 사랑은 우주의 유일하고도 영원한 힘이다. 사랑은 치유와 조화의 핵심 요소이다.

[의심의 자리에 믿음을 채우기 위한 지침]
명상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피곤을 가시게 하고, 마음을 자라게 하며 지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당신의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물리적인 증거가 없다 할지라도 미지의 것에 대한 신뢰를 계속 발전시키라.
"당신이 옳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다만 걷기를 계속하는 것뿐이다."
"당신들은 괴로움과 결핍감 속에 있을 때만 기도하곤 한다. 하지만 기쁨과 하루하루의 풍요로움 속에서 충만감을 느낄 때에도 기도를 바치기를!" - 칼리지브란
의심 대신, 믿음을 확언하라. 믿음은 마음의 선함과 그 힘에 대해, 당신이 항상 이 선함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완전히 확신하는 것이다.
"나는 번영을 창조하기를 염원한다. 나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나는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안다. 나는 모든 것이 선하다고 믿는다. 나는 '나쁜' 것이나 문제가 되는 것들에게는 에너지를 부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신의 질서 속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문제에 관한 생각 속에 머물지 말라. 어떤 문제든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연습을 하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대로 존재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라.
기도의 힘을 활용하라.
기도는 에너지이다. 마음의 에너지이다. 신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믿음을 신과 당신 사이의 일로 남겨두라.
"생명을 주는 것은 마음이요,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마음안에 머무르고, 육체는 그 바깥에 두라.
당신이 내적으로 확신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영원한 낙관주의자가 되라]
절망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의 어둠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길들여진 삶의 방식을 바꾸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ㅏ.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떨쳐버리면 된다.
불행이나 절망은 생각일 뿐이다.
왜 고통을 사랑해야 할까? 고통을 사랑함으로써 당신은 절망에 빠져 허둥거리는 대신 그것을 목격할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목격자로서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상처를 받지 않는다. 당신은 어딘가 다른 곳에서 당신 자신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불황은 우리 시대의 한 단면이다.
의욕상실은 선진국에서만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갈망해왔던 모든 것을 다 가졌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이 의욕상실증의 원인이다. 이제 그들에게느느 아무런 희망이 없다. 내일은 캄캄하고, 모레는 더 캄캄할 것이다.
돈이면 무엇이든 구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돈을 쫓아가고 마음을 한편으로 치워두게 되면, 당신은 결국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열망하는 것은 돈으로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의욕상실이란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내면적인 마음의 태도에서 생기는 것이다.

[희망이라는 말]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인생의 더 깊고 더 풍요로운 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염원을 품으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지침]
사랑에 집착하지 마라. 깨달음의 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당신은 아무런 집착 없이도 사랑할 수 없다. 사랑에 집착하면 절망을 낳는다. 사랑에의 집착은 당신의 만족과 행복의 원천을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두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당신 자신에게 희망을 가지라.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하며 그 사람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나는 결코 당신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당신없이 행복하지 않을 거라는 건 나 자신을 기만하는 말에 불과하다,"
"나는 당신을 자유롭게 놓아줄 것이다.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당신이 추구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집착하지 않는 사랑 속에서도 그 사람은 여전히 당신에게 중요하다.
절망의 동조자가 되지 마라. 에너지가 낮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절망의 동조자가 되지 말라.
부정적인 말을 힘주어 하고, 원인을 따지고, 상처를 되살려 말하며 고통의 감정을 곱씹는 것은 그 순간의 희망까지도 앗아가 버린다.
"저는 이 상황을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당신이 여기 저와 함께 계시다는 걸 압니다. 나는 이 일을 당신께 맡깁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축복을 찾으라. 이것은 절망이 사라지게 하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다. 괴로움을 느끼고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모든 생각을 멈추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당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성장해나갈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으라.
모든 절망의 시간은 당신을 더 높고 더 행복한 곳으로 데려간다.
영원한 낙관주의자가 되는 기수리을 터득하라.
희망을 물고 늘어지라.
"내가 마침내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불굴의 의지로 끈질기게 문을 두드렸기 때문이다." - 루이스 파스퇴르
희망이라는  뼈다귀를 물고 늘어지는 불독같이 되라고.
'이것 또한 지나갈 일'
참고 인내하라. 고통은 결국 황굼의 열매로 변할 것이다.

