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Book_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정치인의 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유시민이라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내내 머리속에 각인 되어 있던 것은 이 책의 제목이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누구나의 숙제일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수도 없이 자신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 어떻게 살 것인가...생각없이 살아왔던 긴 세월을 뒤로 하고, 인생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더 고민하게 되는 삶이 반복되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 그것..어떻게 살 것인가..그래서 기대가 컸던 책이었던 것 같다.이 책은 한 번에 읽어 내려가기를 권장한다. 나눠읽거나 텀을 두고 읽지 마시길... 이론은 모두 잿빛이며, 영원한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Grau ist alle Theorie, Und grun des Lebens goldner.. 내가 믿는 이것 - 댄 게이먼 외 표지가 맘에 들었다.왠지 블링블링한 소녀 감성의 이야기들이 널려 있을 것만 같은 표지에 일단 속았지만,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60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된 계기와 그들의 삶을 농축해 놓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다르다.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게는 인생을 걸만한 소중한 것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남겨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아마도 나는 매일 조금씩 그리고 여전히 자라고 있는 모양이다.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생각이 자꾸만 늘어가고,삶에 대해 고민하는걸 보면 내가 어쩌면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어쩌면 슬픈일이다. 철이 든다는 것은..그리고 어쩌면 참..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원제 : Wohin geht die liebe, wenn sie durch den magen durch ist? 종회오빠가 가져다준 책,머리를 식히고 싶었다. 그래서 집어 들었던 책이다. 표지도 예뻤고, 제목도 어쩐지 마음을 정화시켜주기에 적합할 것 같았다. 재미있고 문체가 간결해서 좋다. 코미디언이자 의사인 저자는 정말로 똑똑하고 박식한 지식인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절대로 잘난 사람의 느낌을 풍기지 않은채 가볍게 주제들을 풀어간다. 이런 세련된 겸손미가 나는 참으로 부럽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랑에 대해서 풀어낸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어쩌면 외곡되었던 사랑의 본질이라는 것을 조금은 바로 조명해 보려 애썼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엄마가 딸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 딸에게 인생의 지표를 열어주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열어준다는 것.. 인생은 살아갈 수록.. 배워야 하는 것이 더 많아지는 것만 같다. 배워가야 할 것들이 더많아지고, 그리고 놓아야 할 것 또한 많다는 것을 살아가는 만큼 조금씩 더 딱 그만큼씩 배워가는 것..내가 엄마가 되는 어느 날이면, 나도 나의 딸에게 이렇게 바른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내 엄마가 삶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한성희라는 엄마가 딸에게 해 주는 많은 이야기들처럼.. 나는 내 딸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태생이 딸인 나는.. 그렇게 태어났으므로 엄마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나와 같은 태생으로 태어.. 로스트심벌 다빈치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 로스트 심벌.종회오빠가 사무실에 투척해준 책 중에 하나.나는 저 제목 옆에 '1'이라는 숫자를 왜 못본걸까? 아님 안본걸까?1권이 끝이 아니었으니 읽었다고 해야 하나 읽다 말았다고 해야하나..2권을 구해서 읽어야 겠다. 다빈치코드에서 보여주었던 긴박감과 이야기의 흐트러짐 없는 짜임새가 그대로 있긴 하지만 다빈치코드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읽는데 왠만헤서는 외부의 방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몰입도를 갖게 하는 책이다.재미있었던 오랜만에 손에 들었던 소설.. 책소유에 대한 집착(!?)이 살짝 있으나.. 이 책은 빌려 읽는 걸로.......... ㅋㅋㅋ로스트심벌 로스트 심벌 2 | 댄 브라운 - 교보문고로스트 심벌 2 |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 자기혁명 - 박경철 이 책을 내가 20대에 만났더라면 나는 어떤 영향을 받고 나는 어떤 길을 걸었을까 하고 생각한다. 2011년에 쓰여진 이 책은 내가 20대를 거치고 난 이후에야 이 세상에 손을 흔들었다. 그러고 보면 시대를 타고 나는 것도 복인 것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물론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지만, 어찌되었든 그 시대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 책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이 시대의 20대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면 좋겠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역행하더라도 살아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 그것이 청년이 아니던가..문득 내 지난 청춘을 낭비한 것은 아니었는지 새삼 돌아보게 된다.사설이지만.. 사명자반 - 이재철 SPC 신년예배드리던날 목사님께서 선물로 들고오신 사명자반 책과 CD집.나에게 필요했던 책이다.아직 준비가 덜 된 날에게 마지막의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아닐까.. 읽으면서 조금의 두려움도 있었지만,이 또한 아버지의 이끄심이 아닐까..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그리고 걸어갈 길..그 걸음걸음이 아버지의 발걸음이 되기를..이땅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또 순복하며.나의 주인되신 아버지,주어되시는 주님 앞에서 동사의 삶을 살아가기를 스스로에게 바라며,예수님의 제자 되고, 삶에서 온전히 증명하며 살아가는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삶으로 행동으로믿음가 삶은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증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을.. COLLABORATION_Hansen,Morten T. 동생이 회사에 입사하고나서 보던 책이다. 일단 빨강색 표지가 맘에 들었고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콜라보라는 단어를 많이 듣는 요즘이 아닌 꾀나 오래전에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협업에 대한 부분을 풀어내고 있는데 특히 리더에 초점을 맞춰서 풀어내고 있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치 한권의 논문을 읽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체계적인 연구와 리서치를 통해 데이터를 산출해 냈으며,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며 이런거야! 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생각을 직접 증명하고 재조명하는 과정을 거친다.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다. 2014년에 들어 LSS파트너십에 대한 여러 방향성을 고민했었다. 조금 더 일찍 읽었더라면 조금은 더 쉬운 접근, 그리고 조금 더 현명한 접근이 용이했을 것 같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1 다음