[아름다움과 진실을 즐겨라]
"강렬한 빛을 받고도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 만큼 더러운 것은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당신의 빛이 강렬하기만 하다면 어떠한 것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이 진리요 진리가 아름다움이라네 - 존 키츠
아름다움과 진리는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빛은 삶을 바라보는 한 가지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진실과 속임수]
"빛은 진실에 대한 상징이다." - 제임스 러셀 로웰
'어둠은 속임수의 상징'
어둠은 감추고 빛은 드러낸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거의 모든 중독은 자기 부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빛은 당신의 목적을 드러낸다]
당신이 빛 안에서 살고 어둠 위에 빛을 가져갈 때 당신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당신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알게 된다.
위대한 대가들은 삶의 목적이 선명했다는 것이다.

[어둠에 빛을 비추기 위한 지침]
아름다움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멈춰 서서 삶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움의 순간들을 응시하고, 여기에 대해 감사하라.
단 하루만이라도, 어둠 가운데 멈춰 서서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찾아보라.
어둠 속에 있으면서도 짐짓 행복한 척 꾸미지 말라. 대신 당신 자신과 세상에 대한 경외감을 키우도록 하라. 먹구름 뒤에는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어둠처럼 보이는 것 뒤에도 영원한 빛이 있음을 알라.
아름다움을 음마하는 거승로 어둠을 밝히는 데에는 단 한 순간의 멈춤만 있으면 된다.
타임의 어둠에 동화되지 마라. 좋지 않은 어두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서 두려움과 고통만을 생각한다면 당신은 어둠에 동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어두운 생각들을 흉내냄으로써 그들을 위안하려 애쓰지 말라.
어둠의 생각이 밀려올 때면 빛 속으로 가라.
삶의 구석구석을 정화하라. 빛은 순수하다. 어둠은 오염되어 있다.
하루에 여덞 잔에서 열 잔 정도의 물을 마심으로써 에너지 수준을 낮게 하는 독성을 풀어주고 몸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적어도 세 조각의 과일을 먹고, 두 차례는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먹으라.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독성을 제거하고 그 기분을 느껴보라.
남에 대한 판단이나 분노하는 마음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 자신에게 진실하라.
진리로서 살고 진리로서 다른 사람을 대하겠다고 확고하게 결심하라.
다른 사람을 도울 때는 진실로써 하고 당신 자신에게도 완전히 진실해지라.

[기쁨의 레퍼토리로 채우라]
슬픔이란 우리의 삶 속에서 잘못된 것과 잃고 있는 것에 힘을 싣곤하는 삶의 자세이다.
"지금 이 순간 지복을 경험하고 있지 못하다면 오직 한 가지 이유가 있을 뿐이다. 당신이 갖고 있지 못한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앤서니 드멜로
슬픔이란 돈이나 건강, 사랑, 친구, 혹은 자유 같은 것들을 충분히 갖지 못했다는 결핍감에 사로잡혀 세상을 바라보고, 그런 입장에서 살아가는 태도이다.
반면 기쁨이란 당신이 누리고 있고 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기쁨이 넘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재능을, 힘을 누리고 즐긴다. 그들은 자신들을 어느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군가 다른 사람의 감정과 소유물과 힘에 의해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기쁨이란 당신의 존재 전체를, 가진 것 모두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고 즐기는 데서 온다.
슬픔은 결핍감에서 온다.

[우리는 왜 기쁨을 피하는가]
죽을 때 다음의 두 가지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느냐에 따라 다음 생에서 그들의 여행을 계속 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기쁨으로 삶을 살았느냐?"
"기쁨을 전하며 살았느냐?"
기쁨으로 살아가려면 당신이 가진 것에 대한 감사에 초점이 멎추어져야 한다.
결핍감에 사로잡힐 때라도 기쁨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슬픔은 결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기쁨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기쁨이 넘칠 때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지만 슬픔에 사로잡힐 때 시간은 그렇게 더디게 지나갈 수가 없다.
슬픔의 순간들은 끝없이 지루하기만 하다.
기쁨은 시간이라는 환상의 속도를 높여주지만 슬픔은 속도를 느리게 한다. 더 빠른 에너지가 마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표정이 밝은 사람에게 끌린다.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먼저 당신의 개인적인 에너지 패턴을 정화해야 한다. 기쁨의 더 빠른 에너지 안에서 살겠다고 결심하라.

[슬픔의 상황에 기쁨을 보내기 위한 제안들]
슬픔을 인정한 다음, 그것을 내려놓으라. 슬픔을 당하면서도 억지로 행복한 척 가장하지 말라.
슬픔의 느낌이란 당신이 선택한 생각의 방식일 뿐임을 이해하도록 하라.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에너지를 발산하라. 다른 사람들의 슬프고 괴로운 이야기를 깊이 공감하면서 듣고 기쁨 속에서 살겠다고 다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더 높은 에너지로 그 상황에 기여하게 된다.
"이 모든 일과는 상관없이 당신이 행복하기로 결심하기만 하면 만사가 더 잘풀릴 것이다." "당신은 지금 슬픔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들도 곧 지나갈 것이고 언젠가는 얼굴에 미소를 띠며 이 일들을 돌아보게 될것이다."
인생에서 장애물을 만나 고투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나는 어려움이 닥쳐도 행복에 헌신하겠다는 나의 다짐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와 목적이다. 인간 존재의 전체 목적이자 이유 자체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슬픔을 주는 사람들로부터 배우라.
슬픔의 모든 경험은 더 높은 마음의 깨달음으로 가는 문이 되어준다. 그러니 그런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라.
인생의 목적을 찾고 거기에서 오는 기쁨을 깨달으라.
당신이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삶을 온전히 내맡기는 것뿐이다.
슬픔의 기색이 느껴지거나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있다고 느껴질때마다 멈춰서서 "나는 어떻게 봉사할 수 있는가?"라고 물으라.
삶의 목적을 느끼는 일은 이사다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가로대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단순한 행위도 목적이 있는 행위이다.
분쟁을 해결하고 마음을 나누라. 당신의 삶이 단 하루만 남아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전화를 하겠는가?
그러고는 당신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일이 약속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고백하라.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이 기분을 상하게 했거나 폭력을 행사했던 사람에게는 용서를 달라고 청하라. 당신의 삶 속에 아직 상처의 흔적이 있거든 오늘 그 것을 기쁨으로 변화시키라. 꽃을 보내고, 전화를 걸고, 편지를 쓰라.
고요함으로 돌아가라.
"기쁨은 마음의 열매"
우리가 존경을 바치는 그들은 결코 침울해하거나 침통해하지 않는다. 그들의 삶의 목적을 지녔으며 단호함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강한 목적의식을 잃지 않으려는 열망 속에서 충만한 기쁨으로 살아간다.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4다. 자기 연민이나 울적함에 허비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전혀 그럴 수 없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한다.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술적인 비법이 담긴 세 마디의 말이 있다. 지고의 행복감을 느끼라! 외적인 조건과는 상관없이 당신 자신이 최고로 행복하다고 느낄 때 당신의 몸 전체가 변화된다. 당신의 생각, 당신의 표정, 당신의 건강, 당신의 자세 등 당신의 모든 것이 훨씬 더 좋아진다. - 존 템플턴<삶의 법칙>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진정한 고귀함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예전보다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나의 마음 에너지가 얼마나 상승되었는지를 재는 잣대로 사용하곤 한다.
나는 이제 그것이 나를 위해 얼마나 보탬이 되는가를 따지기에 앞서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를 헤아려 본다.
살아 있는 꽃과 죽은 꽃의 유일한 차이점은 살아있는 꽃은 계속 자라나지만 죽은 꽃은 그렇지 못하다는 데 있다고.
당신의 진동은 마음과의 조화 속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가? 당신은 예전보다 더 나아져 있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굳어서 뻣뻣한 것은
죽음과 동행하는 것이요.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더 큰 삶을 사는 것이다.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당신 안의 충전소]
깨달은 성인의 미소는 확실히 "그냥" 주어지는 미소가 아닙니다. .그냥 바다가 아닌 고통의 바다를 건넌 사람만이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 인생길에서 만나는 어떠한 비극이라도, 그 비극에 자신을 함몰시키지 않고 미소를 짓습니다. 그것도 억지 미소가 아닌 "자연스러운"미소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아직 덜 익은 것입니다.
내 것을 내가 끌어다 쓰는 자가충전소이기 때문입니다. 이 충전소는 활용할수록 그 효과가 빨라지고 커집니다. 쓰면 쓸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충전받을 수 있습니다. 무한 에너지이니, 조금도 아까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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